폴란드 출신 여배우, 플래시세례에 가슴 주요부위 노출

중앙일보

입력 2015.11.23 11:03

수정 2015.11.23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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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안나 크루파가 매력적인 검정색 드레스를 입은 모습이 포착됐다. 하지만 플래시 세례를 받은 그녀는 생각치도 못한 깜짝 노출 사고가 벌어졌다.

속옷을 입지 않은 가슴이 그대로 플래시에 보여진 것. 황급히 손으로 가슴을 가렸지만 사진은 남았다.

온라인 중앙일보 [사진=일간스포츠, 조안나 크루파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