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사랑을 바리바리 담아

중앙일보

입력 2015.11.19 01:41

수정 2015.11.19 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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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한적)는 연말을 앞두고 18일 서울 중구 한적 강당에서 ‘사랑의 선물’ 제작 행사를 했다. 15개국 주한 외교사절 부인들과 한적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들이 선물을 만들고 있다. 방한 용품과 부식, 생활용품 등 10가지 로 구성됐으며 5000여 세트가 제작돼 조손가정과 홀몸 노인에게 전달된다.

김상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