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니나 아그달, 알몸 사진 공개…이유가?

중앙일보

입력 2015.11.16 10:01

수정 2015.11.16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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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니나 아그달이 하의실종 인증샷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모델 니나 아그달(Nina Agdal, 23)은 “팬티를 못 찾겠다”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알몸 사진을 올려 충격을 주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니나 아그달은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한편, 니나 아그달은 란제리 브랜드 프레데릭스 오브 할리우드, 빅토리아 시크릿의 모델로 활약했으며 지난해에는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수영복 특집판 '올해의 신인'으로 선정돼 많은 사랑을 받았다.

온라인 중앙일보
[사진 니나 아그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