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한강 운치 있는 자전거길 4곳

중앙일보

입력 2015.11.11 05:00

수정 2015.11.12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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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동(8일)이 지난 늦가을이지만 여전히 한강에서 자전거 라이딩하기에 괜찮다. 강변에서 자전거를 타면서 갈대와 억새가 핀 늦가을 운치도 즐길 수 있다. 한강은 자전거 도로를 따라 한 바퀴 도는 데만 약 106㎞에 이른다. 길마다 난이도도 풍경도 서로 달라 코스 선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최근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한강 자전거길 4곳을 추천했다. 풍경 좋고, 길이 평탄해 가을에 어울리는 코스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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