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신라가 500년 전통의 광산김씨 종가 음식 현대화 작업에 성공했다. 호텔신라와 경상북도는 조선 중종(1500년 전후)대 요리서인 ‘수운잡방’의 레시피를 현대적으로 계승한 요리를 선보였다. 28일 이부진(왼쪽 둘째) 호텔신라 사장과 관계자들이 프로모션 행사에 참석했다. [사진 호텔신라]
[사진] 현대판 광산김씨 종가음식
중앙일보
입력 2015.10.29 00:01
수정 2015.10.29 00:01
호텔신라가 500년 전통의 광산김씨 종가 음식 현대화 작업에 성공했다. 호텔신라와 경상북도는 조선 중종(1500년 전후)대 요리서인 ‘수운잡방’의 레시피를 현대적으로 계승한 요리를 선보였다. 28일 이부진(왼쪽 둘째) 호텔신라 사장과 관계자들이 프로모션 행사에 참석했다. [사진 호텔신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