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선물과 달리 시계를 선물하는 것은 의미가 깊다. 추석 명절을 맞아 사랑하는 사람에게 시계를 선물하는 것은 소중한 순간을 함께하자는 특별한 마음으로 닿는다. 162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스위스 시계 브랜드인 티쏘(TISSOT)에서는 연령대 별로 세련되고 실용적으로 착용할 수 있는 다양한 시계를 선보이고 있다.
티쏘
특히 이 제품은 역동적이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아웃도어룩뿐만 아니라 직장인의 스마트한 정장에도 잘 어울리는 제품이다.
시계가 살아있다는 것을 증명이라도 하듯 쉼 없이 고동치는 듯한 모습을 훤하게 들여다볼 수 있는 시계인 티쏘 티-컴플리케이션스케레톤(Tissot T-Complication Squelette)은 역동적인 남성다움을 느낄 수 있다. 3D 형식의 매혹적인 바퀴 형태의 디자인과 특별히 개발된 무브먼트(시계작동장치)를 통해 세밀한 공예기술을 표현하고 있다.
티쏘 러블리 (Tissot Lovely)는 여성의 손목에 어울리는 세련된 원형의 작은 크기로 만들어졌다. 손목에 느슨하게 착용하면 단순한 시계가 아닌 아름다운 팔찌와 같은 주얼리느낌을 준다. 시계 문자판인 다이얼을 감싸는 다이아몬드는 반짝이는 멋을 더해 준다.
품격 있는 스타일을 담은 티쏘 슈망데뚜렐(Tissot Chemin des Tourelles)은 티쏘 역사에서 중요한 부분을 요약해서 보여주는 특별한 제품이다. 송덕순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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