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 브랜드 세이코의 럭셔리 라인 ‘그랜드 세이코’는 8일 100개 한정판 리메이크 시계 ‘히스토리컬 컬렉션 62GS’ 2종(18K 화이트골드·2550만원, 로즈골드· 2400만원)을 출시했다. 1967년 발표된 그랜드 세이코의 첫번째 오토매틱 시계 모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사진 세이코]
[사진] 2000만원대 세이코 한정판
중앙일보
입력 2015.09.09 00:04
수정 2015.09.09 00:04
시계 브랜드 세이코의 럭셔리 라인 ‘그랜드 세이코’는 8일 100개 한정판 리메이크 시계 ‘히스토리컬 컬렉션 62GS’ 2종(18K 화이트골드·2550만원, 로즈골드· 2400만원)을 출시했다. 1967년 발표된 그랜드 세이코의 첫번째 오토매틱 시계 모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사진 세이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