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정치일반 [간추린 뉴스] 한·미 ‘탄저균 배달사고’ 첫 공동조사 중앙일보 입력 2015.08.07 00:27 SNS로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주한미군 탄저균 배달사고 진상 조사를 위한 한·미 합동실무단이 6일 경기도 오산시 주한미군 공군기지에서 첫 공동조사를 실시했다. 지난 5월 27일 미 국방부가 탄저균 배달 사고를 공개한지 70여 일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