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뉴스] 한·미 ‘탄저균 배달사고’ 첫 공동조사

중앙일보

입력 2015.08.07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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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 탄저균 배달사고 진상 조사를 위한 한·미 합동실무단이 6일 경기도 오산시 주한미군 공군기지에서 첫 공동조사를 실시했다. 지난 5월 27일 미 국방부가 탄저균 배달 사고를 공개한지 70여 일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