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안 마이어는 거울이나 쇼윈도에 비친 자기 모습을 조심스럽게 카메라에 담았다. 비비안 마이어의 ‘자화상’(부분·1955). [사진 성곡미술관]
비비안 마이어는 거울이나 쇼윈도에 비친 자기 모습을 조심스럽게 카메라에 담
중앙일보
입력 2015.07.03 08:31
비비안 마이어는 거울이나 쇼윈도에 비친 자기 모습을 조심스럽게 카메라에 담았다. 비비안 마이어의 ‘자화상’(부분·1955). [사진 성곡미술관]
입력 2015.07.03 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