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브리핑] 몽상클레르, 망고 디저트 4종 내놓아

중앙일보

입력 2015.06.24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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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반얀트리 클럽동에 있는 일본 베이커리 몽상클레르가 망고 디저트 4종류를 새로 내놓았다. 일본의 천재 셰프 쓰지구치 히로노부가 만든 것으로 망고푸딩·포와·듀오·세종 드 가토 등이 있다. 대표 메뉴인 망고 푸딩은 달콤한 망고맛 푸딩 위에 망고 소스, 레몬젤리 등을 얹었다. 가격은 개당 7500~8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