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브리핑] 울산 퇴직 보건 공무원들, 예방 자원봉사

중앙일보

입력 2015.06.22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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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보건·간호 관련 여성 공무원 퇴직자 6명이 메르스 예방 활동에 자발적으로 동참하고 나섰다. 강희애(59)씨 등은 지난 16일부터 울산 고속·시외버스터미널에서 승객 을 대상으로 체온 확인과 상담 업무 등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