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프앤램 뉴질랜드(www.nzbeef.co.kr, 한국 지사장 존 헌들비)는 오는 18~19일 ‘2015 비프앤램 뉴질랜드 홍보대사’ 마크 소퍼(Marc Soper) 셰프를 초청해 서울과 부산에서 ‘뉴질랜드 자연이 키운 소고기’를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마크 소퍼 셰프, 18~19일 한국용 레시피 3종 선봬
비프앤램 뉴질랜드는 2015년 비프앤램 뉴질랜드 홍보대사 셰프로 마크 소퍼를 선정했으며, 마크 소퍼는 한해 동안 전 세계에 건강하고 영양가 많은 목초사육 뉴질랜드 소고기를 알리고 있다. 마크 소퍼는 현재 뉴질랜드 최고급 로지, 화레카우하우 컨트리 에스테이트의 총주방장이며, 전 뉴질랜드 조리 국가대표팀, 독일·스위스의 미슐랭 레스토랑과 미국, 호주 등 세계 여러 나라의 레스토랑에서 근무했다.
마크 소퍼는 이번에 일본·한국·대만의 아시아 3개국을 차례로 투어할 예정이다. 이번 한국 방문을 위해서 , , 의 3가지 레시피를 개발했다.
비프앤램 뉴질랜드 존 헌들비 한국 지사장은 "서울과 부산에서 고품질의 ‘뉴질랜드 자연이 키운 소고기’를 소개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행사에 참여하는 많은 분들이 ‘2015 비프앤램 뉴질랜드 홍보대사’ 마크 소퍼 셰프가 특별히 준비한 뉴질랜드 소고기 요리를 맛있게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뉴질랜드 자연이 키운 소고기’는 지방, 칼로리, 콜레스테롤의 함량은 낮고, 철분, 아연, 오메가 3, 비타민 B군, 단백질의 함량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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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심교 기자 jeong.simky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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