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촌·세종, FT 선정 ‘혁신 로펌상’
중앙일보
입력 2015.06.12 01:05
법무법인 율촌(대표 우창록)과 세종(대표 강신섭)이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 선정 ‘아시아 태평양 지역 혁신 로펌상’을 받았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율촌은 ‘가장 혁신적인 한국 로펌상’을, 세종은 ‘기업법 분야 혁신 로펌상’을 받았다. 이 상은 FT와 FRG 컨설팅이 아태 지역 로펌과 변호사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뒤 수여하는 것이다.
입력 2015.06.12 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