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부상 걱정 날린 손연재

중앙일보

입력 2015.06.11 00:39

수정 2015.06.11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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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21)가 10일 충북 제천시 세명대 체육관에서 열린 아시아 리듬체조선수권 개인종합 예선 첫날 볼 연기를 펼치고 있다. 볼 17.600점, 후프 18.100점을 받아 중간합계 1위(35.700점)에 오른 손연재는 2013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대회에 이어 개인종합 2연패를 향해 순항했다. [제천=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