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아산 곡교천에 현충사 연계 체험공원

중앙일보

입력 2015.05.22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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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는 곡교천 일대를 은행나무길과 현충사를 연계한 체험공원으로 조성한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TF팀을 구성해 10월까지 8.28㎞ 구간에 생태하천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 자전거 도로와 대여소, 축구장, 다목적 마당, 승마 체험장, 오토 캠핑장 등 체험시설이 들어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