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대우인터내셔널, 우즈벡서 안과 진료 지원

중앙일보

입력 2015.05.22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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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인터내셔널은 18일부터 22일까지 우즈베키스탄 부하라 지역 주립종합병원에서 국제실명구호기구 ‘비전케어’와 공동으로 안질환 환자들을 위한 ‘아이캠프’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부하라 지역 안질환 환자 800명을 대상으로 무료 개안수술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