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지하철 대피 훈련 18일 오전 지하철 3호선 경복궁역-독립문역 구간 터널에서 ‘ 유독가스 대피 훈련’을 실시했다. 국민안전처·서대문소방서·육군 56사단 등 7개 기관에서 411명이 참가했다. [뉴시스]
[사진] 새벽 지하철 대피 훈련
중앙일보
입력 2015.05.19 01:15
수정 2015.05.19 01:28
새벽 지하철 대피 훈련 18일 오전 지하철 3호선 경복궁역-독립문역 구간 터널에서 ‘ 유독가스 대피 훈련’을 실시했다. 국민안전처·서대문소방서·육군 56사단 등 7개 기관에서 411명이 참가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