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장이 되어 돌아온 야신 … 1370일만의 인천상륙작전

중앙일보

입력 2015.05.19 00:31

수정 2015.05.19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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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가 SK와 19~21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만난다. 김성근 한화 감독이 인천 구장에 서는 건 2011년 8월 18일 SK 지휘봉을 내려놓은 뒤 1370일만이다. 승차 없는 1·2위 삼성과 두산은 잠실에서 맞붙는다. (파워 랭킹은 지난 한 주간의 경기력을 반영한 팀 순위).

김효경 기자 kaypubb@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