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산·마안산·남경 지역에서 명나라 건축물이 완전하게 남아있는 정감촌, 중국의 4대 고성 중 하나인 흡현고성, 이백이 시를 짓던 도화담 등을 돌아본다. 신청은 이달 20일까지 e메일 혹은 팩스로 받는다. 다산연구소 홈페이지(www.edasan.org)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은 후 dasanforum@naver.com 혹은 팩스(02-545-1694)로 보내면 된다. 참가비 230만원. 02-545-1692.
김호정 기자
입력 2015.05.12 00: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