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우정 고창군수는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지역인 고창에서 생산되는 복분자가 세계인의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품질 및 브랜드 관리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창군청 복분자 '선연',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지역서 기른 과실
중앙일보
입력 2015.05.06 00:03
박우정 고창군수는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지역인 고창에서 생산되는 복분자가 세계인의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품질 및 브랜드 관리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