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뉴스] 중국 포도재배 면적 스페인 이어 세계2위

중앙일보

입력 2015.04.29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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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 소재 국제와인기구(IOVW)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의 포도주 재배지 면적은 79만9000㏊로 스페인(102만㏊)에 이어 세계 2위에 올랐다 . 포도주 생산량·수출액은 46억7000만L를 생산해 77억 유로(약 8조9600억원)어치를 수출한 프랑스가 1위를 유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