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제5포병여단이 22일 오전 강원도 철원군 문혜리 진지에서 K-9, K-55 자주포 사격 훈련을 실시했다. K-9 자주포 포탄이 7㎞ 떨어진 목표물을 향해 날아가고 있다. K-9의 최대 사거리는 40여㎞에 이른다. 이날 훈련에는 18문의 K-9과 6문의 K-55가 참가했다. [철원=뉴시스]
[사진] 철원서 K-9, K-55 자주포 훈련
중앙일보
입력 2015.04.23 00:36
수정 2015.04.23 00:52
육군 제5포병여단이 22일 오전 강원도 철원군 문혜리 진지에서 K-9, K-55 자주포 사격 훈련을 실시했다. K-9 자주포 포탄이 7㎞ 떨어진 목표물을 향해 날아가고 있다. K-9의 최대 사거리는 40여㎞에 이른다. 이날 훈련에는 18문의 K-9과 6문의 K-55가 참가했다. [철원=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