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업 2003년
주 소 서울 용산구 녹사평대로 218(남산 2~3호터널 입구)
전 화 02-797-7219
주 차 가능
영 업 오전 11시~오후 10시
휴 일 연중무휴
한 줄 평
멕시코 전통 음식 타코 메뉴를 정확한 맛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엮어내, 내국인과 주한 외국인이 먼 곳에서도 찾아온다.
소 개
멕시코와 중남미 주민이 주식처럼 즐기는 타코와 브리또, 케사디아 등 또띠아에 싸먹는 전통 음식을 현지와 거의 다름없이 살려낸다. 식당이 들어선 자리가 외국인 상주지역이면서 서울 강남과 강북을 잇는 대로변이어서 내국인과 외국인이 반반일 정도로 고객층이 다양하다.
모든 식재료를 천연 식품으로 쓰고, 가격이 다소 높더라도 국내외 최고 제품을 사용해 멕시코 현지보다 맛이 뛰어나다는 평을 듣고 있다. 1층은 4인용 테이블 10여 개가 차지하고 있고, 2층에 비슷한 규모의 공간이 멕시코풍으로 꾸며져 있어 본고장의 정서가 물씬 풍겨난다.
메뉴 :
타코 5000~9000원. 화이타 6000원, 케사디아 4000~5000원, 타코알파스톨 3000원, 브리또 7000~7500원, 엔칠라다 9000원, 음료 2000원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