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 청운국제특허법인 外

중앙일보

입력 2015.02.23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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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운국제특허법인 이인실 대표변리사가 13일 국제변리사연맹 한국협회(FICPI KOREA) 총회에서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3년. 이 신임 회장은 우리나라 세 번째 여성변리사로 30년 변리사 경력의 지식재산권 분야 전문가다.

◆김영찬(53) 서울시립대 교수가 14일 대한교통학회 제17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