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평양화장품 공장을 찾아 화장품의 세계화를 주문했다고 노동신문이 5일 보도했다. 오른쪽은 동생 김여정 당 부부장. [사진 노동신문]
[사진] 오빠 바라보는 김여정
중앙일보
입력 2015.02.06 02:07
수정 2015.02.26 15:46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평양화장품 공장을 찾아 화장품의 세계화를 주문했다고 노동신문이 5일 보도했다. 오른쪽은 동생 김여정 당 부부장. [사진 노동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