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방송편집인협회장 황호택

중앙일보

입력 2015.02.05 00:12

수정 2015.02.05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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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편협)는 4일 프레스센터에서 총회를 열고 제20대 회장에 황호택(사진) 동아일보 논설주간을 선출했다. 최훈 중앙일보 편집국장 등 12명은 부회장에 선임됐다. 편협은 1957년 창립했으며 전국 주요 신문, 방송, 통신 58개사의 편집·보도 임원과 부장급 이상 간부 1800여 명을 회원으로 두고 있는 언론단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