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 대상 후보지는 성산구 상남동 43-1(한마음병원 옆 1만3821㎡), 성산구 외동 59 일원(창원병원 옆 4만6691㎡), 의창구 팔용동 35-2(창원종합버스터미널 옆 2만3968㎡) 등 시유지 3곳이다.
성산·의창구 3곳 후보지 선정
"국제행사 때 숙박시설 부족"
이덕형 창원시 관광산업유치 담당은 “창원에는 7개의 호텔 이 있지만 고급 호텔이 부족하고 국제행사 때 수요의 50~60% 객실만 확보할 수 있어 추가로 특급호텔 유치에 나서게 됐다”고 말했다.
위성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