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사진] 미나리꽝엔 벌써 봄내음 중앙일보 입력 2015.01.07 00:27 수정 2015.01.07 00:35 SNS로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6일 부산시 기장군 철마면에서 농민들이 미나리를 수확하고 있다. 깨끗한 물에서 자라는 이곳 미나리는 맛과 향이 우수하다는 평을 듣고 있다. 송봉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