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 탈당 공화 입당

중앙일보

입력 1967.05.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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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준 의원(동대문 을구 출신)은 30일 신민당을 탈당하고 공화당에 입당 회원직을 상실했다.
양대 선거가 시작될 무렵부터 당적 이탈 기타 사유로 의원직을 잃은 수는 전진한 최희송 나용균 이동진 박승규 최수용 신인우 홍영기 강선규 인태식 유진 진형하 유성권 김재위 임차주 김준연 이희승 손창규(이상 탈당) 엄연주(사직)씨 등 20명으로 현 의석수는 1백54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