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정 제주가 밀려오는 관광객으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푸른 제주 바다 속에는 플라스틱
쓰레기가 넘쳐나고요.
도민의 생명수인 지하수도
바닥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우리가 기억하는 청정 제주를 지킬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걸까요.

10년전 제주
23만대
2008년
543만명
2008년
595톤
2007년



지금의 제주
55만대
2018년
1431만명
2018년
1312톤
2017년
지도의 사진을 터치하여 각 장소별
오염도를 눈으로 확인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