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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와 질긴 악연…'나토' 뭐길래
"침묵하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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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9개월 만에 만난 정상…尹 "북핵 고도화 될수록 더 협력"
윤석열 정부의 첫 최저임금(2023년 적용)이 시급 9620원으로 결정됐다. 소상공인은 물품과 원자재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을 들어, 노동계는 물가 상승에 따른 실질임금 감소를 이유로 댔다. 사용자 위원인 류기정 한국경영자총협회 전무는 공익위원안에 반발해 퇴장한 직후 "한계 상황에 내몰린 영세기업의 어려움을 호소하고, 경제 상황의 안정을 위해 최저임금의 안정을 바랬으나 듣지 않았다"며 "특히 공익위원의 최저임금 결정 산출식은 일관성이 없고 즉흥적"이라고 말했다.
문 정부가 탈원전 정책을 추진했던 지난 2017년에서 지난해까지 원전 이용률은 71.5%로 이전 5년 평균 이용률(81.6%)보다 약 10.1%포인트 낮다. 문 정부 이전 5년 원전 이용률(81.6%)을 문 정부 임기 동안 유지했다고 가정할 때, 줄일 수 있었던 LNG 발전 비용을 계산한 금액이다. 실제 한전이 기록적 적자를 본 올해 1분기 원전 이용률은 84.1%로 문 정부 이전 5년간 평균 이용률을 넘어섰다.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는 29일(현지시간)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한 동맹국-파트너국 정상 배우자들과 함께 스페인의 왕궁과 왕립유리공장, 현대 미술관 등을 둘러봤다. 스페인 왕실은 이날 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한 배우자들을 상대로 산 일데폰소 궁전과 왕립유리공장, 국립 현대미술관인 소피아미술관 관람을 안내했다. 김 여사는 옌스 스톨텐베르그 나토 사무총장 부인을 포함해 16명의 각국 정상 배우자들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손녀딸 2명까지 총 18명과 함께 왕실 준비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새 정부는 지난 문재인 정부와 달리 이 엄중한 경제위기를 극복할 답을 갖고 있을까. 그런데 지난 문재인 정부 때 인건비 조정 등 다양한 방식으로 물가 관리를 해야 하는 정부가 오히려 소득주도성장(소주성)이라는 내 과거 상식에 반하는 정책을 내세워 지난 몇 년간 강제로 최저임금을 급격하게 올리는 만용을 부렸다. 지난 문재인 정부가 내건 '내 삶을 책임지는 국가' 같은 사기성 슬로건을 현실화하려고 '정부는 세금을 아낌없이 펑펑 쓸 테니 대기업이나 부자는 양보해야 한다'는 논리로는 이 경제 난관을 이겨낼 수 없다는 것 역시 확실히 안다.
최근 청와대와 함께 개방됐다가 다시 폐쇄됐던 서울 종로구 삼청동 헌법재판소장 공관 앞 북악산 등산로가 이번 주말인 다음달 2일부터 다시 열린다. 헌법재판소는 29일 "문화재청과 이날 오후 ‘등산로 재개방’과 관련한 실무협의를 진행한 결과 다음달 2일부터 북악산 등산로를 다시 개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청와대를 중심으로 동쪽인 삼청동에서 한국금융연수원~헌재소장 공관을 지나 춘추관 뒷길~백악정으로 오르는 문화재청 관계자는 "(재개방된 등산로를) 등산객들이 잘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해 시민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관리·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덕수 국무총리가 홍장표 한국개발연구원(KDI) 원장과 관련해 "소득주도 성장 설계자가 KDI 원장으로 앉아 있다는 것은 말이 안 된다"고 직격했다. 한 총리는 "중국이 섭섭해서 경제보복을 하면 어쩔 거냐고 걱정을 많이 하는데 세계가 존중하는 가치, 나아가야 하는 원칙을 추구하려는 데 중국이 불만을 가지고 경제적으로 불리한 행동을 하겠다고 하면 옳은 행동이 아니라고 얘기해야 한다"며 "그것(불이익)을 회복시키기 위해 더 중요한 원칙을 깨부수면 안 된다"고 주장했다. 한 총리는 그러면서 "(윤 대통령이) 그 부분이 불분명한 상태에서 (김 청장의) 사표를 받는 건 아닌 것 같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지난 6·1지방선거에서 181표 차이로 당락이 결정된 안산시장 선거 투표지를 선거관리위원회가 다음달 24일 재검표 한다. 앞서 제 후보 측은 지난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개표 당시 검표기 개표에서는 제 후보가 이겼는데 잠정무효표를 수기로 검표한 뒤 이 후보가 181표로 역전한 결과가 나왔다"며 "이해하기 어려운 특이한 결과로 재검표를 소청했다"고 밝혔다. 지난 1일 선거 개표 결과 안산지역 총투표수 26만586표 가운데 이 후보가 11만9776표를 얻어 11만9595표 득표에 그친 제 후보를 181표 차로 이겼다.
전남 완도 앞바다에서 인양된 차량 안에 발견된 시신 3구가 모두 조유나(10)양의 일가족인 것으로 확인됐다.광주경찰청은 29일 오후 완도군 신지면 송곡항 앞바다에서 인양한 아우디 승용차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된 3명은 지문 대조 결과 조양 일가족으로 신원이 최종 확인됐다고 밝혔다.
부수입 2000만원 넘는 직장인, 건보료 월 5만1000원 올라 97개 등급별로 점수를 매겨 건보료를 부과하는 지역가입자 소득보험료 산정 방식은 직장가입자와 동일하게 소득에 보험료율을 곱하는 ‘소득정률제’ 방식으로 바뀐다. 종전에는 연 소득 100만원대의 저소득층이 소득 대비 20%의 건보료를 내고, 연 소득 11억원이 넘는 고소득층은 소득의 7%만 건보료를 내는 역진적인 문제점이 있었다. 이번 개편으로 지역가입자의 ‘불평등 건보료’는 어느 정도 개선될 전망이지만, 직장가입자에 얹혀 건보료를 한 푼도 내지 않는 피부양자에 대한 개편은 미미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가수 겸 배우 하니(30)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양재웅(40)과 10살 나이 차를 극복하고 교제 중이다. 하니의 소속사 써브라임은 29일 보도자료를 통해 "언론 보도를 통해 알려진 바와 같이 하니와 양재웅이 좋은 만남을 갖고 있다"면서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하니는 2012년 걸그룹 EXID로 데뷔했으며 '위아래'로 역주행 신화를 이뤄낸 멤버다.
이코노미석 승객이 추가 요금을 내면 매트리스·USB 콘센트·환기구·커튼 등을 갖춘 좌석을 최대 4시간 이용할 수 있다. 에어뉴질랜드는 9월 17일 뉴질랜드 수도 오클랜드에서 미국 뉴욕 JFK공항까지 1만4185㎞에 달하는 초장거리 직항 노선 취항을 앞두고 있다. 현재 최장 거리 여객 노선은 싱가포르에서 JFK 공항까지 가는 싱가포르항공 노선으로, 거리는 1만5300㎞이며 18시간이 소요된다.
튀르키예(터키)에서 한인 여성을 감금하고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 한국 국적의 남성 이모(45)씨가 최근 중형을 선고받았다. 이 남성은 2017년엔 한국에서 다른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수사받는 도중 출국해 인터폴 적색 수배된 것으로 파악됐다. 현지 언론이 보도한 공소장에 따르면 이씨는 이스탄불 윰라니예의 한 아파트에서 피해 여성을 성폭행하고 강제로 영상을 촬영해 협박했으며 담뱃불로 지지는 등의 고문을 하기도 했다고 한다.
유리·스테인리스스틸·금박으로 빚은 작품 74점이 덕수궁 연못에서 미술관으로 이어지며 주변 풍경을 새로운 공간으로 바꿔놓았다. "꽃들 의미 파고드는 데 10대를 바쳤다" 프랑스 광업도시 생테티엔에서 자란 오토니엘은 1980년대 후반부터 신화에 기반한 상상력을 바탕으로 유리와 철을 재료로 환상적인 조형 작품을 선보여왔다. 꽃들의 의미를 파고드는 데 내 10대의 열정을 바친 것 같다".
우크라이나 국제의용군으로 합류한 뒤 부상 치료를 위해 귀국한 해군특수전전단(UDT/SEAL) 대위 출신 유튜버 이근(38)씨가 "다음 달 수술을 받는다"고 밝혔다. 앞서 이씨는 우크라이나에서 구호 활동 중인 유튜버 송솔나무씨와 진행된 인터뷰에서 무릎 부상에 대해 "보통 특수요원들은 다치면 말을 잘 안 한다. 이어 "원거리 침투도 해야 하고 장기간 작전을 해야 한다.
코로나19에 따른 거리두기 제한이 풀리면서 산업현장이 기지개를 켜고 있지만, 대·중소기업을 가리지 않고 사람을 구하지 못해 허덕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들어 상반기에만 산업현장에서 부족한 인원이 전년보다 22만명 늘어난 64만명에 달하고 있다. 금속·재료 설치·정비·생산직(37.9%), 섬유·의복 생산직(37.0%), 기계 설치·정비·생산직(31.8%), 화학·환경 설치·정비·생산직(30.7%)에서 30%가 넘는 미충원율을 기록했다.
현재 A씨 등 3명은 지난해 17일 새벽 제주시의 한 묘지에서 야구방망이 등으로 다른 조폭 추종 세력인 피해자 2명을 수차례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범행 직전에도 피해자들의 집에 찾아가 폭행을 가하는가 하면 이후에도 피해자들을 강제로 차에 태우고 재차 폭행하며 묘지로 데려갔다. 당시 A씨 등 3명의 부름에 묘지로 간 B씨 등 6명은 피해자들이 도망갈 수 없도록 에워싸고 피해자들을 강제로 차에 태우는 식으로 피해자들을 감금한 혐의를 받고 있다.
29일 서울 상암동 중앙일보 빌딩에서 열린 제13회 홍진기 창조인상 시상식에서 과학기술 부문 상을 받은 노준석(41) 포항공대 교수는 떨리는 목소리로 수상 소감을 밝혔다. 홍진기 창조인상은 대한민국 건국과 산업 발전기에 정부ㆍ기업ㆍ언론 분야에서 창조적인 삶을 실천한 유민(維民) 홍진기(1917~86) 전 중앙일보 회장의 유지를 받들기 위해 2010년 제정됐다. 가족 대표인 홍석현 중앙홀딩스 회장 겸 중앙화동재단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처음엔 귀에 생소하게도 들렸던 창조인상이란 이름을 지금까지 지켜주신 이어령 선생님이 연초에 돌아가시게 돼 우리 모두 깊은 애도의 마음을 갖게 된다"면서 "이번 수상이 앞으로 거대한 창조적 업적을 내는 첫걸음이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카카오TV 오리지널 콘텐츠 '플레이유'가 누적 1700만뷰 이상을 기록하며 종영했다. 자회사 '안테나' 소속인 유재석을 앞세워 효과를 톡톡히 보면서 향후 시즌2도 제작 예정이다. 카카오엔터는 시즌2를 암시하며 자회사 소속인 유재석을 활용해 향후 더욱 다양한 콘텐츠를 시도하겠다는 의중을 내비쳤다.
아아·따아·아라·따라, 나는 어느 쪽? 간단한 테스트로 '라떼력'을 확인해보자.
버진아일랜드 법원은 구조조정 자문회사 테네오의 파트너 2명을 스리 애로즈의 파산 절차를 관리할 파산관재인으로 선임했다. 파산 절차는 매우 초기 단계로, 테네오 측은 스리 애로즈의 보유 자산을 먼저 파악한 뒤 1∼2일 내로 웹사이트를 개설해 채권자들로부터 이 회사의 채무에 관한 정보를 취합할 계획이다. 스리 애로즈의 파산은 이 회사가 디지털 자산 중개업체 보이저 디지털에 대한 가상화폐 채무를 불이행한 직후에 결정됐다.
민선 8기 취임을 앞두고 전국 광역자치단체장들이 잇따라 관사를 폐지하고 있는 가운데 김관영(53) 전북도지사 당선인이 "도지사 관사를 사용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 당선인은 29일 전주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전북도지사직 인수위원회 중간 보고회'에서 "당선 이후 도지사 관사 입주 문제에 대해 오랫동안 고민하고 여러 의견을 들었다"며 "51년 된 도지사 관사를 도민께 돌려드리는 것이 도리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김 당선인의 관사 폐지 방침에 따라 전국 17곳의 광역지자체장 중 관사를 사용하는 곳은 대구·경북·강원 등 3곳만 남았다.
디펜딩 챔피언 노박 조코비치(3위·세르비아)가 윔블던 테니스 대회 3회전에 진출했다. 이번 대회에선 7번째 우승과 4연패, 그리고 21번째 메이저 우승에 도전한다. 조코비치는 지난해 호주오픈과 프랑스오픈, 윔블던 우승을 휩쓸었지만, 올해는 호주오픈과 프랑스오픈 타이틀을 라이벌 나달에게 내줬다.
이정민 논설실장
이상언 논설위원
백성호 종교전문기자
윤석명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구위원·전 한국연금학회 회장·리셋 코리아 연금분과장
송길영 Mind Miner
강찬호 논설위원
조세린 클라크 배재대 동양학 교수
김종민 변호사, 바른사회운동연합 공동대표
최모란 사회2팀 기자
서정민 중앙SUNDAY 문화선임기자
장주영 사회에디터
허진 정치팀 기자
유자효 한국시인협회장
오병상 중앙일보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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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더존비즈온
손목 위의 우주, 시계. 올해 주목해야 할 하이엔드 워치는 무엇일까.
Posted by 피아제·블랑팡·불가리·오메가·IWC
궁금한 건 못 참는 곽재식 박사가 설명하는 탄소배출 제로인 꿈의 화력발전소.
Posted by 한국전력
급여명세서 항목만 수십여 개. 중소기업 사장은 월급 주는 날이 두렵다.
게 다리 볼펜, 치즈 모양 가방까지. 힙스터 성지가 된 굿즈 맛집 시몬스 그로서리 스토어 청담.
Posted by 시몬스
주얼리의 발자취를 따라가다 보니 로마제국의 역사가 읽힌다. 알고보면 더 빛나는 브랜드 탄생설.
Posted by 불가리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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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김소연 위시켓 매니저는 "패스트캠퍼스와 같은 성인교육 플랫폼과 협업해 신입 개발자가 경력직 만큼의 업무 성과를 낼 수 있게 하는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 중" 이라며 "이들이 위시켓 플랫폼에서 실제로 프로젝트를 수주할 수 있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고 말했다. 이동훈 원티드긱스 팀장은 "등록된 사람들 중에 슈퍼프리랜서를 가려내고, 그들이 우리 플랫폼에서만 일하도록 환경을 조성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 기업 관계자는 "최근 HR 플랫폼에서 프로젝트 완료후 평점 등 여러 형태로 슈퍼프리랜서의 실력 검증에 나서고 있긴 하지만, 누적 데이터가 많지 않아 빈틈이 있다"며 "우리로선 아직은 실패 리스크를 안고 슈퍼프리랜서와 일하고 있다"고 말했다.
앞으로 ‘호텔’이라는 공간을 어떻게 진화시켜나갈지 또, 한국에는 무지 호텔을 만들 계획이 없는지도 궁금합니다. 먼저 무지 호텔에 관해 얘기하면, 무인양품은 제품뿐 아니라 여러 가지 분야로 발전할 수 있는 회사라고 생각해요. 저와 무인양품은 호텔 운영이 아니라 기획과 디자인, 브랜딩을 하기 때문에 당연히 한국에서도 무지 호텔을 만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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