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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단속 피하려던 25세 흑인에 과잉대응… "모든 게 6초 내 벌어졌다"
신임 경찰청장에 윤희근 경찰청 차장이 내정됐다. 4일 정치권에 따르면 윤석열 대통령은 경찰청장에 윤희근 경찰청 차장을 내정하고, 이를 오는 5일 발표할 전망이다. 윤 대통령은 당초 지난달 27일 사의를 표명한 김창룡 경찰청장 후임으로 윤 차장과 김광호 서울경찰청장 등을 두고 검토한 결과 윤 차장을 낙점한 것으로 전해졌다.
규정에 따르면 한국은 미국의 허락없이 미국 기술이나 부품이 들어간 인공위성을 한국 우주발사체로 쏘아올릴 수 없다. 결국 미국이 한국이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으로 전용가능한 우주발사체 기술을 가지는 것을 원치 않기 때문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해석이다. 미국 입장에서는 한국과 우주발사체 기술을 협력하면, 핵무기의 운송수단이 될 대륙간탄도미사일 개발을 해온 북한을 제재할 명분이 없어진다는 측면도 있었다.
우리 공사 평사원 7급 1호봉(신입) 기준 임금은 서울시 생활 임금(시급 1만766원)에도 못 미친다. 윤 대통령은 공기업 발언을 하며 "공공기관 부채는 지난 5년간 급증해 지난해 말 기준 583조원에 이르는데 조직과 인력은 거꾸로 크게 늘었다"고 진단했는데, 우리 공사 상황과 정확히 맞아떨어진다. 적자 방만 경영의 책임은 임원에게 있는데 정작 이들의 실질 임금은 개선된 반면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는 현장 직원들은 관서 업무비(부서 업무비)가 부족해 비품과 커피 믹스조차 사비로 산다.
문재인 전 대통령 딸 다혜 씨가 문 전 대통령이 10년 전과 동일한 것으로 추정되는 옷을 여전히 입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다혜 씨가 공개한 사진 두 장에서 문 전 대통령은 공통적으로 제주 전통 의상인 ‘갈옷’을 입고 있는 모습이다. 문 전 대통령 퇴임 무렵 소셜미디어(SNS) 계정을 개설한 다혜 씨는 문 전 대통령과 관련한 글을 올리고 있다.
전 전 의원은 "전 많은 연예인이 '승자독식의 세계'인 연예계에서 생계를 위해 식당이나 커피숍을 하는 것은 처절한 생존수단이기 때문에 존경한다"면서도 "이효리씨는 고액의 출연료가 보장되는 예능이, 무대가 널려있기 때문에 생계를 위해 커피숍을 굳이 할 필요가 없다"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정용진은 스타벅스, 백종원은 여러 개의 음식점을 하는데 이효리는 왜 못하냐'는 질문에 전 전 의원은 "이효리, 이상순씨 정도의 탑클래스는 커피숍을 하기로 했으면 취미가 아니라 일로 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전 전 의원은 "제가 아직도 현직 국회의원이라는 댓글이 엄청나게 많았다"며 "처음에는 웃어넘기다가 그 수많은 댓글이 아주 기초적인 상황도 잘 모르면서 기계적으로 올린 글이란 것을 깨달았다"면서 '딴 나라 댓글 부대'들이 확실히 있었다고 주장했다.
①위기를 극복하겠다고 펼친 금리 인하, 돈 풀기 후유증이 ②석유ㆍ가스 등 원자재 수급난과 맞물려 고물가를 촉발해 ③금융ㆍ실물 경제 동반 침체 위험을 키우는 양상이 그렇다. 문제는 14~15년 전과 견줘 국내총생산(GDP)이나 무역액, 주식ㆍ외환시장으로 대표되는 한국의 경제 규모는 커졌지만, 경제 펀더멘털(기초체력)은 외부 충격에 더 민감한 ‘허약 체질’로 바뀌었다는 점이다. 우석진 명지대 경제학과 교수는 "2008년 금융위기로 세계 경제가 어려웠지만 한국은 수출ㆍ가계부채ㆍ재정 등 지표가 상대적으로 나았던 덕에 다른 신흥국에 비해 타격을 덜 받았고 경기 회복도 빨랐다"며 "그때와 비교해 경제 지표는 크게 나빠졌다"고 진단했다.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조치 이후 매물은 쌓이고 있는데, 매수세는 크게 위축됐다.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1년)를 시행한 이후 매물이 쌓이고 있다. 부동산 빅데이터 업체아실에 따르면 4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물은 6만3312건으로,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가 시행된 5월 10일(5만6568개) 대비 약 12% 증가했다.
한밤중 파출소에 석궁을 쏘고 달아난 20대 남성이 구속됐다. 전남 여수경찰서는 특수공무집행방해, 총포·도검·화약류 등의 안전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A씨를 구속했다고 4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30일 오전 2시 15분쯤 복면을 쓰고 여수경찰서 산하 한 파출소를 찾아가 출입문 사이로 석궁 화살을 쏘고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30대 태국 여성을 감금한 채 강제로 성매매를 시킨 마사지 업소 업주 및 종업원 2명이 경찰에 검거됐다. 4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은평경찰서는 지난 1일 오전 8시 20분 갈현동의 한 마사지 업소에서 태국 여성 A(30)씨를 구출하고 해당 업주 B(35)씨 등 2명을 성매매처벌법 위반 혐의로 체포했다. B씨 등은 A씨를 업소에 감금하고 남성 11명과 성매매하도록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다.
입양한 딸들을 상습적으로 폭행하거나 강제 추행한 혐의를 받는 50대 교회 목사가 구속 혐의로 교회 목사가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서부지검은 지난달 30일 친족관계에 의한 준강제추행 혐의 등으로 교회 목사 A씨를구속기소 했다고 4일 밝혔다. A씨는 서울의 한 교회 목사로 있으면서 입양한 세 딸 가운데 두 명을 상습적으로 폭행하고, 이 중 한 명에게는 강제로 추행까지 한 혐의를 받는다.
아버지 시신을 집 냉장고에 보관했던 20대가 구속됐다. A씨는 지난달 30일 충남 서산에 자신이 살던 한 다세대주택 건물에서 아버지 시신을 냉장고 속에 보관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치매와 당뇨에 걸려 거동이 불편한 아버지에게 한 달여 간 음식을 제대로 주지 않고 방치한 혐의도 있다.
유지선 특허청 상표심사정책과 사무관은 "2019년 특허법원이 '마약베개' 상표 등록을 허용하라고 판결한 뒤에도, 식품에 대해서만큼은 마약이 결합된 상표등록을 거절하고 있다"며 "상표와 달리 상호는 상법에 따르는 것이기 때문에 특허청이 등록 여부를 결정할 수 있는 건 아니다"고 말했다. 경찰 내 마약류 수사 전문가로, 지난달 24일 열린 '제36회 세계마약퇴치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 근정포장을 수상한 김대규 경남경찰청 마약수사대장은 "학교에서 이미 활성화된 흡연이나 음주 교육과 달리 마약교육은 미미한 수준"이라며 "청소년들이 마약에 심각하게 노출돼있는데도 여태 정부 어느 부처도 마약 교육을 책임지려 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중앙일보가 식품의약품안전처, 교육부, 보건복지부, 여성가족부 등 여러 정부 소관 부처에 그동안 어떤 방식으로 청소년 교육을 했냐고 물었더니 "재단법인인 마약퇴치운동본부에 예산을 줘서 교육하도록 지원하고 있다"(식약처)라 거나 "중독성 물질에 대한 교육
우크라이나에 국제의용군으로 참전했던 해군특수전전단 전 대위 이근(38)이 로건과 함께 수행했던 작전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이근과 로건이 포함된 국제의용군이 건물 옥상에서 총을 겨누며 아군을 엄호하는 뒷모습이 담겨있다. 로건은 지난 30일 유튜브를 통해 의용군 참여하면서 위험했던 순간으로 "저격탄이 머리 위로 날아들 때와 탱크에게 맞았을 때"라고 회상했다.
이날 열린 첫 비공개 회의에서 피해자 측은 정부가 '외교적 보호권'을 발동해 일본 전범 기업과 직접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 해달라고 요구했다. 이와 관련, 외교부 당국자는 협의 종료 직후 기자들과 만나 "(강제징용 소송이) 민사 소송이라는 점에서 '당사자 간에 해결이 이뤄져야 한다' 는 건 소송 대리인들이 계속 견지했던 입장"이라며 "당사자 간 대화라는 측면에서 (피해자들의) 좌절감이 있었다는 건 충분히 저희가 인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 피해자 측은 한ㆍ일 기업의 자발적 출연금으로 조성한 300억원의 기금으로 피해자에게 대위변제하는 방안이 언론에 지난달 보도 된 데 대해서 "피해자 대리인과 지원단은 정부로부터 전혀 고지 받지 못했다 "고 반발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을 위한 스페인 방문 당시 빈 컴퓨터 화면을 보며 업무 중인 사진이 공개되자 일각에서 ‘설정샷’ 논란이 제기된 것에 대해 대통령실은 4일 "안건 결재 직후 화면이 넘어가던 순간을 포착한 것"이라고 일축했다. 대통령실은 전날 윤 대통령의 스페인 방문 당시 촬영한 ‘이모저모’ 사진 12장을 추가로 공개했다. 윤 대통령의 해당 사진을 두고 논란이 일자 대통령실은 입장문을 내고 "사진 속의 빈 모니터 화면은 현지에서 대통령이 국무회의 안건을 결재한 직후 화면이 사라진 상태를 찍은 것"이라며 "해당 사진과 관련해 오해가 없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검찰에 따르면 A씨는 올해 1월 1일쯤 텔레그램을 이용해 마약 판매업자로부터 필로폰 0.5g을 구매한 뒤 같은 날 마약을 물에 타 마시는 방법으로 투약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지난 4월 마약 판매업자 계좌를 수사하던 도중 A씨 범행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지난 5월 24일 A씨를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
KSOI의 경우 긍정 42.8% 부정 51.9%. 리얼미터의 경우 긍정 44.4% 부정 50.2%입니다. 실제로 나토 정상회담은 여러모로 의미와 성과도 있었습니다.
10대 두 명이 하루 동안 차량 석 대와 오토바이를 훔치다 경찰에 붙잡혔다. 4일 울산경찰청에 따르면 17세 A씨와B씨는 최근 울산 차량 정비소에서 외제 차를 절도한 것을 시작으로 잇달아 범행을 이어갔다. 경찰은 이들을 울산에서 경주까지 2시간 동안 쫓아갔다.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4일 여성가족부의 청년 성평등 문화 추진단 사업이 페미니즘에 경도 돼 있다고 지적하면서 "여가부가 왜 폐지돼야 하는지를 다시 한번 더 보여줬다"고 비판했다. 권 원내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여가부가 지원하는 ‘성평등 문화 추진단 버터나이프 크루’를 언급하면서 "지원 대상이 페미니즘에 경도됐다. 그는 "남녀갈등을 완화한다면서 갈등을 증폭시키는 모순 때문에 여가부를 폐지하라는 여론이 생긴 것"이라며 "(여가부가) 특정 이념에 편향적으로 세금을 지원하며 과거 지탄받았던 구태를 반복하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4일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최소 1만7000여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신규 확진됐다.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신규 확진자는 총 1만7146명으로 집계됐다. 이날 오후 9시까지 확진자 수는 1주 전인 지난달 27일(9299명)보다 7847명, 2주 전인 지난달 20일(8786명)보다는 8360명 많은 것이다.
성남FC 사건 이송은 지난 2월 "수사 주체에 따라 결론이 달라지는 수사는 안 된다"며 분당서에 처분을 맡기겠다던 최승렬 당시 경기남부청장의 입장을 뒤집은 것이어서 눈길을 끌었다. 경기남부청은 지난달 10일 최승렬 전 청장의 뒤를 이어 박지영 청장이 부임한 이후 이 의원 관련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달 16일에는 백현동 개발 특혜 의혹과 관련해 성남시청을 압수수색한 데 이어 같은 달 30일 ‘비선캠프’의혹과 관련해 GH본사를 압수수색했다.
이 때문에 여름에는 관절 통증이 심해져 병원을 찾는 사람이 많아진다. 여름에는 에어컨·제습기 등을 사용해 적절한 온습도를 유지하는 것이 관절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에어컨을 사용할 땐 실내·외 온도 차가 5도 이상 나지 않도록 적정 온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장하석 케임브리지대 석좌교수·과학철학
하현옥 금융팀장
송종순 조선대 원자력공학과 교수
송인한 연세대 사회복지학 교수, 리셋 코리아 보건복지분과장
김필규 워싱턴특파원
장세정 논설위원
여성국 팩플팀 기자
성백린 연세대 의대 특임교수·백신실용화기술개발사업단장
이향은 LG전자 고객경험혁신담당 상무
유상철 중앙일보 중국연구소장
최현주 금융팀 기자
양성희 중앙일보 칼럼니스트
오병상 중앙일보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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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보궐선거에 당선된 국회의원들이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398회 국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의원 선서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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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 테스트] 당신의 ‘라떼력’을 직접 확인해보세요.
Posted by 더존비즈온
손목 위의 우주, 시계. 올해 주목해야 할 하이엔드 워치는 무엇일까.
Posted by 피아제·블랑팡·불가리·오메가·IWC
궁금한 건 못 참는 곽재식 박사가 설명하는 탄소배출 제로인 꿈의 화력발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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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여명세서 항목만 수십여 개. 중소기업 사장은 월급 주는 날이 두렵다.
게 다리 볼펜, 치즈 모양 가방까지. 힙스터 성지가 된 굿즈 맛집 시몬스 그로서리 스토어 청담.
Posted by 시몬스
주얼리의 발자취를 따라가다 보니 로마제국의 역사가 읽힌다. 알고보면 더 빛나는 브랜드 탄생설.
Posted by 불가리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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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②양육자가 먼저 책을 읽자 책을 읽는 롤모델(이를테면 부모가 되겠죠)과 함께 책을 읽을 수 있는 시간이 존재했을 때, 아이들은 스스로 독서를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언어학 분야의 최고 석학인 스티븐 크라센의 저서 중 한국어로 출간된 유일한 책이자, 크라센의 언어 교육 이론의 중심인 ‘자율 독서’에 대해 자세히 기술했다는 것만으로도 읽을 만한 가치는 충분하죠. 고소득층 지역에 사는 아이들은 저소득층 지역에 사는 아이들에 비해 4000배나 더 많은 책을 확보할 수 있었다고 해요(고소득층 지역 아이들은 집에 수백 권의 책이 있고 공공도서관과 서점, 학교 도서관이 잘 갖춰져 있지만, 저소득층 지역은 이런 시설이 아예 없거나 환경이 열악했습니다).
unconventional: 색다른, 독특한 recipient: 받는 사람, 수령인 graffiti: 공공장소에 하는 낙서 mural: 벽화 토트넘 홋스퍼 공격수이자 2021-22 프리미어리그 골든 부트 수상자 손흥민은 27일 색다른 영예를 안았다. width: 폭, 너비 영국의 그래피티 작가 ‘그나셔’가 디자인하고 그린 이 벽화는 손흥민이 경기를 하는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 근처 북런던 토트넘의 거리에 위치한 건물의 측면을 덮고 있다. long line of: 길게 줄지은 achievement: 업적 FIFA Puskas Award: FIFA 푸스카스상, 1년간 전세계에서 가장 멋진 골을 기록한 선수에게 주는 상 7년 전 2015-16 시즌을 앞두고 토트넘에 입단한 이후로 손흥민이 남긴 많은 업적 중 가장 최근의 업적이 골든 부트 수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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