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 로그인하고 한결 더 편리해진 나만의 중앙일보를 경험해보세요.
검색어를 입력해 주세요.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있습니다.
세상을 바라보는 창
러시아와 질긴 악연…'나토' 뭐길래
"침묵하지 않겠습니다"
이번 주 당신의 서재
尹 "日 과거·미래 한 테이블서 풀어야…유럽, 신규원전 많은 관심"
국민권익위원회가 2020년 9월 북한군에 의해 피살된 해양수산부 공무원 이대준씨를 월북자로 판단하는 과정이 타당했는지 여부에 대해 유권해석을 거부했다. 권익위는 1일 국민의힘 성일종 의원에게 제출한 서면답변서에서 "권익위는 행정기관 등의 위법·부당한 처분 등 불합리한 행정으로 인한 국민의 권익 침해를 신속하게 해결하고 부패행위를 효과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설립된 기관"이라며 "(서해 공무원 피격사건과) 관련된 구체적인 사실관계를 잘 알지 못하는 상황에서 답변 드리는 것에 한계가 있음을 양해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성 의원이 2020년 9월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당시 청와대가 이씨를 월북으로 규정하는 국민의 권리 보호 측면에서 타당했는지 묻자 이같이 답변한 것이다.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단행한 검찰 중간 간부 인사에서 인권보호관 등에 발령 난 부장검사 중 상당수가 사표를 던지면서다. 인권보호관 제도는 2017년 8월 문 정부가 ‘검찰개혁’의 일환으로 일선 검찰청의 인권 관련 제도 개선, 인권 개선에 필요한 조사, 인권 교육, 심야조사의 허가와 시정 등을 위해 만들었다 . 또한 대구지검 서부지청 인권보호관으로 전보된 이혜은(연수원 33기) 공보담당관, 제주지검 인권보호관으로 이동하게 된 임대혁(연수원 32기) 형사13부장, 청주지검 인권보호관으로 발령 난 류국량(연수원 31기) 공판1부장도 사표를 냈다.
우크라이나 의용군으로 참전했던 해군특수전전단(UDT/SEAL) 대위 출신 유튜버 이근(38)씨가 여름방학을 이용해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에 몰래 입국하는 학생들이 있다고 주장했다. 이씨는 지난달 30일 유튜브 채널 ‘태상호의 밀리터리톡’에 공개된 인터뷰에서 ‘국내 학생들 중에 여름방학을 이용해 우크라이나 의용군에 지원하겠다는 학생이 많다’는 진행자 태상호씨의 말에 "맞다. 태씨는 "여름방학을 이용해 전쟁 경험을 해보자는 생각은 정말 잘못된 것"이라며 "러시아는 세계 2위의 군사력을 갖고 있다.
법사위 의원들이 참석한 공적인 회의에 의원과 보좌진 등 여러 사람이 참석한 자리에서 벌어진 일인 만큼 통상 성희롱 의혹을 받는 당사자라면 발언 사실 자체는 인정하되 성적 의도가 없었다고 주장하는 게 상식적인 해명이 아닐까 싶다. 결국 민주당 여성 보좌관들이 최 의원의 허위 해명과 이에 따른 제보자 모욕을 비판하는 성명을 발표하자 최 의원은 마지못해 5월 4일 "○○이가 아니라 짤짤이라고 말했다"는 해명은 철회하지 않은 채 "의도한 바는 아니었지만 이 발언으로 정신적 고통을 입은 보좌진들에게 사과한다, 모욕감·불쾌감을 느꼈을 국민에게도 사과한다"고 물러섰다. 보통 사람들은 가해자의 성희롱 발언 자체만으로 징계 수위가 정해진다고 생각하지만 실은 발언 자체뿐만 아니라 피해자의 문제 제기 이후 가해자가 보인 태도, 그리고 2차 가해 여부 등이 모두 징계 수위에 영향을 끼친다.
문재인 전 대통령이 영입한 양향자 의원(광주 서을)은 국민의힘 특위에 합류했고, ‘위장 탈당’ 민형배 의원(광주 광산을)의 복당 여부는 전당대회의 주요 쟁점으로 떠올랐다. 여야 3 대 3 동수로 구성돼 최장 90일간 논의할 수 있는 안건조정위의 의결 정족수(6명 중 4명 이상)를 친 민주당 인사(민주당 3인+야당 몫 한자리 양향자)로 채워 이를 무력화시키려는 ‘꼼수’였다. 이에 민주당에선 "‘검수완박’ 통과를 위해 ‘탈당’이라는 자기희생을 보여준 민 의원의 결단을 높이 산다"(이용섭 당시 광주시장) 같은 찬사가 나왔고, 민 의원 본인도 "탈당은 바른 선택"이라고 자부했다.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 정상회의 참석차 스페인을 방문했던 윤석열 대통령이 3박 5일의 일정을 마치고 1일 귀국하면서 마중을 나온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와 웃으며 악수를 나눴다. 윤 대통령은 이후 이상민 장관부터 한 명씩 마중을 나온 당 지도부와 대통령실 관계자들과 악수를 했다. 이날 윤 대통령 귀국길은 그가 출국한 당시 공항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던 이준석 대표가 예정에 없던 ‘깜짝’ 마중을 결정하면서 보다 관심이 주목됐다.
이 18세 학생은 이른바 '텔레그램 마약방'을 직접 개설해 운영하면서, 필로폰(메스암페타민)·엑스터시(MDMA)·대마 등 다양한 종류의 마약류를 '해외 상선'으로부터 밀수해 국내에 유통했다고 한다. 한 검찰 관계자는 "국내 태국인 불법 체류자만 15만여명으로 이 사람들이 필로폰·야바 등을 국내로 계속 들여온다"며 "아직은 이렇게 들어온 마약류가 국내 거주 태국인이 운영하는 상점 등에서 자국민 안에서 주로 유통·소비되는 추세지만, 향후 우리 국민에 유입되는 걸 막으려면 적극적인 외국인 체류자 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신 부장검사는 "우리나라는 공항·항만만 꽉 틀어막아도 마약류 밀수를 막을 수 있기 때문에 관세청 마약 단속 조직과 예산을 대폭 늘려야 한다"며 "통관을 강화하지 않고 마약류를 단속한다는 건 방충망도 없이 창문을 열고 모기를 잡겠다는 격"이라고 말했다.
성일종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여·야 합의 없이 국회의장을 선출하면 오늘 하든, 월요일(4일)에 하든 민주당이 국회법을 위반한다는 사실은 바뀌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이어 국회의장 후보인 김진표 민주당 의원을 향해 "김 의원이 국회의 권위를 지키는 의장이 되겠다면 여·야 합의에 따라 적법한 절차대로 의장이 되는 게 우선"이라며 "‘반쪽짜리’ 의장이 아니라 국민과 역사에 기록되는 의장이 되어달라"고 말했다. 김 의원은 1일 중앙일보와의 통화에서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은 어차피 (여당에) 넘겨주기로 한 것이고 (사법개혁특위 구성 등) 나머지는 (여·야가) 정치적 명분을 두고 싸우는 것"이라며 "여·야가 서로 고집을 피우는 걸 국민들은 절대로 잘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보수 우위인 연방대법원이 또다시 논란의 판결을 내리면서 조 바이든 행정부의 기후변화 리더십이 타격을 입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외신은 전했다. AP·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미 대법원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환경청이 미국 전체 주에 대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제한할 권한이 없다고 판결했다. 또 이번 결정은 EPA에 국한된 것이지만, 규제 기관의 권한에 대해 회의적인 보수주의자들의 주장과 맞물려 향후 기후 변화와 대기 오염을 넘어 다른 영역까지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덧붙였다.
3일 제주도 먼바다를 시작으로 4~5일께 제주, 남해안 등이 태풍 영향권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에 따르면 1일 오전 3시 발생한 6호 열대저압부가 9시 일본 오키나와 남동쪽 해상에서 4호 태풍 '에어리'(AERE)로 발달했다. 기상청 분석에 따르면 태풍 에어리는 3일 제주도 남쪽 먼바다를 시작으로 4~5일께 제주, 남해안 등을 중심으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이 장관은 이날 행안부가 추진 중인 경찰제도 개선안 내용을 직접 설명하고 현장 의견을 듣기 위해 이날 지구대에서 일선 경찰과 만났다. 경찰 조직의 독립성 훼손 우려에 관해서는 "(새 조직은)경찰청 예산·조직 기능과 감찰·감사 기능은 수행하지 않는다"며 "개별적 사건 수사는 행안부 장관, 경찰청장을 포함한 누구도 영향력을 미칠 수 없도록 법령이 구축돼있다"고 말했다. 이 장관은 검경 수사권 조정 등으로 권한이 커진 경찰을 지휘·감독할 필요가 있다며 행안부 내 경찰업무조직을 만들고 경찰청장 지휘규칙을 제정하는 등의 내용을 핵심으로 하는 경찰제도 개선안을 지난달 27일 발표하고 조속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한 달간 온열질환자가 벌써 200여명 나와 전년보다 1.7배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질병관리청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에 따르면 최근 한 달(5월 20일~6월 29일)간 발생한 온열질환자는 206명으로 집계됐다. 질병청은 "온열질환자가 발생하면 즉시 환자를 시원한 장소로 옮기고, 물수건‧물‧얼음 등으로 몸을 닦으라"며 "부채나 선풍기 등으로 체온을 내리는 게 좋고 증상이 호전되지 않으면 의료기관을 방문해야 한다"고 밝혔다.
2020년 11월 캐나다관광청이 한국인 15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가장 방문하고 싶은 지역에 캐나다 동부 온타리오주와 퀘벡주가 차례로 1, 2위를 차지했다. 온타리오주는 세계적인 관광지 나이아가라 폭포가 있는 지역이고, 퀘벡주의 주도 퀘벡시는 드라마 ‘도깨비’로 한국에 널리 알려진 프랑스풍 도시다. 한류 드라마 ‘도깨비’에 등장한 퀘벡의 최고급 호텔 ‘페어몬트 르 샤또 프롱트낙’에서 사흘 밤을 머물고, 최근 새 단장을 마친 나이아가라 폭포 전망의 ‘쉐라톤 풀스뷰’ 호텔에서 3일간 숙박한다.
각종 기행으로 악명 높은 ‘코트의 악동’ 닉 키리오스(호주·세계랭킹 40위)가 테니스 메이저대회 윔블던 대회 도중 관중에게 침을 뱉었다가 거액의 벌금을 물게 됐다. 키리오스는 지난달 29일 윔블던 남자 단식 1회전에서 세트스코어 3-2로 승리한 뒤 상대 선수와 인사를 나누기 위해 네트 방면으로 걸어가던 중 자신의 왼쪽 관중석을 향해 침을 뱉었다. 키리오스는 경기 도중 해당 방면에 앉아있던 관중과 논쟁을 벌였고, 심판에게 해당 관중을 경기장에서 쫓아내 줄 것을 요청하기도 했다.
수의사 이가흔(26)이 비가 오는 날 한 명품 브랜드의 슬리퍼를 신고 난 후 발이 시커멓게 물들었다고 토로했다. 이가흔은 지난달 30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비 오는 날 보테가(보테가 베네타) 슬리퍼 신었더니 일어난 일"이라며 사진 여러 장을 공유했다. 발바닥은 차마 부끄러워서 못보여주지만 더 가관"이라며 "9만8000원도 아니고 98만원인데, 비 오는 날 신지 말라고 알려주시지"라고 말했다.
11년 전 백혈병 환자에게 골수를 기증했던 배우 김지수가 환자의 근황을 전하며 "기적을 만날 수 있는 일에 함께해달라"고 장기기증을 독려했다. 김지수는 지난달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보건복지부 국립장기조직 혈액관리원 홈페이지에 올라갈 장기기증희망등록에 관한 영상을 찍고 왔다"며 "평소 각막이나 장기기증, 골수기증 등을 생각해 보셨으면 국립장기조직 혈액관리원 사이트에 들어오셔서 정보들을 확인하시고 참여하실 수 있다"고 적었다. 아울러 "살면서 이런 기적을 만날 수 있는 경험을 하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며 "이래저래 살기 팍팍하고 힘들 때가 많은 요즘이지만 이런 때일수록 기적을 만날 수 있는 일에 함께한다면 상대방뿐만 아니라 오히려 나 자신에게 힘이 되고 위로가 될 거라고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뚝섬 1967-1976 박옥수 지음 개마서원 발가벗은 아이들이 물놀이를 하고, 사람을 잔뜩 태운 나룻배가 강을 건넌다. 광주일고 1학년 때부터 카메라를 들었던 사진작가 박옥수가 뚝섬 가까운 한양대에 진학해 20대 시절 10년간 찍은 사진들이다. 올 초 출간된 사진집 『시간여행』(눈빛)이 그가 곳곳에서 포착한 1960~70년대를 보여줬다면, 이번에는 그 시절 뚝섬이 온전히 초점이다.
아아·따아·아라·따라, 나는 어느 쪽? 간단한 테스트로 '라떼력'을 확인해보자.
지난 ‘검수완박 정국’에서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민형배 의원이 1일 "저의 당 복귀 결정은 민주당 지도부의 몫"이라며 "저의 거취는 지도부에 맡긴다. 당내 ‘97그룹(70년대생·90년대학번)’ 당권주자들 중심으로 민 의원 복당 반대 목소리가 터져나오며 이 문제가 전대에서 이슈가 될 조짐을 보이자 이에 대해 불쾌한 심경을 드러낸 것으로 보인다. 민 의원은 "복당을 반대하는 의원님도 복당을 주장하는 의원님도 당을 위한 충정에서 하신 말씀으로 받아들인다"고 덧붙였다.
DB그룹은 김주원(여·49) DB하이텍 미주법인 사장을 그룹 부회장 겸 그룹 해외담당 부회장에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 김주원 부회장은 김남호 DB그룹 회장의 누나이자 김준기 DB그룹 창업회장의 1남 1녀 중 장녀다. DB그룹 측은 김 부회장 선임에 대해 "대주주 책임경영 차원에서 그룹의 해외사업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민선 8기’가 1일부터 출범한 가운데 최근 집중호우가 이어지고 비 피해가 발생한 경기 지역에선 김동연 경기지사 등 단체장 상당수가 취임식을 취소하고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애초 그는 이날 오전 10시 도청 대강당에서 각계각층 인사와 도민 등 500여 명을 초청한 가운데 도민 대담(타운홀 미팅) 형식으로 취임식(맞손 신고식)을 개최할 계획이었다. 애초 남양주시장 취임식은 이날 오전 10시 30분 화도 체육문화센터에서, 파주시장 취임식은 이날 오전 10시 파주시민회관에서 각각 열릴 예정이었다.
서현 건축가·서울대 건축학과 교수
이현상 중앙일보 칼럼니스트
최준호 과학·미래 전문기자, 논설위원
김기협 역사학자
정용수 통일문화연구소장
최현철 사회디렉터
주정완 논설위원
김용직 법무법인 케이씨엘 변호사·KIST미래재단 이사장
김현예 도쿄 특파원
한은화 건설부동산팀 기자
위문희 사회2팀 기자
김형석 영화 저널리스트
오병상 중앙일보 칼럼니스트
2022.07.01 08:00
2022.06.30 09:00
2022.06.29 09:00
2022.06.28 09:00
2022.06.25 08:00
2022.06.23 08:00
2022.06.21 08:00
2022.06.20 09:00
2022.06.17 08:00
2022.06.16 08:00
2022.06.15 09:00
2022.06.13 09:00
2022.06.12 09:00
2022.06.10 06:00
2022.06.09 06:00
2022.06.07 06:00
2022.06.05 06:00
2022.06.02 07:00
2022.06.01 09:00
2022.05.31 06:00
2022.05.29 08:00
2022.05.27 08:00
2022.05.26 05:00
2022.05.25 05:00
잠시 장마 영향권에서 벗어나자 무더위가 찾아온 1일 부산 남구 동생말에서 바라본 해운대구 마린시티와 동백섬, 달맞이고개 등이 해무로 뒤덮여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재생수15
재생수6
[리더십 테스트] 당신의 ‘라떼력’을 직접 확인해보세요.
Posted by 더존비즈온
손목 위의 우주, 시계. 올해 주목해야 할 하이엔드 워치는 무엇일까.
Posted by 피아제·블랑팡·불가리·오메가·IWC
궁금한 건 못 참는 곽재식 박사가 설명하는 탄소배출 제로인 꿈의 화력발전소.
Posted by 한국전력
급여명세서 항목만 수십여 개. 중소기업 사장은 월급 주는 날이 두렵다.
게 다리 볼펜, 치즈 모양 가방까지. 힙스터 성지가 된 굿즈 맛집 시몬스 그로서리 스토어 청담.
Posted by 시몬스
주얼리의 발자취를 따라가다 보니 로마제국의 역사가 읽힌다. 알고보면 더 빛나는 브랜드 탄생설.
Posted by 불가리
종합
조회, 댓글, 공유, 공감, 북마크 수에 각 가중치를 부여한 후 합계가 높은 기사를 제공합니다.
2022.06.30 23:11
2022.06.30 15:13
2022.06.30 06:37
2022.06.30 21:11
2022.06.30 08:34
많이 본 순
조회수가 가장 많은 기사를 제공합니다.
2022.06.30 19:36
댓글 많은 순
댓글이 가장 많은 기사를 제공합니다.
2022.07.01 11:14
2022.06.30 18:38
2022.06.30 21:21
2022.07.01 02:00
공유 많은 순
공유수가 가장 많은 기사를 제공합니다.
2022.07.01 05:00
2022.07.01 00:01
2022.06.29 17:23
2022.07.01 00:32
공감 많은 순
좋아요, 화나요 수가 가장 많은 기사를 제공합니다.
북마크 많은 순
북마크수가 가장 많은 기사를 제공합니다.
2022.07.01 00:30
2022.07.01 00:18
2022.06.30 18:12
2022.07.01 07:15
기사 본문에서 최근 하이라이트된 영역입니다.하이라이트란?마음에 드는 기사 본문 일부를 선택하여 책갈피하는 기능입니다.
출처
이런 모습이 이미 1월에 한 번 나왔는데, 세 번 정도 거치면 진짜 바닥이라고 보거든요. 한국의 BPS(주당 순자산가치)가 연 9% 정도씩 증가한다는 걸 고려하면 내년 이맘때엔 PBR이 0.8배가 되는 거니까. 부동산 공급 부족으로 연준의 통화정책 기조가 전환되는 순간 부동산 경기가 빠르게 살아났죠.
코딩 교육 스타트업 엘리스 김재원(36) 대표 와 중·고등 수학 교육 스타트업 프리윌린 권기성(33) 대표 가 주인공이다. 김 대표는 KAIST 박사과정 재학 시절 SW·AI 교육에 대한 고민을 시작했다. 윤석열 정부의 100만 디지털 인재 양성안에 대해 이들은 "한국의 SW·AI 교육은 밑바닥을 끌어 올리는 것부터가 과제"라고 했다.
2022.07.01 16:02
2022.07.01 15:59
2022.07.01 15:51
2022.07.01 15:48
2022.07.01 15:27
2022.07.01 15:22
2022.07.01 15:19
2022.07.01 15:03
2022.07.01 14:04
2022.07.01 13:48
2022.07.01 16:16
2022.07.01 15:30
2022.07.01 14:36
2022.07.01 14:17
2022.07.01 13:54
2022.07.01 13:21
2022.07.01 12:29
2022.07.01 12:05
2022.07.01 11:24
2022.07.01 11:00
2022.07.01 15:46
2022.07.01 15:39
2022.07.01 15:31
2022.07.01 15:07
2022.07.01 15:00
2022.07.01 14:48
2022.07.01 14:47
2022.07.01 15:12
2022.07.01 14:20
2022.07.01 13:12
2022.07.01 12:31
2022.07.01 12:00
2022.07.01 09:30
2022.07.01 08:40
2022.07.01 07:30
2022.07.01 06:18
2022.07.01 14:00
2022.07.01 00:35
2022.07.01 00:03
2022.07.01 00:02
2022.07.01 14:34
2022.07.01 10:16
2022.07.01 09:56
2022.07.01 09:35
2022.07.01 03:27
2022.06.30 16:26
2022.06.30 13:00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