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INTRO

1961년 4월 12일.
구 소련 우주비행사 유리 가가린이 지상 302㎞의 우주에 올라갔다.
비행시간 총 108분. 인류가 처음 우주에서 지구를 본 시간이다.

40년 뒤인 2001년.
미국인 사업가 데니스 티토가 우주여행을 했다.
비용은 2000만 달러(약 230억원)였다. 지금까지 우주에 나간 민간인은 티토를 포함 단 7명.

2019년.
우주여행의 새 장이 열린다.

블루오리진·버진갤럭틱 등이 민간 우주여행 서비스를 시작한다.
각사의 실제 상품 정보를 확인하고, 미리 가상 여행을 떠나보자.

1961년 4월 12일.
인류의 첫 우주비행이 있었다.

40년 뒤인 2001년.
민간인이 처음으로 우주여행을 했다.
비용은 2000만 달러(약 230억원)
단 7명의 민간인만 우주를 여행했다.

2019년.
우주여행의 새 장이 열린다.

이제 민간인도 우주여행을 할 수 있다.
당신을 위한 ‘우주여행 안내서’를 읽고
버킷리스트에 우주여행을 추가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