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맞은 트럼프, 딴 사람 됐다?…"죽다 살면, 몇초만에 변할 수도"

총맞은 트럼프, 딴 사람 됐다?…"죽다 살면, 몇초만에 변할 수도"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가족과 측근들이 그가 피격 사건을 겪은 후 "딴사람이 됐다"고 16일(현지시간) 전했다. 이를 두고 미 현지 매체들은 "트럼프처럼 죽을 뻔한 경험을 한 사람은 몇 초 만에 가치관과 태도가 완전히 변할 수 있다"(정치전문매체 더힐)는 전문가의 분석을 소개하기도 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의 장남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는 이날 미 언론 악시오스가 주최한 대담에서 "아버지는 피격 사건 후 달라졌다"며 "아버지의 변화는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최신기사
  • 헤일리 “사실상 2파전…내가 보수 리더십의 새로운 세대”

    헤일리 “사실상 2파전…내가 보수 리더십의 새로운 세대”

    이날 헤일리 후보는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 조 바이든 대통령의 대선 재대결을 막아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당원만이 아닌 일반 유권자도 참여하는 뉴햄프셔·사우스캐롤라이나 프라이머리(예비선거)에서 재도약을 다짐했다. CNN 등에 따르면 헤일리 후보는 이날 개표 결과를 받아들고 "미국인 앞에 놓인 질문은 분명하다"며 "당신은 과거와 같길 원하는가, 아니면 보수 리더십의 새로운 세대를 원하는가"라고 말했다. 그는 "나는 한 자릿수 지지율로 시작해 3위가 됐다"며 "우리가 뉴햄프셔와 사우스캐롤라이나에서 얼마나 잘하고 있는지를 보면 오늘 아이오와가 공화당 경선을 (트럼프 전 대통령과 나의) 2인 대결로 만들었다고 할 수 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2024.01.17 00:02

  • 이정후 "내 동생이랑 연애? 왜?"…MLB까지 소문난 '바람의 가문'

    이정후 "내 동생이랑 연애? 왜?"…MLB까지 소문난 '바람의 가문'

    최근 나란히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 진출한 이정후(25·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고우석(25·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독특한 관계를 MLB가 조명했다. 15일(현지시간) MLB닷컴은 "내 여동생이랑 사귄다고? 왜?"라는 제목의 기사를 홈페이지 메인화면에 걸었다. 이후 잠에서 깬 이정후는 고우석의 말이 생각나 곧장 전화를 걸어 "내 여동생이랑 사귄다고? 왜?"라고 물었다.

    2024.01.16 23:44

  • 트럼프 돌아오나?…폴리티코 "다보스포럼서 우려 목소리"

    트럼프 돌아오나?…폴리티코 "다보스포럼서 우려 목소리"

    전 세계 정·재계, 학계의 주요 인사들이 모인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포럼)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재선 가능성이 뜨거운 화젯거리가 됐다고 폴리티코가 보도했다. 다보스에 모인 세계 지도자들은 트럼프 전 대통령이 다시 집권하면 미국의 ‘안티 글로벌’ 성향이 더 심해질까 봐 초조한 기색이었다고 폴리티코는 전했다. 앞서 라가르드 유럽중앙은행(ECB) 총재는 프랑스 방송 인터뷰에서 중앙은행장으로선 이례적으로 직설적인 표현을 사용해 트럼프 전 대통령 시절 무역관세, 기후변화 협약 탈퇴 등을 거론하며 "트럼프 재집권은 분명히 위협"이라고 말한 바 있다.

    2024.01.16 22:47

  • 美 "후티 반군행 이란 신형 무기 압수…홍해항로 위협 후 처음"

    美 "후티 반군행 이란 신형 무기 압수…홍해항로 위협 후 처음"

    미국이 예멘 후티 반군을 행선지로 하는 이란의 신형 재래식 무기를 압수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그러면서 "지난해 11월 후티의 공격이 시작된 이후, 이란이 제공한 치명적인 신형 재래식 무기를 압수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덧붙였다. 최근에는 홍해에서 벌어지는 후티 반군의 공격에 대응하고 있다.

    2024.01.16 22:06

  • 獨슈피겔 "남북, 전세계 무기수출…유럽서 서로 겨냥할 수도"

    獨슈피겔 "남북, 전세계 무기수출…유럽서 서로 겨냥할 수도"

    그러면서 북한이 무기공급 대가로 러시아에 전투기를 요청했을 가능성이 있다며 "군비경쟁이 본격화하고 있으며 한반도와 전 세계에 좋은 소식은 아니다"라고 우려했다. 미국 백악관도 러시아가 북한으로부터 수십 발의 탄도미사일을 받아 일부를 이미 우크라이나 공격에 사용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슈피겔은 북한의 무기공급에 대해 "처음으로 실제 전투상황에서 자신의 무기를 시험할 수 있게 됐다"며 "북한 정권이 얻게 된 지식을 바탕으로 무기를 개선하고 다른 나라에 수출해 새로운 수익을 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4.01.16 21:24

  • '난민 출신' 뉴질랜드 의원, 절도로 사임…"스트레스 받아서"

    '난민 출신' 뉴질랜드 의원, 절도로 사임…"스트레스 받아서"

    뉴질랜드 최초의 난민 출신 국회의원이 절도 혐의로 수사선상에 오르자 의원직 사임 의사를 밝혔다. 16일(현지시간) 뉴질랜드 매체 스터프 등에 따르면 중도 좌파 녹색당 의원인 골리즈 가라만(42) 의원은 이날 자신이 절도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며 즉시 의원직을 사임하겠다고 발표했다. 뉴질랜드 경찰은 지난해 말 뉴질랜드 오클랜드의 한 고급 의류 매장과 웰링턴의 한 고급 의류 소매점에서 발생한 절도 사건을 조사 중이라고만 밝혔고, 자세한 사건 내용이나 이 사건이 가라만과 관련이 있는지 등은 확인해 주지 않았다.

    2024.01.16 20:57

  • 프랑스, 음식물 쓰레기 분리배출 의무화…"한국은 선두 주자"

    프랑스, 음식물 쓰레기 분리배출 의무화…"한국은 선두 주자"

    16일(현지시간) 프랑스 정부에 따르면 올해 1월 1일부터 유럽 '폐기물 기본 지침'과 자체 '순환 경제를 위한 폐기물 방지법'(AGEC)에 따라 가정과 모든 종류의 사업장에서 음식물 쓰레기를 일반 쓰레기와 분리 배출해야 한다. 일반 생활 쓰레기와 분리 배출해야 하는 음식물 쓰레기는 '한국식 분류법'에 따른 종류 외에 고기 뼈나 생선 뼈, 달걀 껍데기 등과 낙엽, 잔디 같은 녹색 폐기물도 포함된다. 라디오 프랑스 앵테르는 "한국은 20년 넘게 음식물 쓰레기 분리수거의 선두 주자"라며 "1995년엔 바이오 폐기물의 2%만 재활용됐지만, 지금은 거의 모든 폐기물이 분류되고 있다"고 소개했다.

    2024.01.16 20:50

  • 드러누운채 오토바이 몰았다…베트남 여성 틱톡커 징역형 위기

    드러누운채 오토바이 몰았다…베트남 여성 틱톡커 징역형 위기

    베트남의 유명 모델이 소셜미디어에 오토바이 곡예 운전을 하는 동영상을 올렸다가 징역형에 처할 위기에 놓였다는 보도가 나왔다. 특히 청년들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이유에서다. 호찌민 검찰은 "찐이 올린 동영상은 공공 안전과 질서와 청년들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2024.01.16 19:48

  • 일본 노토반도서 또다시 규모 4.8 여진…"쓰나미 우려 없어"

    일본 노토반도서 또다시 규모 4.8 여진…"쓰나미 우려 없어"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42분쯤 이시카와현 노토반도에서 규모 4.8의 여진이 발생했다. 진도 5약은 대부분의 사람이 공포를 느껴 무언가를 붙잡고 싶어지는 정도의 흔들림, 진도 4는 대부분의 사람이 놀라는 정도의 흔들림에 해당한다. 일본 기상청의 지진 등급인 진도는 절대 강도를 의미하는 규모와는 달리, 지진이 일어났을 때 해당 지역에 있는 사람의 느낌이나 주변 물체 등의 흔들림 정도를 수치로 나타낸 상대적 개념이다.

    2024.01.16 19:27

  • [속보] 대한항공 여객기, 日신치토세 공항서 다른 여객기와 충돌

    [속보] 대한항공 여객기, 日신치토세 공항서 다른 여객기와 충돌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의 공항에서 대한항공 여객기가 다른 비행기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6일 일본 매체 NHK 등은 이날 오후 5시 35분쯤 홋카이도 삿포로 신치토세 공항에서 인천으로 가려던 대한항공 KE766편 여객기와 홍콩 캐세이퍼시픽 CX583편 여객기가 서로 충돌했다고 보도했다. 대한항공 측에 따르면 해당 사고는 대한항공 여객기를 특수 차량을 이용해 뒤로 밀어내는 과정에서 발생했다.

    2024.01.16 19:18

  • [속보] 푸틴, 오늘 북한 최선희 외무상과 면담

    [속보] 푸틴, 오늘 북한 최선희 외무상과 면담

    16일(현지시간)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이날 최 외무상과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이 양국 외무장관 회담 결과를 푸틴 대통령에게 직접 보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 외무상과 라브로프 장관은 이날 정오부터 모스크바 외무부에서 양국 협력과 한반도 정세 등을 주제로 회담한다. 페스코프 대변인은 "라브로프 장관과 최 외무상은 대통령에게 회담 결과와 지난해 러시아 극동에서 열린 양국 정상회담에서 합의된 내용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1.16 18:25

  • [Biz-inside,China] '택배의 나라' 중국, 올해 해외 시장 확대 눈독

    [Biz-inside,China] '택배의 나라' 중국, 올해 해외 시장 확대 눈독

    샹펑(相峰) 위안퉁(圓通·YTO) 익스프레스 부총재는 중국의 택배 처리량은 전세계 처리량의 약 70%에 육박했으며, 지난 10년간 중국 택배 처리량은 '연간 100억 건'에서 '월간 100억 건'으로 크게 늘었다고 말했다. 국가우정국은 지난해부터 우정∙택배업 서비스 산업·공급체인 강화에 힘쓰고 중국 공업정보화부(공신부)와 함께 '택배업·제조업 융합 발전 5312 프로젝트'를 실시해 조립라인 물류 및 창고보관 직배송 서비스 발전, 공급체인 관리 등을 대대적으로 추진했다. 지난 10일 충칭(重慶)시 우정관리국은 지난해 충칭시에 구축된 택배업·제조업 융합 발전 프로젝트가 33개, 택배 처리량이 1억900만 건, 수입 3억8200만 위안(약 699억원), 제조업 매출 지원 440억1400만 위안(약 8조545억원)에 달했다고 밝혔다.

    2024.01.16 17:05

  • 아이오와서 3위 그친 헤일리 “트럼프·바이든 재대결 막아야"

    아이오와서 3위 그친 헤일리 “트럼프·바이든 재대결 막아야"

    이날 헤일리 후보는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 조 바이든 대통령의 대선 재대결을 막아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당원만이 아닌 일반 유권자도 참여하는 뉴햄프셔·사우스캐롤라이나 프라이머리(예비선거)에서 재도약을 다짐했다. CNN 등에 따르면 헤일리 후보는 이날 아이오와주 현지에서 개표가 마무리되는 가운데 가진 기자회견에서"(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승리를 축하하고 싶다"면서도 "보수 리더십의 새 세대"를 택할 때라고 강조했다. 그는 "트럼프와 바이든은 모두 우리나라를 수조 달러의 빚더미에 올려놓았고, 우리의 아이들은 그 문제에 대해 절대 용서하지 않을 것"이라며 "트럼프와 바이든은 둘 다 과거, (검찰 등의) 수사, 복수, 불만에 의해 소모되기 때문에 우리나라의 미래에 대한 비전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2024.01.16 16:37

  • '브래드 피트 열애설' 여교수 표절 의혹에…억만장자 남편 나섰다

    '브래드 피트 열애설' 여교수 표절 의혹에…억만장자 남편 나섰다

    경제전문매체인 비즈니스 인사이더(BI)가 애크먼의 부인, 네리 옥스만의 박사 논문 역시 표절 의혹이 있다고 보도하면서다. BI는 옥스만이 과거 논문에서 출처와 인용을 제대로 적시하지 않았다면서 표절 의혹을 제기했고, 이 의혹은 곧 뉴욕타임스(NYT)도 지난 6일 보도했다. BI의 모기업인 악셀 슈프링거AG는 이에 "보도 과정을 살펴보겠다"는 요지의 입장문을 내면서 한발 물러선 상황이다.

    2024.01.16 16:36

  •  시진핑 "대만인 마음 얻어라"…제3세력 민중당 집중공략 주문?

    시진핑 "대만인 마음 얻어라"…제3세력 민중당 집중공략 주문?

    지난 13일 치러진 대만 총통 선거에서 민주진보당(민진당) 라이칭더(賴淸德) 후보가 당선된 후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첫 입장이 나왔다. 시 주석은 "대만 내 애국·통일 세력을 키워 대만인의 마음을 얻으라"고 주문했다. 특히 "대만인의 마음을 얻으라"는 시 주석의 주문은 이번 선거에서 국민당 허우유이(侯友宜) 후보를 꺾고 라이칭더가 승리한 점과 무관치 않다는 해석이 나온다.

    2024.01.16 16:17

  • 싱가포르서 태어난 3살 판다 러러, 중국 간다…"맞춤형 전세기"

    싱가포르서 태어난 3살 판다 러러, 중국 간다…"맞춤형 전세기"

    중국신문망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판다 러러는 이날 오후 7시 15분 싱가포르 항공의 화물기를 타고 중국 청두로 이동한다. 싱가포르 항공 관계자는 "러러를 위해 특별 제작한 운송 케이지를 통해 그가 편하게 머물게 할 것"이라며 "기내 환기도 늘리고 난기류를 피할 수 있도록 운항하고 착륙할 때도 러러가 받을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대한 부드럽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싱가포르 주재 중국 대사관 측은 "러러가 중국으로 돌아간 후 약 한 달간 면역 관찰을 받을 예정"이라며 "이 과정이 순조롭게 진행되면 춘제에 러러를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2024.01.16 14:55

  • 3년만 역성장 獨, 경유 보조금 삭감 농민 시위로 베를린 도심 마비

    3년만 역성장 獨, 경유 보조금 삭감 농민 시위로 베를린 도심 마비

    독일 정부가 70년 이상 이어온 농업용 경유 보조금을 삭감하려 하자 이에 격분한 독일 농민들이 트랙터 등 농기구를 이용해 일주일째 실력 행사에 나섰다. 경제 성장 부진과 맞물려 정권 퇴진 운동으로까지 비화할 조짐을 보여 독일 '신호등 연정'의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이후 농민 시위가 이어지자 독일 정부는 본래 경유 보조금을 한 번에 없애려던 계획을 바꿔 3년에 걸친 단계적 폐지로 가닥을 잡았다.

    2024.01.16 14:50

  • 이란 이라크 모사드 시설, 시리아 IS 공격…"美에 보낸 경고장"

    이란 이라크 모사드 시설, 시리아 IS 공격…"美에 보낸 경고장"

    IRGC는 성명을 통해 "이번 공격은 최근 저항군 사령관을 순교시킨 시온주의(이스라엘) 정권의 사악한 행위에 대한 대응으로 이뤄졌다"며 "순교자의 마지막 피 한 방울까지 복수하기 위해 공격을 계속할 것"이라고 했다. 성일광 고려대 중동·이슬람센터 정치·경제연구실장은 "이제 후티가 이라크 등에서 미군 기지와 미 영사관 등도 공격할 수 있다"며 "후티는 한 단계 올라간 공격 옵션을 쓸 수 있지만, 이란에겐 이 같은 공격이 전쟁을 하자는 뜻이라 섣불리 하진 않을 것"이라고 짚었다. 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은 "이란과 후티·하마스·헤즈볼라 등 친이란 세력 대 미국·이스라엘 구도로 전쟁이 이뤄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

    2024.01.16 14:47

  • '뚜껑 열기 전 알았다'...-40도 뚫고 온 트럼프팬, 코커스 점령 [르포]

    '뚜껑 열기 전 알았다'...-40도 뚫고 온 트럼프팬, 코커스 점령 [르포]

    ‘맨 앞자리에 앉는 사람’을 뜻하는 ‘프론트 로우 조’는 밤을 새워서라도 트럼프의 집회 앞줄을 차지하는 열성 지지자들의 모임이다. 이유를 묻자 그는 "트럼프의 최근 네 차례 전국 집회 중 두 차례 집회에 참가했고, 아이오와 코커스도 직접 참관해 트럼프를 응원하려고 왔다"며 "(바이든 행정부로 인해)파멸 직전에 이른 현재 상황에서 백악관에는 신인이 아닌 검증된 사람이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날 열린 아이오와 코커스 승리 축하 자리에서 "공화당이든 민주당이든 진보든 보수든 우리가 단결해서 세상을 바로잡고, 문제를 바로잡고, 우리가 목격하고 있는 모든 죽음과 파괴를 바로잡을 수 있다면 정말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4.01.16 14:40

  • 러시아 언론인 의문사 이어 반체제 시인 교통사고로 사망

    러시아 언론인 의문사 이어 반체제 시인 교통사고로 사망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게 비판적이었던 러시아 시인 레프 루빈스타인이 모스크바에서 교통사고를 당한 뒤 6일 만에 사망했다. 15일(현지시간) BBC 등에 따르면 76세인 루빈스타인은 지난 8일 교통사고를 당한 뒤 혼수상태에 빠졌다가 14일 숨졌다. 한편 러시아에서는 언론인의 의문사와 범죄 피해가 연이어 발생하고 있다.

    2024.01.16 12:57

  • 日정부, 벌써 트럼프와 접촉 모색...'골프 친구' 아소가 나섰다

    日정부, 벌써 트럼프와 접촉 모색...'골프 친구' 아소가 나섰다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 경선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승리할 가능성이 커지면서 일본 정부가 트럼프 진영과의 관계 구축에 나섰다고 요미우리신문이 16일 보도했다. 일본 정부는 이번 대선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다시 당선될 경우 동맹을 경시하는 '트럼프식 정책'이 부활할 수 있다는 데 강한 경계심을 갖고 있다. 이에 따라 아소 부총재는 지난 방미 기간 중 트럼프 전 대통령을 만나기 위해 뉴욕을 일부러 찾아가는 등 물밑에서 접촉을 시도했지만, 공화당 경선 일정 때문에 면담은 성사되지 않았다고 요미우리는 전했다.

    2024.01.16 12:40

  • 허친슨 "美대선에 한미관계 걸려…내가 트럼프 대안 되길 바란다" [인터뷰]

    허친슨 "美대선에 한미관계 걸려…내가 트럼프 대안 되길 바란다" [인터뷰]

    오는 11월 5일 치르는 미국의 제47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공화당 대선 경선에 출마한 에이사 허친슨 전 아칸소 주지사는 15일(현지시간) 중앙일보ㆍJTBC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대선이 한ㆍ미 양국 관계에 미칠 영향에 대한 질문에 이렇게 답했다. 허친슨 전 주지사는 그간 "트럼프 전 대통령은 윤리적으로 자격을 갖추지 못했다"며 공화당 내 선명한 반(反)트럼프 노선을 견지해 왔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그런 허친슨 전 주지사를 향해 "공화당 대선 후보에 출마해서는 안 되는 사람"이라고 비난해 왔다.

    2024.01.16 12:00

  • 아이오와, 대세를 택했다…트럼프 첫 경선 압도적 1위

    아이오와, 대세를 택했다…트럼프 첫 경선 압도적 1위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2024년 미국 대선의 첫 선거인 공화당 아이오와 코커스(당원대회)에서 압도적 승리를 거둘 것이라고 CNN 등 미국 언론이 일제히 보도했다. 에디슨 리서치에 따르면 각 후보별 득표율 추정치는 트럼프 전 대통령의 경우 59.7%, 헤일리 전 대사가 16.4%, 디샌티스 전 주지사가 15.8%다. 이번 공화당 대선 후보 경선에는 트럼프 전 대통령, 헤일리 전 대사, 론 디샌티스 플로리다 주지사, 사업가 출신 비벡 라마스와미 등이 후보로 나섰다.

    2024.01.16 11:54

  • 이스라엘서 하교시간 테러, 18명 사상...하마스 "억압 맞선 대응"

    이스라엘서 하교시간 테러, 18명 사상...하마스 "억압 맞선 대응"

    이스라엘과 전쟁 중인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는 이 공격에 대해 "팔레스타인인을 겨냥한 억압과 침략에 맞선 응당한 대응"이라고 주장했다. 갈란트 장관은 이날 "가자지구의 미래 정부는 가자에서 성장해야 하며, 가자지구는 팔레스타인인이 통치하게 될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갈란트 장관은 다만 하마스에 억류 중인 약 130명의 이스라엘 인질의 생사와 관련해 "하마스는 지속적인 군사적 압력 없이는 인질 석방에 동의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2024.01.16 11:06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