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 사진, 美대선 흔들다…피격 이후 "당선 가능성 70%"

트럼프 이 사진, 美대선 흔들다…피격 이후 "당선 가능성 70%"

스테판 슈미트 아이오와주립대 명예교수(정치학)는 이메일 인터뷰에서 "정치적 분열이 깊고 대립과 양극화가 심할 때 폭력 발생 가능성이 더욱 커지고 민주주의 기반을 흔든다"며 "이번 대선 레이스에서 벌어지는 폭력적인 진흙탕 싸움이 총격범의 범행 동기에 영향을 미쳤을 수 있다"고 추정했다. 또한 지난 8일 "트럼프를 과녁 중앙에 놔야 할 때"라고 발언한 바이든 대통령을 겨냥해 "바이든을 투표로 심판해야 한다"(크리스 라시비타 트럼프 대선 캠프 공동선대위원장), "바이든을 암살 선동 혐의로 기소해야 한다"(마이클 콜린스 공화당 하원의원)는 주장도 나왔다. 존 러셀 파트너는 "후보 사퇴 압박을 받고 있는 바이든이 버티는 명분 중 하나가 자신과 같은 경륜 있는 정치인이 필요하다는 것이었는데 이번 사건으로 오히려 미국 사회 통합을 위해 새 판을 짤 수 있는 젊은 정치인이 나서야 한다는 주장이 커져 후보 사퇴 여론에 기름을 부을 수 있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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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2년 1월 아버지 프레데릭 9세가 서거한 이후 31세에 왕위에 오른 마르그레테 2세 여왕은 2022년 9월 서거한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 다음으로 오래 왕위에 머문 군주다. 프레데릭 왕세자는 마르그레테 2세 여왕의 뒤를 이어 프레데릭 10세로 즉위한다. 두 사람 사이에는 왕위 계승 서열 1순위인 크리스티안(18) 왕자와 이사벨라(16) 공주, 쌍둥이인 조세핀(13) 공주와 빈센트(13) 왕자 등 4명의 자녀가 있다.

    2024.01.13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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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현지시간) 러시아 국영 리아노보스티 통신에 따르면 마리야 자하로바 러시아 외무부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한반도 긴장 고조는 서방의 제재와 군사력 증강을 포함한 무력적 방법이 한반도와 동북아 국가들의 안보를 위협한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논평했다. 러시아가 북한 미사일로 우크라이나를 공격했다는 미국의 발표에 관해서는 "우크라이나에 대한 미국의 캠페인이 실패했음에도 러시아를 계속 비난하기 위해 고안된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이 우크라이나 재건 지원을 위해 러시아 동결 자산 최대 3000억 달러(약 394조8000억원)를 몰수하려는 것에 대해선 "21세기 해적질"이라고 비판하며 "실제로 발생한다면 러시아는 가혹하게 보복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2024.01.12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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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日방위상, 자위대 야스쿠니 집단참배에 "사실 확인해 엄정 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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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하라 미노루 일본 방위상이 자위대원 수십 명의 야스쿠니신사 집단 참배와 관련해 내부규정 등을 파악한 뒤 사실관계에 따라 엄정히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현지 공영방송 NHK에 따르면 기하라 방위상은 12일 각의(국무회의) 이후 기자회견에서 방위성 내부규정에 '부대와 조직이 종교시설을 참배하는 것이 금지돼 있다'고 언급하면서 "규정 위반 가능성이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기하라 방위상은 '자위대원의 야스쿠니신사 집단 참배를 개인적으로 공감하는가'라는 질문에는 "판단하지 않는다.

    2024.01.12 21:14

  • 미·영은 후티 공습, 이란은 美유조선 나포…5차 중동전쟁 터지나

    미·영은 후티 공습, 이란은 美유조선 나포…5차 중동전쟁 터지나

    김재천 서강대 국제대학원 교수는 "바이든 대통령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등에 국력의 대부분을 쏟아부었다는 비판을 미국 내에서 받아 올해 대선을 앞두고 후티에게 소극적이었다"면서 "그러나 후티의 공격이 날로 대담해지면서 단호하고 강경한 미국을 보여줘야 한다는 요구가 나왔다. 다만 BBC는 바이든 대통령이 공식 성명에서 이란을 전혀 언급하지 않았다는 점을 짚으면서 "이는 바이든 대통령이 후티 공격을 억제하는 한편 중동 지역에서 추가 전쟁을 피하려는 계산된 도박을 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도 "이스라엘이 최근 헤즈볼라·하마스 고위급을 레바논·시리아 영토에서 공격해 친이란 세력과 직접 충돌 가능성이 높아지자, 미국이 예멘 공습으로 '이스라엘 뒤에 우리가 있으니 확전하지 마라'고 확실한 경고를 날린 것으로 보인다"면서 "아울러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이 이번 이스라엘 방문에서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 등에게도 더는 상황을 악화시키지 말

    2024.01.12 17:21

  • 美·英, 예멘 10여곳 미사일 폭격…후티 "대가 치를 것" 복수 천명

    美·英, 예멘 10여곳 미사일 폭격…후티 "대가 치를 것" 복수 천명

    한국을 포함한 10개국이 홍해의 항행 안전을 위협해온 예멘 후티 반군에 대한 미군·영국군의 공습을 지지하는 공동 성명을 발표했다. 이런 가운데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이날 후티 반군을 공습한 뒤 발표한 개별 성명에서 "목표물들을 성공적으로 타격했다"면서 "필요할 경우 미 국민과 국제 교역의 자유로운 흐름을 지키기 위한 후속 조치를 주저하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후티의 후세인 알-에지 외무 부장관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미국과 영국 선박, 잠수함, 전투기에 의한 대규모 공격을 받았다"며 "미국과 영국은 대가를 치르고 이 노골적인 침략의 모든 끔찍한 결과를 감당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1.12 14:31

  • 日, 지진으로 주택 최소 4000채 파손…기시다 "가설주택 건설 착수"

    日, 지진으로 주택 최소 4000채 파손…기시다 "가설주택 건설 착수"

    12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기시다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 비상재해대책본부 회의에서 이처럼 밝혔다. 기시다 총리는 이날 회의에서 "2차 피난의 촉진과 함께 응급적인 주거의 확보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즉시 입주할 수 있는 공영주택이나 공무원 주택을 이시카와현에서 300채 정도, 호쿠리쿠 지방의 3개 현에서 900채 정도 확보했다는 게 기시다 총리의 설명이다.

    2024.01.12 13:06

  • "우크라 정부, 러가 발사한 탄도미사일 '북한판 이스칸데르' 결론"

    "우크라 정부, 러가 발사한 탄도미사일 '북한판 이스칸데르' 결론"

    우크라이나 격전지 하르키우에서 북한제로 추정되는 미사일 파편이 발견된 가운데 우크라이나 정부가 이를 '북한판 이스칸데르'(KN-23)로 결론 내렸다고 일본 교도통신이 11일 보도했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공격에 사용한 미사일이 KN-23일 가능성이 지적됐지만 우크라이나 정부가 확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우크라이나 당국자는 이를 토대로 교도통신에 "잔해에서 판명된 특징의 미사일을 만드는 곳은 세계에서 북한뿐"이라며 "틀림없이 KN-23이라고 결론 내렸다"고 말했다.

    2024.01.12 12:04

  • 美, 러시아 개인·기업 제재…"항공기 동원해 북 미사일 수송"

    美, 러시아 개인·기업 제재…"항공기 동원해 북 미사일 수송"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공격에 북한의 탄도미사일을 사용한 것으로 드러난 가운데 미국 정부가 북한 탄도 미사일을 러시아로 이전하는 데 관여한 러시아 기업 3곳과 개인 1명을 제재했다. 토니 블링컨 국무부 장관은 12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북한 탄도미사일의 러시아 이전은 러시아의 전쟁을 지원하고 우크라이나 국민의 고통을 가중하며 글로벌 비확산 체제를 약화하는 행위"라며 제재 배경을 설명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지난 10일 미국·한국·일본·영국·프랑스·몰타·슬로베니아·우크라이나 등 8개국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회의에 앞서 공동 성명을 내고 "지난달 30일, 올해 1월 2일과 6일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 파괴적인 공습을 가해 수십 명이 죽고 수백 명이 다쳤다"며 "이런 극악무도한 공격은 부분적으로 북한에서 조달한 탄도미사일과 발사대를 이용해 이뤄졌다"라고 비판했다.

    2024.01.12 11:34

  • 미국 대선 헤일리 ‘돌풍’ 가능할까…트럼프, 조롱하면서도 '비난글' 게시

    미국 대선 헤일리 ‘돌풍’ 가능할까…트럼프, 조롱하면서도 '비난글' 게시

    미국 대통령 선거의 시작인 오는 15일(현지 시간) 아이오와 코커스를 앞두고 트럼프 전 대통령의 독주 체제에 변화가 생길 수 있다는 조심스런 관측이 나왔다. 특히 사퇴한 크리스티 전 주지사는 헤일리 후보가 트럼프와 뚜렷한 대립각을 세우지 않는다는 이유로 지금까지 헤일리를 비판해왔다. 이 때문에 ABC는 "사퇴한 크리스티의 지지자들의 상당수는 투표를 포기하거나 두 번째 지지 후보를 바꿀 수 있다"며 "크리스티의 사퇴가 헤일리에게 유리한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지만, 문제는 헤일리에게 얼마나 좋게 작용할 수 있는가의 문제"라고 지적했다.

    2024.01.12 11:31

  • 바퀴벌레와 피묻은 돼지 가면 보냈다, 이베이 소름돋는 복수

    바퀴벌레와 피묻은 돼지 가면 보냈다, 이베이 소름돋는 복수

    자사에 비판적인 내용의 뉴스를 발행했다는 이유로 바퀴벌레를 넣은 소포를 보내는 등 지속해서 괴롭힌 혐의로 기소된 글로벌 커머스 플랫폼 이베이가 40억원의 벌금을 물게 됐다. 짐 바우 전 이베이 안전·보안 담당 임원 등 이베이 임직원 6명은 2019년 8월 이베이 관련 뉴스레터를 발행하는 데이비드 스타이너 부부가 자사에 부정적인 내용을 썼다는 이유로 이들에게 협박 메시지를 비롯해 배우자의 죽음에서 살아남는 법에 관한 책, 장례식 조화 등을 보냈다. 또 피 묻은 돼지 가면과 살아있는 거미·바퀴벌레 등 곤충을 넣은 소포를 익명으로 보내는가 하면, 광고 웹사이트에 이들의 집에서 성적인 만남을 갖자고 사람들을 초대하는 게시물을 올리기도 했다.

    2024.01.12 09:49

  • 미∙영, 예멘 10여 곳 대공습...미사일∙전투기, 후티반군 응징

    미∙영, 예멘 10여 곳 대공습...미사일∙전투기, 후티반군 응징

    바이든 대통령은 미국과 영국의 이날 폭격이 캐나다, 호주, 바레인, 네덜란드 등의 지원을 받아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이날 한국을 비롯한 미국, 영국, 호주, 바레인, 캐나다, 덴마크, 독일, 네덜란드, 뉴질랜드 등 10개국 정부는 후티 반군에 대한 미·영 합동 공습을 지지하는 공동 성명을 발표했다. 성명에 참여한 10개국 가운데 미국과 영국은 직접 공격을 수행했고, 호주, 바레인, 캐나다, 네덜란드는 미·영의 공격을 지원했다.

    2024.01.12 08:50

  • "동네 분위기 해친다"…美 부촌서 입점 거부당한 맥도날드

    "동네 분위기 해친다"…美 부촌서 입점 거부당한 맥도날드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인근의 부유층 거주지 주민자치회가 미국에 패스트푸드 체인 ‘맥도날드’의 입점 제안을 거부했다고 시카고 트리뷴 등이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맥도날드는 윌멧의 한 간선도로 교차지점에 있는 단독 건물 부지에 매장을 열려고 했다. 이어 맥도날드는 윌멧 주민들을 위한 시설이 아니며 동네 분위기를 해칠 수 있다고 주장했다.

    2024.01.12 08:25

  • [속보] 美, 북러 탄도미사일 거래 관여 러 기업·개인 제재

    [속보] 美, 북러 탄도미사일 거래 관여 러 기업·개인 제재

    미국이 북한 탄도미사일을 러시아에 이전하는 데 관여한 러시아 기업 3곳과 개인 1명을 제재했다. 토니 블링컨 국무부 장관은 12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북한 탄도미사일의 러시아 이전은 러시아의 침략 전쟁을 지원하고 우크라이나 국민을 고통을 가중하며 글로벌 비확산 체제를 약화시키는 행위"라며 이같은 조치를 발표했다. 블링컨 장관은 "미국은 러시아가 무기에 대한 대가로 북한에 제공하는 모든 지원을 계속 면밀하게 모니터링하고 있다"며 "북러간 무기 거래에 관여하는 개인과 단체를 밝혀내고 제재하기 위해 가용한 모든 수단을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1.12 07:51

  • [윤덕노의 식탁 위 중국] 꽈배기 유탸오(油條)와 송나라 간신 진회

    [윤덕노의 식탁 위 중국] 꽈배기 유탸오(油條)와 송나라 간신 진회

    중국식 콩국 떠우장(豆漿)과 여기에 찍어 먹는 부드러운 튀긴 꽈배기 유탸오(油條)는 중국인들이 즐겨 찾는 아침 식사다. 그런데 이 모습이 약 900년 전의 송나라 간신 진회(秦檜)가 너무 미워서 백성들이 간신의 목을 비틀어 기름에 튀겨 죽이듯 튀겨낸 것이 유탸오가 만들어진 유래라는 것이다. 그런데 언제 생겨난 말인지는 알 수 없지만 어쨌든 뜬금없이 여기에 왜 900년 전 인물인 송나라 간신 진회가 등장하는 것일까? 민간에 떠도는 속설 대부분은 얼핏 터무니없는 흥밋거리 이야기에 불과한 것 같지만, 곰곰이 생각해 보면 속설이 생겨난 데는 나름 그럴 만한 이유가 있다.

    2024.01.12 07:00

  • "한국 라면 빨리 먹다 혀 데었다"…교도소서 소송 건 '푸틴 정적'

    "한국 라면 빨리 먹다 혀 데었다"…교도소서 소송 건 '푸틴 정적'

    11일(현지시간) 러시아 법조뉴스 전문 통신사 ‘랍시(RAPSI)’ 등에 따르면 러시아 대법원은 식사 시간과 도서 소지에 관한 교도소 규정을 폐지해달라는 나발니의 소송을 기각했다. 그는 "‘최대 30분’ 규정으로 아침에는 10분, 저녁에는 15분으로 식사 시간이 제한돼 있어서 뜨거운 물로 만드는 라면을 빨리 먹느라 혀를 데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나발니는 일반적으로 수감자들은 10권의 책을 소지할 수 있지만, 정권에 거스른 수감자나 독방 수감자는 1권의 책만 가져갈 수 있다면서 도서 권수 제한 규정도 폐지해달라고 요구했다.

    2024.01.12 06:57

  • 伊상원, 1시간 일찍 종료…“로마 더비 보려고 일찍 끝냈다”

    伊상원, 1시간 일찍 종료…“로마 더비 보려고 일찍 끝냈다”

    이탈리아 프로축구 SS 라치오와 AS 로마의 ‘로마 더비’ 경기 때문에 이탈리아 상원이 일찍 문을 닫았다고 현지 일 파토 쿼티디아노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상원은 10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에 대한 군사적 지원을 올해 말까지 1년 더 연장하는 내용의 결의안을 속전속결로 처리했다. 이탈리아 상원이 10일(현지시간) SS 라치오와 AS 로마의 ‘로마 더비’ 경기 때문에 일찍 문을 닫았다고 현지 일간지 일 파토 쿼티디아노가 보도했다.

    2024.01.12 06:04

  • 美, 북러 미사일 거래 거듭 규탄…"中도 제 역할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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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국무부는 11일(현지시간) 북한과 러시아의 탄도미사일을 포함한 무기 거래를 거듭 규탄하며 중국 역할론을 언급했다. 베단트 파텔 국무부 부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안보리 상임 이사국인 러시아는 또 다른 유엔 회원국(우크라이나) 공격을 위해 복수의 안보리 결의를 위반했다"며 "여기에는 북한의 러시아에 대한 탄도 미사일 제공이 포함된다"고 밝혔다. 북러 무기 거래와 관련해 러시아가 어떤 증거도 없다고 부인한 데 대해서는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을 포함해 49개국 외교장관들이 북한과 러시아의 미사일 거래를 규탄하는 성명을 낸 상황에서 그 같은 발언은 흥미롭다"는 반응을 보였다.

    2024.01.12 05:24

  • 7년 전 '트럼프 당선' 맞춘 구글트렌드…이번엔 헤일리 가리켰다

    7년 전 '트럼프 당선' 맞춘 구글트렌드…이번엔 헤일리 가리켰다

    당초 트럼프 전 대통령의 압도적인 우세로 점쳐졌던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 경선에서 니키 헤일리 전 유엔대사가 약진하고 있는 가운데, 7년 전 트럼프의 대통령 당선을 예측했던 구글 트렌드 분석 결과 후보 경선의 출발지 아이오와에서 헤일리 후보의 수치가 트럼프를 능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일보가 10일(현지시간) 트럼프, 니키 헤일리, 디샌티스 등 공화당 유력 후보에 대한 아이오와와 뉴햄프셔의 구글 트렌드 수치를 전국의 수치와 비교한 결과 선거가 다가온 두 곳의 여론 동향은 전국 평균과는 다소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스턴대 장승모 교수는 "상대적으로 인지도가 선거 결과에 미치는 영향이 더 큰 미국의 선거에서 인지도가 가장 높은 전직 대통령 트럼프가 여전히 압도적으로 우세인 것이 사실"이라며 "다만 구글 트렌드 등에서 아직 일부 지역에서만 나타나는 대중의 관심과 인지도 상승효과가 전국적으로 확산될 경우 공화당 후보 경선에서도 예상 외의 변수가 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2024.01.12 05:00

  • 코치도 "저런 미친놈"…24회 우승 조코비치, 또 조코비치할까

    코치도 "저런 미친놈"…24회 우승 조코비치, 또 조코비치할까

    오는 14일 호주 멜버른에서 개막하는 호주 오픈 테니스 대회에서다. 올해 호주 오픈 테니스 대회 총상금 규모는 8650만 호주달러(약 765억 4000만원)이며, 남녀 단식 우승 상금은 315만 호주달러다. NYT에 따르면 매년 첫 메이저 대회인 호주 오픈에서 그해의 플레이 스타일과 전략을 테스트하는 게 그의 루틴이라고 한다.

    2024.01.12 05:00

  • "독립이든 통일이든 관심없어"…대만 MZ는 집값이 더 급했다 [대만 총통선거 D-1]

    "독립이든 통일이든 관심없어"…대만 MZ는 집값이 더 급했다 [대만 총통선거 D-1]

    이번 선거 결과는 양안(兩岸·중국과 대만) 관계와 미·중 관계는 물론 한국의 안보와 경제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치게 된다. MZ 세대의 표심이 그대로 민중당을 가리킬지, 아니면 민진당 또는 국민당으로 옮길지가 총통 선거 결과를 좌우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라이칭더는 유세 중 "정말로 시 주석을 믿어선 안 된다"며 "중국이 온갖 문화·군사·경제적 위협으로 선거에 개입하고 있는데 이 공작이 성공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2024.01.12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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