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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소문사진관]사진으로 기억하는 코로나 희생자, 미 디트로이트에서 드라이브 스루 추모 행사 열려

    [서소문사진관]사진으로 기억하는 코로나 희생자, 미 디트로이트에서 드라이브 스루 추모 행사 열려

    코로나 19로 사랑하는 사람들을 잃은 907명의 유가족을 위한 특별한 추모 행사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 벨 섬에서 열렸다. 현지 언론인 디트로이트 프리 프레스에 따르면 시 당국은 코로나 19 여파로 장례를 제대로 치르지 못한 희생자들의 가족을 위로하기 위해 벨 섬 도롯가에 희생자들의 초상

    2020.09.03 09:22

  • 미국인 2명 중 1명 "코로나19 대응 불만족"…코로나19가 불신 키웠다

    미국인 2명 중 1명 "코로나19 대응 불만족"…코로나19가 불신 키웠다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35%가 미국의 의료 시스템이 다른 나라에 비해 ‘나쁘다’ 혹은 ‘최악’이라고 답했다. 아쉬시 자 브라운대 공중보건학과장은 PBS와 인터뷰에서 "미국인들은 코로나19를 계기로 미국 의료 시스템의 수준이 기존 예상보다 나쁘다고 체감하게 됐다"며 이번 조사 결과를 평가했다. 이처럼 미

    2020.09.03 05:00

  • “트럼프, 대선 당일 큰 표차로 앞서지만 결국 뒤집힐 것”

    “트럼프, 대선 당일 큰 표차로 앞서지만 결국 뒤집힐 것”

    우편 투표 개표가 지연돼 오는 11월 3일 미국 대선 당일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를 크게 앞설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대선 당일 큰 표차로 앞서가던 트럼프 대통령이 우편 투표 개표에서 뒤집어지면 우편 투표를 사기로 몰아 대선 결과에 승복하지 않을 수 있어 엄청난 혼란이 발생할 수 있다.

    2020.09.03 00:02

  • 트럼프 '도발'에 '평화'로 맞선 커노샤 주민들…방문날 축제 열어

    트럼프 '도발'에 '평화'로 맞선 커노샤 주민들…방문날 축제 열어

    블레이크의 가족과 이들을 돕는 단체들은 트럼프 대통령을 보러 가는 대신, 마을에서 잔치를 열기로 했다. 블레이크 가족을 돕는 테드 잭슨 목사는 "우리가 오늘 시위를 했다면 실수가 됐을 것"이라며 "그랬다면 트럼프가 이를 선거 광고에 써먹을 것"이라고 말했다. 커노샤 방문을 마치고 백악관으로 돌아갈 때까지 결국

    2020.09.02 15:05

  • 웜비어에 막혔던 北여행길…美 "1년 더 연장, 심각한 위험"

    웜비어에 막혔던 北여행길…美 "1년 더 연장, 심각한 위험"

    미국 행정부가 지난 2017년 내린 미국인의 북한 여행금지 조치를 다시 1년 더 연장했다. 1일(현지시간) 미 연방 관보에 따르면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은 북한 여행에 심각한 위험이 지속하고 있다며, 미국인의 북한 여행금지를 다시 1년 연장한다고 밝혔다. 한편 미국은 지난 6일 여행경보 안내 사이트에 북한 여행금지

    2020.09.02 08:00

  • 美 법원 "트럼프, 납세자료 검찰에 당장 안내도 된다"

    美 법원 "트럼프, 납세자료 검찰에 당장 안내도 된다"

    미 AP·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뉴욕 맨해튼 제2연방 항소법원은 1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이 맨해튼지검에 당장 납세자료를 제출하지 않아도 된다고 결정했다. 3명의 판사로 구성된 항소법원 재판부는 뉴욕 검찰의 '8년 치 납세자료 제출 명령' 대배심 소환장 집행을 일시 연기해달라는 트럼프 대통령 측 요청을 받아들

    2020.09.02 05:29

  • “바이든은 폭도들과 한 편” vs “트럼프가 민주주의 독살”…폭력 시위 네탓 공방

    미국 일부 도시에서 인종 차별 반대 시위가 폭력 사태로 이어지는 데 대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각기 상대방을 비난하고 나섰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백악관 코로나19 정례 브리핑에서 "바이든은 평화 시위라는 거짓말을 반복하면서 파괴자들에게 정신적 지원을

    2020.09.02 00:02

  • '틱톡' 누가 품을까…美언론 "이르면 오늘 결과 나온다"

    '틱톡' 누가 품을까…美언론 "이르면 오늘 결과 나온다"

    미국 CNBC 방송은 31일(현지시간) 틱톡의 모회사 중국 바이트댄스가 이르면 9월 1일 틱톡 인수자를 선정해 발표할 가능성이 있다고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다만 바이트댄스가 인수자를 결정해 발표하더라도, 중국 정부가 내린 '기술 수출 제한 조치'에 따라 매각을 완전히 끝내기까지는 시간이 더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2020.09.01 05:16

  • 공화당-민주당 전대 끝난 미국… 패션도 정치가 되다

    공화당-민주당 전대 끝난 미국… 패션도 정치가 되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의 대선 경쟁을 공식적으로 알린 각 정당의 전당대회가 끝난 가운데 전당대회에 나왔던 인사들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는 지난달 31일(현지시간) 공화당 전당대회 당시 트럼프 대통령의 장녀 이방카 트럼프 백악관 선임보좌관의 차분한 옷차림

    2020.09.01 05:00

  • 美 누적확진 600만 넘었는데…또 숨은 복병은 '캠퍼스 집단감염'

    美 누적확진 600만 넘었는데…또 숨은 복병은 '캠퍼스 집단감염'

    미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가 600만명을 넘어서는 등 확산세가 여전히 가파른 가운데, 최근 미 대학들이 개강하면서 '캠퍼스 집단감염'이 연이어 발생하고 있다. 미국은 전 세계에서 코로나19 확진자와 사망자가 가장 많은 나라다. 미국의 지난 일주일간 일평균 신규 확진자는 4만1924명

    2020.08.31 11:26

  • 트럼프 '흑인피격' 커노샤 찾는다…백악관, 폭력시위 법집행 강조

    트럼프 '흑인피격' 커노샤 찾는다…백악관, 폭력시위 법집행 강조

    30일(현지시간) CNN 등 현지언론에 따르면 백악관 저드디어 부대변인은 전날 "트럼프 대통령이 내달 1일 커노샤를 방문해 법 집행관들을 만나고 최근 폭동으로 인한 피해를 점검할 것"이라며, 다만 트럼프 대통령이 블레이크의 가족을 만날지 여부는 일정이 완전히 조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한편 석 달 넘게 이어지고 있

    2020.08.31 06:02

  • 美도 3상 전 백신 승인?… FDA 국장 "긴급사용 승인할 수도"

    美도 3상 전 백신 승인?… FDA 국장 "긴급사용 승인할 수도"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3상 임상시험을 완전히 마치지 않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긴급 승인할 수 있다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스티브 한 FDA 국장은 30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와 인터뷰에서 "3상 임상시험이 완료되기 전에 코로나19 백신을 승인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2020.08.30 22:37

  • 트럼프 찬양 연설 하루뒤 흑인 무기수 사면···美 발칵 뒤집혔다

    트럼프 찬양 연설 하루뒤 흑인 무기수 사면···美 발칵 뒤집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공화당 전당대회에서 자신을 위해 연설한 흑인 마약사범을 하루만에 사면·복권해주자, 정치행사를 위해 대통령의 권한을 남용한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의 잇따른 사면에 대해 미국 언론에선 11월 미국 대선을 앞두고 트럼프 대통령이 득표를 위해 사면을 남용하고 있다고 지

    2020.08.29 16:41

  • 트럼프 후보 수락한 워싱턴 이틀째 시끌…"시위대는 폭도들"

    트럼프 후보 수락한 워싱턴 이틀째 시끌…"시위대는 폭도들"

    28일(현지시간) 워싱턴DC에서는 흑인 인권 운동가 마틴 루서 킹 목사를 기리는 '워싱턴 행진(March on Washington)' 행사가 열렸다. 집회에는 플로이드 가족과 최근 경찰 총격으로 숨진 블레이크의 가족, 흑인 인권 운동가 알 샤프턴 목사, 킹 목사의 장남 마틴 루서 킹 3세와 손녀 올랜다 킹 등이 참석했다. 트럼프 대통령

    2020.08.29 09:52

  • 마스크 없이 다닥다닥···1500명 모인 트럼프 수락연설 '쇼크'

    마스크 없이 다닥다닥···1500명 모인 트럼프 수락연설 '쇼크'

    연설에 대한 소감을 이야기하면서 "아무도 마스크를 쓰지 않고 사회적 거리 두기를 하지 않은 것은 앞으로 며칠 동안 논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맥헨리 요새에서 열린 행사에 트럼프 대통령 부부도 찾아와 청중들과 인사를 나눴는데 대부분 마스크를 쓰지 않았다. 폴리티코는 펜스 부통령이 백악관

    2020.08.28 14:12

  • 공화당 전대 마지막날, 바이든-해리스도 관례 깨고 파상공세

    공화당 전대 마지막날, 바이든-해리스도 관례 깨고 파상공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대선 후보 수락 연설을 앞에 두고였다. 지난주 트럼프 대통령이 먼저 민주당 전당대회 기간 중 격전지를 돌며 유세를 하고, 마지막 날엔 바이든의 후보 수락 연설 직전에 폭스뉴스와 인터뷰를 하며 도발을 했다. 2016년 대선 당시,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미셸 오바마 전 대통령 부인이 이야기했던 "

    2020.08.28 11:55

  • "흑인에 총 쏜 10대, 트럼프 지지자"…백악관 "개인행동" 선 그었다

    "흑인에 총 쏜 10대, 트럼프 지지자"…백악관 "개인행동" 선 그었다

    미국에서 발생한 ‘흑인 아빠 피격’ 사건에 항의하는 시위대에 총격을 가한 10대 소년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지지자라는 정황이 나왔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CNN은 27일(현지시간) "(총격을 가한) 카일 리튼하우스(17)의 것으로 추정되는 소셜미디어 계정 곳곳에 트럼프 대통령 및 경찰을 지지하는 내용의 게시물이

    2020.08.28 11:49

  • 미 CDC "검사 기준 완화" 논란 커지자 한발 물러섰지만…

    미 CDC "검사 기준 완화" 논란 커지자 한발 물러섰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검사 대상자를 축소하겠다고 했던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한 발 물러섰지만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 27일(현지시간) USA투데이 등은 "CDC가 로버트 레드필드 국장 명의로 '감염자와 접촉했으면 증상이 없어도 검사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지침을 다시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2020.08.28 08:48

  • 4년 뒤 노리는 펜스, 부통령 후보 수락연설도 ‘충성’

    4년 뒤 노리는 펜스, 부통령 후보 수락연설도 ‘충성’

    펜스 부통령은 이날 미국 독립전쟁의 성지인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의 맥헨리 요새에서 한 연설에서 "바이든은 미국을 사회주의와 쇠퇴의 길로 이끌 것"이라며 "그는 급진 좌파를 위한 트로이 목마에 지나지 않을 것"이라고 비판했다. 펜스 부통령은 "말 많은 사람들의 도시(워싱턴)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실천가"라고 칭찬하

    2020.08.28 00:02

  • 마흔살 매컬리 컬킨, 아직도 ‘나홀로 집에’

    마흔살 매컬리 컬킨, 아직도 ‘나홀로 집에’

    영화 ‘나 홀로 집에’(1991)에서 꼬마 주인공 ‘케빈’ 역을 맡았던 매컬리 컬킨이 26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올린 글이다. 1980년생인 컬킨은 열 살 나이에 ‘나 홀로 집에’ 1편에 출연해 아역 스타가 됐다. 지난해 8월에는 뱃살을 드러낸 채 소파에 앉아있는 사진을 공개하고는 "‘나 홀로 집에’의 실제 모

    2020.08.28 00:02

  • '대안적 진실' 만든 트럼프 소방수…백악관 떠나며 '마지막 방어'

    '대안적 진실' 만든 트럼프 소방수…백악관 떠나며 '마지막 방어'

    공화당 전당대회 셋째 날인 26일(현지시간) 찬조 연사로 나온 콘웨이는 "트럼프 대통령은 가장 거친 싸움을 택했으며, 가장 복잡한 문제들과 싸우고 있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콘웨이는 4년 전 선거 때부터 트럼프 대통령의 특급 소방수 역할을 자처했다. 2017년 대통령 취임식 당시, 션 스파이서 백악관 대변인이 "그 어느

    2020.08.27 14:26

  • 점점 커지는 커노샤 시위...NBA 플레이오프까지 연기

    점점 커지는 커노샤 시위...NBA 플레이오프까지 연기

    26일(현지시간) NBA 측은 밀워키 벅스가 올란도 매직과 5차전을 앞두고 게임을 보이콧함에 따라 일정을 연기한다고 밝혔다. 밀워키 벅스는 이번 총격 사건이 일어난 커노샤가 있는 위스콘신주를 홈그라운드로 하는 구단이다. 보이콧을 이끈 선수 중 한 명인 밀워키 벅스의 가드 조지 힐은 "이런 살인과 불의에 지쳤다"며 팀

    2020.08.27 07:54

  • 모더나 개발 중인 백신, 노년층 큰 효과 "모두 중화항체 형성"

    모더나 개발 중인 백신, 노년층 큰 효과 "모두 중화항체 형성"

    미국 바이오업체 모더나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후보 물질이 노년층을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도 효과를 보였다고 밝혔다. 모더나는 백신 후보 물질을 28일 간격으로 100㎍(마이크로그램)씩 두차례 투여한 결과 자원자들에게서 모두 바이러스를 무력화하는 중화항체와 인간 면역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2020.08.27 07:33

  • “멜라니아, 남편이 못한 걸 보여줬다”

    “멜라니아, 남편이 못한 걸 보여줬다”

    25일(현지시간) 미국 공화당 전당대회 연설에 나선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가 언론으로부터 "남편이 하지 못하는 것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전당대회 첫날 53분간 연설한 트럼프 대통령을 비롯한 공화당 인사들이 코로나19를 언급하지 않거나 종식된 듯 과거형으로 말한 것과 달리 멜라니아 여사는 국민의 고통에 공감

    2020.08.27 0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