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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안조장자" 트럼프 저격당한 파우치 "난 현실주의자"

    "불안조장자" 트럼프 저격당한 파우치 "난 현실주의자"

    미국의 코로나19 대응을 사실상 주도해온 파우치 소장은 석달 전까지 트럼프 대통령의 일일 브리핑 단골 참석자였다. 하지만 이날 오후 5시 트럼프 대통령의 등장과 함께 시작된 코로나19 브리핑엔 파우치 소장의 모습이 보이지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이 코로나19 감염·사망자 규모에서 세계 1위로 올라서고, 부실

    2020.07.22 09:56

  • 美여성판사 자택에 총기난사···용의자는 '反페미' 변호사였다

    美여성판사 자택에 총기난사···용의자는 '反페미' 변호사였다

    미국 뉴저지주 연방판사 자택 총격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가 하루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고 20일(현지시간) AP통신 등이 보도했다. 전날 오후 5시 에스더 살라스 판사의 노스브런즈윅 자택에서 총격이 일어나 살라스 판사의 외동아들 대니엘 안델(20)이 숨지고 남편인 마크 안델(63) 변호사는 중상을 입었다. 수사당국은 이날

    2020.07.21 07:48

  • 美 본험리처드호 화재 손상…태평양 북·중 견제 전략 차질

    美 본험리처드호 화재 손상…태평양 북·중 견제 전략 차질

    미 해병대의 최신예 전투기 F-35Bs가 탑재되는 4척의 함정 중 하나로, 이번 화재로 F-35Bs 운용 능력에 차질을 불러올 것으로 보인다. CNN의 군사 문제 분석가인 존 커비 전 해군 제독은 "북한뿐 아니라 남중국해에서 중국과 긴장이 고조되면서 본험 리처드호의 능력을 잃을 경우 미 해군이 모든 전투 요건을 갖추는 것이

    2020.07.21 05:57

  • 트럼프 "마스크 쓰는 게 애국, 美국민이 제일 좋아하는 나도 쓴다"

    트럼프 "마스크 쓰는 게 애국, 美국민이 제일 좋아하는 나도 쓴다"

    비과학적 언급과 주지사 비난 등 '1일 1돌출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던 트럼프 대통령이 '백악관 코로나19 TF 브리핑'을 재개한다고 CNN이 이날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최근 플로리다·텍사스 등 몇몇 지역에서 코로나19 발병이 크게 늘었다"며 "그래서 우리가 할 일은 내가 참여해서 (백악관 코로나19 TF) 브리

    2020.07.21 05:42

  • 트럼프 "난 순순히 패배 승복 안해…바이든 당선 땐 베네수엘라 꼴"

    트럼프 "난 순순히 패배 승복 안해…바이든 당선 땐 베네수엘라 꼴"

    트럼프 대통령은 또 상대 후보인 조 바이든(민주당) 전 부통령에 대해 "그가 대통령이 되면 좌편향 압박을 받을 것이며 나라를 파괴할 것"이라며 "역풍이 불거나 베네수엘라처럼 지옥(go to hell like Venezuela)이 될 수도 있다"고 답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바이든 전 부통령을 향해 '졸린 조'라는 별명을 붙이고, 나이가

    2020.07.20 07:03

  • 트럼프 "美 코로나 대응, 세계가 부러워해…파우치가 불안조장"

    트럼프 "美 코로나 대응, 세계가 부러워해…파우치가 불안조장"

    트럼프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간)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어떠한 나라도 검사라는 견지에서 우리가 한 만큼 하지 않았다"며 "우리는 전 세계적 부러움의 대상"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인터뷰 진행자가 '미국 코로나 치명률(환자 수 대비 사망자 수)이 전 세계 7위'라고 언급하자 "나는 우리가 전 세계에서 치명률

    2020.07.20 06:26

  • "코로나 우습게 보면 산소호흡기 달고산다" 젊은층에 경고

    "코로나 우습게 보면 산소호흡기 달고산다" 젊은층에 경고

    젊은 층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감염돼도 증상이 강하지 않고 쉽게 완치되는 ‘무풍지대’라는 게 말이 여전히 통하고 있다. CNN은 18일(현지시간) 코로나19 후유증으로 완치 후에도 여전히 일상생활을 하지 못하고 있는 20대 코로나19 확진자 사례를 보도했다. CNN에 따르면 이들은 코로나19에 감염된

    2020.07.19 16:45

  • 미국 뒤흔든 트위터 모금 사기···"1020 해커들에 놀아났다"

    미국 뒤흔든 트위터 모금 사기···"1020 해커들에 놀아났다"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 후보,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 등 미국 정·재계 유력 인사들의 트위터 계정을 해킹해 모금 사기를 벌인 사건의 배후에 10~20대 해커들이 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보도했다. NYT에 따르면 이번 사건은 온라인 메신저 디스코드에서 '커크'(Kirk)라는 이름을 쓰

    2020.07.18 15:45

  • '창기병' B-1B랜서 폭격기 2대, 동해 상공 떴다…대북 압박

    '창기병' B-1B랜서 폭격기 2대, 동해 상공 떴다…대북 압박

    미국 공군의 B-1B 랜서 폭격기 2대가 동해에 출동했다. 17일 ’노 콜사인(No callsign)‘ 등 민간항공추적 트위터 계정에 따르면, 이날 오전 미국 사우스다코타주 엘스워스 공군기지에서 이륙한 B-1B 폭격기 2대가 동해를 거쳐 동중국해로 향했다. 미국은 지난 5일에도 루이지애나 박스데일 기지에서 B-52H 전략폭격기를 동

    2020.07.18 11:22

  • 한국 사위의 폭로 "트럼프, 한국인들 끔찍하다고 했다"

    한국 사위의 폭로 "트럼프, 한국인들 끔찍하다고 했다"

    호건 주지사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월 7일 수도 워싱턴에서 공화당 주지사협회가 주최한 만찬에 참석해, 한 시간 동안 연설했다. 주지사들 앞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얼마나 존경하는지,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골프 하는 것을 얼마나 좋아하는지, 북한 독재자 김정은과 얼마나 잘 지내고

    2020.07.17 17:02

  • '만일 한국에서 일어나면'… Q&A로 풀어본 트위터 해킹 사기

    '만일 한국에서 일어나면'… Q&A로 풀어본 트위터 해킹 사기

    미국에서 15일(현지시간) 트위터 해킹 사기 사건이 일어났다. 해킹을 통해 유명인의 계정에 침투한 뒤, 그 명망을 이용해 사기를 쳤다. Q&A로 트위터 해킹 사기 사건을 짚어봤다.

    2020.07.16 21:10

  • 갈수록 멀어지는 두남자…바이든, 트럼프에 최대 15%p 앞섰다

    갈수록 멀어지는 두남자…바이든, 트럼프에 최대 15%p 앞섰다

    미국 민주당 대통령 후보로 사실상 확정된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의 지지율이 전국 여론조사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최소 8.6%포인트, 최대 15%포인트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15일(현지시간) NBC와 월스트리트저널(WSJ)는 전국 여론조사에서 바이든에게 투표하겠다는 유권자가 51%, 트럼프에게 투표하겠다는 유권자는

    2020.07.16 08:30

  • 결국 세상밖 나온 트럼프 조카 책 "비뚤어진 그를 만든 건…"

    결국 세상밖 나온 트럼프 조카 책 "비뚤어진 그를 만든 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비판하는 책을 출간한 그의 조카딸 메리 트럼프가 삼촌을 향해 "사임하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메리 트럼프는 자신이 쓴 책 '투 머치 그리고 네버이너프'(Too Much and Never Enough·넘치도록 과하지만, 만족을 모르는)의 출간에 맞춰 14일 ABC 방송과 인터뷰했다. 그는 '오늘 트럼프 대통령과 마

    2020.07.16 01:17

  • 미국 유학 ‘트럼프 리스크’…영주권 획득이 최대 관건 떠올라

    미국 유학 ‘트럼프 리스크’…영주권 획득이 최대 관건 떠올라

    영주권 획득이 미국 유학의 최대 관건으로 급부상했다. 일단 트럼프 행정부가 지난 7월 6일 온라인으로만 수업하는 미국 대학의 유학생들에게 내린 학생비자 발급 중단조치는 행정부에서 그 결정을 취하함에 따라 없던 일로 됐다. 이 날 설명회에서 소개되는 프로젝트는 라이트스톤 타워, 트레져 아일랜드 II, 빅 리버 스틸

    2020.07.15 15:06

  • 흑인 왜 경찰 손에 죽냐 묻자…트럼프 "백인 더 많은데?"

    흑인 왜 경찰 손에 죽냐 묻자…트럼프 "백인 더 많은데?"

    14일(현지시간) 미국 CBS방송 인터뷰에서 "왜 이 나라에서 흑인이 여전히 법 집행기관의 손에 사망한다고 보느냐"는 질문을 받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답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남부연합기의 의미에 대해서도 "남부연합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을 알지만 그들은 노예제에 대해 생각하지 않는다"며 "나는 그것이 남부연합기

    2020.07.15 08:32

  • 모더나 “코로나19 백신 초기 임상시험서 전원 항체반응”

    모더나 “코로나19 백신 초기 임상시험서 전원 항체반응”

    미국 제약사 모더나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개발을 위한 초기 임상 시험에서 실험 대상자 전원에게서 항체를 형성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고 로이터통신이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모더나는 지난 3월 16일 세계 최초로 사람에게 코로나19 백신 약물을 투여하는 임상 시험에 돌입했다. 이 중 23개

    2020.07.15 05:43

  • 美 '온라인 수강' 비자제한 결국 철회…5만 韓유학생 숨돌렸다

    美 '온라인 수강' 비자제한 결국 철회…5만 韓유학생 숨돌렸다

    미국 정부가 온라인 강의만 수강하는 외국인 유학생의 비자를 제한하는 새 이민규정을 결국 철회했다. 14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AP통신 등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유학생에 대한 비자 취소 정책을 취소했다고 보도했다. 전문가들은 트럼프 행정부가 이번 조치를 통해 미 대학들에게 대면 수업 재개 압박을

    2020.07.15 05:06

  • [영상] 성추문만 8번…트럼프 앞서는 바이든, 어떤 인물일까

    [영상] 성추문만 8번…트럼프 앞서는 바이든, 어떤 인물일까

    올 11월 3일에 열리는 미국 대선에서 민주당 후보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이길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최근 나온 각종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바이든의 지지율은 대체로 50%를 웃돌며, 트럼프 대통령을 4~14%P 차이로 앞서고 있기 때문입니다. 미국 CNN 방송은 지난 5일(현지시간

    2020.07.14 21:00

  • 트럼프 40년 최측근 '파격 사면'…징역·벌금 싹 없애줬다

    트럼프 40년 최측근 '파격 사면'…징역·벌금 싹 없애줬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0일(현지시간) 40년 친구이자 2016년 대선 참모였던 스톤을 복역 개시 나흘 전에 사면해 논란을 빚고 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13일(현지시간) 미 법원이 트럼프 대통령이 결정한 감형의 명확한 범위를 요구하자, 법무부와 스톤의 변호인은 스톤의 복역 기간과 벌금 전액이 감형됐다는 내용을 공개

    2020.07.14 08:40

  • 트럼프, 캠프 현장인력 1500명으로 늘려 … 바이든의 2.5배

    트럼프, 캠프 현장인력 1500명으로 늘려 … 바이든의 2.5배

    11월 재선에 도전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민주당 대선후보인 조 바이든 전 부통령에게 밀리는 현 상황을 만회하기 위한 대대적 물량 공세에 들어갔다. 미 정치매체 더힐은 13일(현지시간) 트럼프 캠프와 공화당 전국위원회(RNC)의 공동 현장조직인 '트럼프의 승리'가 300명의 직원을 새롭게 채용해 유급 인력이 1

    2020.07.14 05:48

  • [사진] 미 강습상륙함에 큰불

    [사진] 미 강습상륙함에 큰불

    1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해군기지에 정박 중이던 강습상륙함 본험리처드함(LHD-6)에서 불이나 소방선박이 물을 뿌리고 있다. 미 태평양함대는 승조원 17명과 민간인 4명이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밝혔다.

    2020.07.14 00:02

  • 마스크 쓰고 카메라 선 트럼프, 하루 확진자 7만명에 결국 백기

    마스크 쓰고 카메라 선 트럼프, 하루 확진자 7만명에 결국 백기

    좀처럼 마스크 쓴 모습을 보이지 않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1일(현지시간) 마스크를 착용한 채 카메라 앞에 섰다. 지난 1월20일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첫 감염 사례를 확인한 이후 약 반년 만, CDC가 마스크 착용을 권고한 지 3개월 만이다. 그동안 트럼프

    2020.07.12 18:41

  • [서소문사진관]코로나 19보다 무서운 지지율 추락...마스크 거부하던 트럼프 결국 착용

    [서소문사진관]코로나 19보다 무서운 지지율 추락...마스크 거부하던 트럼프 결국 착용

    트럼프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마스크를 착용하고 미 메릴랜드주 베데스다의 월터 리드 국립 군 의료원을 방문했다고 로이터 통신 등 외신이 전했다. 이후 트럼프 대통령은 "마스크 착용에 반대하지 않는다"면서도 "항상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고, 주변의 모든 이가 검사를 받는다면 그것(마스크)은 필요하지 않다고

    2020.07.12 14:15

  • 숨 못쉰다는데 "말만 잘하네"…흑인 목 짓누른 경찰 음성 공개

    숨 못쉰다는데 "말만 잘하네"…흑인 목 짓누른 경찰 음성 공개

    "그만 말하라. 그럴수록 산소만 부족해진다".(데릭 쇼빈) . 플로이드를 죽음에 이르게 했던 데릭 쇼빈 등 경찰관들의 바디캠에 녹화됐던 대화의 녹취록이 공개되면서다. 조지 플로이드 사건은 5월 25일(현지시간) 미국 미네소타주(州) 미니애폴리스에서 경찰관 데릭 쇼빈이 8분 46초간 흑인 플로이드의 목을 무릎으로 눌러

    2020.07.09 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