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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간 2021.11.01 00:00 ~ 2021.11.30 23:59 기준
  • 1

    15년전 조카 살인 변론까지…이재명 일주일째 "사과합니다" 왜

    이 후보가 갑자기 15년 전 사건을 끄집어내 사과한 데 대해, 이 후보 측 관계자는 "25일부터 12월1일까지 성폭력 추방 주간을 맞아 사과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 후보는 25일 오전 예비역 여성군인 6명과 군 성폭력 발생 요인 실태를 경청하는 등, 성폭력 추방 주간 친(親)여성 행보에 나서는데 그 전에 선제적으로 사과에 나섰다는 취지다. 이 후보는 18일 민주당 ‘정치개혁 의원모임 간담회’에서 "민주당이 국민 기대에 미치지 못했음을, 충분한 성과를 못냈음을 사과해야 한다"고 한 데 이어, 20일에는 "욕설 등 구설수에, 해명보다 진심 어린 반성과 사과가 먼저여야 했다"고 말했다.

    종합468

    2021.11.25 10:43

  • 2

    文도 자제했는데…거침없는 김정숙여사 "교황에 종전선언 부탁"

    극도로 민감한 안보 사안에 대해 김 여사가 거침 없는 발언을 이어간 것과 달리, 문 대통령은 순방 내내 신중한 태도를 보이며 최대한 말을 아꼈다. 실제 김 여사가 언급한 ‘교황에 대한 종전선언 지지 요청’을 비롯해, 교황이 했다는 ‘한반도 평화프로세스 지지 발언’ 등은 청와대가 공개하지 않았던 내용들이다. 문 대통령이 기대하는 교황의 방북에 ‘찬물’을 끼얹은 말이자, 교황 방북이 쉽지 않은 상황을 날씨탓으로 돌리는 말로도 해석됐다.

    종합421

    2021.11.06 05:00

  • 3

    "노인의힘 떠난다" 홍준표 떨어지자 쏟아진 2030 탈당 인증

    한 당원은 탈당 인증을 하며 "홍카콜라라는 유튜브 채널 보고 홍준표가 했던 말이 막말이 아닌 맞말(맞는 말)이고, 당원 투표가 중요하다는 영상 보고 28일 당원 가입했다"라며 "이준석 당대표 보고 보수가 개혁하고 20·30도 한목소리 낼 수 있겠다 생각했는데, 이젠 아닌 거 같다"라고 탈당의 이유를 밝혔다. 당원의 65% 이상을 차지하는 50대 이상 중년·장년·노년층이 당원투표에서 윤 후보에 지지를 몰아주면서, 20·30세대가 지지하는 홍 의원이 밀렸다는 게 국민의힘 20·30 당원들의 생각이다. 당원 증가율은 20~40대가 높았지만, 증가 숫자는 50대 이상이 더 많았다.〈중앙일보 2021년 11월 3일 자 8면〉 이준석 대표는 이날 마포구 한 카페에서 윤 후보와 점심을 먹은 뒤 기자들과 만나 "경선에서 지지 후보가 각자 달라 낙선한 후보를 지지했던 분들 중에는 낙담해 탈당 등 행동을 하시는 모습이 있다"고 진단했다.

    종합366

    2021.11.06 19:20

  • 4

    "여기까지"라던 이준석, 휴대전화 끄고 모든 공식 일정 취소

    국민의힘 당 대표실은 30일 오전 공식입장을 통해 "금일 이후 이준석 대표의 모든 공식 일정은 취소됐다"며 "당 관계자 등 언론에서 보도되는 당 대표 관련 모든 내용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 대표는 전날 밤 페이스북에 "그렇다면 여기까지입니다"라는 짧은 글을 남긴 데 이어 일정을 전면 취소하면서 당 일각에선 "이 대표가 사퇴 고민에 들어간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이 대표는 전날 한 라디오 방송에서 자신이 참석하는 윤석열 후보의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일정을 공유 받지 못한 것과 이수정 경기대 교수가 자신의 반대에도 선대위에 합류한 것에 불만을 표시했다.

    종합312

    2021.11.30 11:20

  • 5

    30분 기다린 권성동, 퇴짜 놓은 이준석…李·尹 갈등 막전막후

    ‘여기까지’라는 말을 두곤 이 대표가 중대 결심을 암시한 것 아니냐는 반응이, ‘공작질’이라는 표현을 놓곤 윤 후보 측 인사를 공개 저격한 것이라는 해석이 나왔다. 여기에 더해 이 대표가 공개적으로 반대한 이수정 경기대 교수가 공동선대위원장에 이름을 올리고, 이 대표가 통보받지 못한 상태에서 윤 후보의 29일 충청 방문 일정이 언론에 보도돼 ‘대표 패싱 논란’이 일자 이 대표는 29일 "이준석이 간다고 발표하는 일정은 이준석에게 물어보고 결정하라"고 불쾌해했다. 윤 후보 측은 이날 통화에서 "충청 지역 일정이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보도가 나갔고, 당시 대표실 실무진과도 논의 중인 상태였다"며 "윤 후보도 보도가 나간 뒤에야 일정을 알았다"고 설명했다.

    종합268

    2021.11.30 17:11

  • 6

    "이준석 내려와라" 난리난 野게시판…그뒤엔 '보수의 암늑대'

    이 대표가 최근 언론 인터뷰를 통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각각 연루됐다는 의혹이 제기된 ‘대장동 개발 비리’ 사건과 ‘고발 사주’ 사건에 대해 동시 특별검사(도입)를 도입하자는 ‘쌍특검’ 제안을 한 데 대해서도 "윤석열 후보가 왜 특검을 받아야 하나요"라는 취지의 글이 상당수 올라왔다. 지난 5일 윤석열 후보가 국민의힘 대선 후보로 선출된 이후 홍준표 의원을 지지하던 일부 2030세대 당원이 탈당한 문제를 놓고 윤 후보 측과 이 대표가 갈등하는 모습을 보인 게 가장 큰 원인으로 꼽힌다. 특히, 자신을 ‘보수의 암늑대’라고 칭하고 있는 전여옥 전 의원은 최근 방송을 통해 "이준석 대표가 내년 지방선거 공천권 확보를 위해 찌질한 행보를 하고 있다"며 "이준석이 계속 저렇게 윤석열 모가지(목) 잡고, 뒤통수 치고, 등에 칼 꽂고 하면 ‘이준석 물러가라’, 우리가 데모도 해야 하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종합267

    2021.11.12 10:36

  • 7

    김종인 "尹 최후통첩? 주접 떨어놨던데, 도울 생각 없다"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선거대책위원회(선대위) 인선을 두고 갈등을 빚은 윤석열 대선 후보와 관련해 "밖에서 도울 의사가 없다"고 선을 그었다. 윤 후보와 갈등의 원인으로 지목됐던 김병준 상임선대위원장 인선에 대해서는 "그 사람에 대해 특별하게 이야기할 것도 없고 이미 후보한테 이야기했기 때문에 더는 내가 할 이야기가 없다"고 말했다. 김 전 위원장은 ‘선대본부장에 너무 중진급만 포진됐다’는 지적에 대해선 "자기네들이 만들었는데 뭘 내가 입장을 갖다가…".라며 "만들어 놓은 것에 대해 내가 뭐라고 코멘트를 할 필요가 없다"고 일축했다.

    종합266

    2021.11.25 14:01

  • 8

    전두환 전 대통령 화장실서 쓰러진 채 발견, 심정지 추정 [전두환 1931~2021]

    경호대가 바로 119에 신고를 한 뒤 심폐소생술을 실시했지만, 오전 8시 51분 도착한 119 구급대가 전 전 대통령의 심정지 상태를 확인했다고 한다. 이순자 여사가 "식사를 못 해서 그런 것 같다"고 말하자 재판부는 전 전 대통령에게 약 10분간 법정 밖으로 나가 휴식을 취하라고 했다. 재판부가 주소를 묻자 동석한 이순자 여사가 먼저 말하고 전 전 대통령이 따라 부르는 형태로 답변했다.

    종합260

    2021.11.23 10:18

  • 9

    '탈당러시' 대놓고 인정한 이준석 "1800명 넘고, 75%가 2030"

    경선을 끝낸 국민의힘에서 '탈당 러시'가 이어지고 있다는 언론의 분석에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직접 구체적인 숫자와 세대 비율을 언급했다. 이 대표는 8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2030 탈당자가 40명 남짓이라는 허위의 정보를 유통시키는 의도를 모르겠다"라며 "지난 주말 수도권 선거인단에서만 1800명이 넘는 탈당이 있었고 탈당자 중 2030 비율은 75%가 넘는다"라고 했다. 김 최고위원은 "중앙당 집계에 따르면 지난 5일 전당대회 종료부터 이날 오전 현재까지 확인된 탈당자 수는 40명이 전부"라며 "청년층 탈당 러시는 사실무근"이라고 했다.

    종합255

    2021.11.08 16:06

  • 10

    구급차 속 아내 손잡은 이재명…與, CCTV 깐 뒤 '페밀리스트'

    선대위 배우자실장 이해식 의원은 12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김씨가 이송되는 사진을 올리며 "지난 9일 오전 1시 20분경 김 여사가 이 후보와 함께 119구급차에 탑승해 긴급히 병원으로 이송되고 있는 장면"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차내 장착된 CCTV 각도 때문에 이 후보의 얼굴은 잘 드러나 보이지 않는다"며 "하지만 구급차 외부 CCTV 영상을 캡처한 또 다른 사진에서 이 후보는 김혜경 여사가 들것에 실려 탑승조치되고 있는 것을 애틋하게 바라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전날 이 의원과 서영교 의원 등은 국회 기자회견에서 "김 여사의 부상을 둘러싸고 악의적이고 의도된, 불법적인 허위조작정보의 생산 및 유포가 만연하고 있다"며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서는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종합236

    2021.11.12 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