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재의 밀담

밀리터리 담화, 이철재의 밀담

기사 155개

2024.04.07 05:00

총 155개

  • 탄도인가 극초음인가...무의미한 논쟁에 체면만 구긴 국방부 [이철재의 밀담]

    탄도인가 극초음인가...무의미한 논쟁에 체면만 구긴 국방부 [이철재의 밀담]

    국방부는 이 자리에서 5일 북한의 미사일이 극초음속 미사일이 아닌 탄도미사일이라고 강조했다. 지난해 9월 28일 1차 극초음속 미사일 시험발사 후 다음 날 북한 측 입장을 대변하는 조총련 기관지 조선신보는 "화성 계렬(계열)의 전략무기(극초음속 미사일)가 날아오른 것은 2017년 11월 29일 화성포-15형의 시험발사가 성공적으로 진행된 이래의 사변"이라고 보도했다. 권명국 전 방공포병사령관은 "북한의 극초음속 미사일은 러시아ㆍ중국과 비교하면 걸음마 단계"라며 "지금까지 3차례 쐈던 극초음속 미사일은 현재 요격이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

    2022.01.16 05:00

  • 세계가 경악한 옷, 비키니라 불렀다...예술가 영감 준 '절대무기' [이철재의 밀담]

    세계가 경악한 옷, 비키니라 불렀다...예술가 영감 준 '절대무기' [이철재의 밀담]

    그러나, 또 다른 핵전쟁에 대한 공포는 이어졌다. 축 늘어진 시계의 초현실적인 그림으로 유명한 살바도르 달리는 47년 ‘비키니의 세 스핑크스’란 작품을 내놨다. 피터 페리는 ‘아톰 보이’와 ‘세계의 인류’에서 핵 개발로 비상하는 인류를 표현했다.

    2022.01.02 05:00

  • 최첨단이라더니 온통 녹 범벅…美최종병기 '줌월트함' 잔혹사

    최첨단이라더니 온통 녹 범벅…美최종병기 '줌월트함' 잔혹사

    미 해군은 당초 줌월트급 구축함을 13척을 건조하려고 했다. 미 해군은 비록 3척으로 줄었지만, 줌월트급 구축함을 인도ㆍ태평양에 배치해 중국을 견제하려고 했다. 그렇다면, 한국은 마우스로부터 자유로울까? 우리도 줌월트급 구축함과 같은 무기를 만들지 않을까? 박찬준 한국국방안보포럼(KODEF) 위원은 "아직 한국판 마우스가 없었지만, 앞으론 마우스의 교훈을 잘 살리지 않는다면 장담할 순 없다"며 "특히 국내 기반기술만 믿고 충분한 검토 없이 국산화 논리에만 매몰된다면 우려할 만한 상황이 올 것"이라고 경계했다.

    2021.12.19 05:00

  • 진주만 공습 80주년…한국군 명심해야 할 美·日의 2가지 실수

    진주만 공습 80주년…한국군 명심해야 할 美·日의 2가지 실수

    가가함에서 미 해군과 일본 해상자위대 500여 명이 트럼프 전 대통령의 발언에 손뼉을 치며 환성을 질렀다. 일본의 공격에 미 해군 전투함 12척이 침몰하거나 손해를 입었고, 미 육군과 해군의 군용기 188대가 부서졌다. 옛 일본 제국주의 군대에 관한 책을 여러 권 낸 최종호 조이앤파트너스 법률사무소 변호사는 "일본 해군은 ‘해먹넘버’라는 해군병학교(해군사관학교) 졸업 성적과 연공서열을 바탕으로 한 인사를 했다.

    2021.12.05 05:00

  • 킬러위성 저격, 광선으로 파괴…'스타워즈' 같은 우주전쟁 온다

    킬러위성 저격, 광선으로 파괴…'스타워즈' 같은 우주전쟁 온다

    존 제이 레이먼드 미 우주군 참모총장은 지난해 2월 에서 러시아의 위성인 코스모스 2542가 미국의 첩보위성인 USA 245에 접근했다고 밝혔다. 코스모스 2542과 같은 러시아 위성은 우주에서 발사체로 다른 위성을 요격하는 킬러위성 임무를 맡을 것으로 보인다. 군사 전문 자유 기고가인 최현호씨는 "우주전쟁은 우주의 표적을 탐지ㆍ추적하는 능력이 필요하다"며 "한국도 통신위성이나 정찰위성 등 우주자산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지는 만큼 적 위성에 대한 요격 능력 개발과 함께 발사 능력을 길러야 한다"고 제안했다.

    2021.11.21 05:00

  • 대만 때릴 무기가 움직였다...中, 이번엔 '미확인 동영상' 발칵 [이철재의 밀담]

    대만 때릴 무기가 움직였다...中, 이번엔 '미확인 동영상' 발칵 [이철재의 밀담]

    미국 국방부는 3일(현지시간) ‘ ’ 보고서에서 "중국군의 진화하는 능력과 개념은 강력한 적과 싸워 이길 능력을 강화하는 것"이라면서 "중국이 자국의 영토라고 주장하는 대만을 강압적으로 대할 수 있게 만들고 있다"고 지적했다. 중국군 전문가인 김태호 한림국제학전문대학원 교수는 "대만은 중국을 이기려고 하지 않는다"며 "다만 중국이 대만을 치면 대만도 중국에게 뼈아플 정도의 피해를 주면서, 미국이 지원할 때까지 버티는 전략을 세웠다"고 말했다. 차이잉원 대만 총통은 에서 "대만의 방어 능력을 증강할 목적으로 미국과 광범위한 협력을 하고 있다"고 강조하면서 미군이 대만 방어를 도울 것으로 "정말로 믿는다"고 말했다.

    2021.11.07 05:00

  • 미군 기지 11곳이 위험해졌다, 이 재앙이 韓에 미치는 영향[이철재의 밀담]

    미군 기지 11곳이 위험해졌다, 이 재앙이 韓에 미치는 영향[이철재의 밀담]

    그런데 미국의 산불과 허리케인과 같은 자연재해가 한국의 안보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분석이다. 국방부의 기후변화 선임 고문인 은 "기후변화는 우리(국방부와 군)에게 점점 더 많은 자원과 준비태세를 지불하도록 만들고 있다"고 우려했다. 군사 전문 자유 기고가인 최현호씨는 "국가 안보나 군사 작전은 기후변화와 연관성이 없을 것처럼 보이지만 다양하게 영향을 미친다"며 "군사 시설, 군사 장비, 군사 작전 등 다양한 분야가 기후변화의 영향권에 놓여 있다"고 말했다.

    2021.10.24 05:00

  • 美도 포기했는데 韓이 개발…北지하 핵시설 날릴 '비밀무기'[이철재의 밀담]

    美도 포기했는데 韓이 개발…北지하 핵시설 날릴 '비밀무기'[이철재의 밀담]

    ADD는 한국형 전략무기를 선보이는 지난달 15일 고위력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 장영근 항공대 항공우주ㆍ기계학부 교수는 "고위력 탄도미사일이 8~9t의 탄두 중량을 마하 10의 속도로 떨어뜨리는 추력을 가졌다면 탄두 중량을 1t으로 가볍게 한다면 수천㎞를 날아가는 장거리 미사일"이라고 분석했다. 고위력 탄도미사일과 같은 한국형 전략무기로 북한이 한국에 대해 핵공격을 감행하려 하면 한국은 사전에 핵 시설을 무력화할 수 있다.

    2021.10.10 05:00

  • 총알 아닌 이것 챙겼다…"오래가고 힘 세야" 軍배터리 전쟁 [이철재의 밀담]

    총알 아닌 이것 챙겼다…"오래가고 힘 세야" 軍배터리 전쟁 [이철재의 밀담]

    미국의 자동차 제조사인 GM은 올 6월 미 육군에 보병분대차량(ISV) 전기차를 납품했다. 영국 공군은 더 나아가 2027년까지 경량 전기 훈련기를 배치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이어 "전기를 사용하는 차량이나 휴대용 발전장치를 도입하면, 배터리 운반 부담 없이 전기를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우리 군도 야전에서 전력 확보를 위한 방법에 많은 연구와 투자가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2021.09.26 05:00

  • 마수드 전설의 땅 쓸까…탈레반 찌른 '아프간 파촉' 판지시르

    마수드 전설의 땅 쓸까…탈레반 찌른 '아프간 파촉' 판지시르

    네이버 블로그에서 아프가니스탄 내전 소식을 전하고 있는 은 "NRFA는 탈레반으로부터 판지시르의 4개 행정구를 다시 탈환했다고 주장하고 있다"며 "양측이 치열하게 공방전 중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소련군과 탈레반은 판지시르의 점(도시)과 선(도로)을 가졌지만, 면(계곡)은 무자헤딘, 북부동맹, NRFA의 차지였다. 상황이 여의치 않지만, 소련군과 탈레반을 물리친 판지시르와 마수드의 저항 정신은 한동안 꺼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2021.09.12 05:00

  • 한국형 차기 잠수함 핵잠 결정…이제 정치적 결단만 남았다

    한국형 차기 잠수함 핵잠 결정…이제 정치적 결단만 남았다

    서균렬 서울대 원자핵공학과 교수는 "스마트 원자로를 바탕으로 한 한국형 핵잠 원자로는 4년 안에 시운전할 수 있다"고 말했다. 노무현 정부 시절 362 사업단(핵잠 사업단) 단장을 지낸 문근식 경기대 정치전문대학원 교수는 "한ㆍ미 원자력 협정은 한국형 핵잠의 동력원을 구하는 길을 차단했다"고 설명했다. 정부 소식통

    2021.08.29 05:00

  • 정신력 덤볐다 떼죽음…잘 나가던 日, 순식간 무너진 까닭

    정신력 덤볐다 떼죽음…잘 나가던 日, 순식간 무너진 까닭

    일본은 1941년 12월 7일 미국의 핵심 군사 시설인 하와이 진주만을 기습한 뒤 1942년 6월 7일 미드웨이 해전까지 연전연승을 거뒀다. 일본군 전문가인 최종호 조이앤파트너스 법률사무소 변호사는 "일본은 전쟁 전 미국의 국력이 일본의 20배라고 계산했다"며 "전쟁이 끝날 때 실제 국력차는 100배를 넘었다"고 설명했다.

    2021.08.15 05:00

  • 英군함 폭탄 4발 피격 진실…간담 서늘했던 러시아 흑해 그날

    英군함 폭탄 4발 피격 진실…간담 서늘했던 러시아 흑해 그날

    발트3국(라트비아ㆍ리투아니아ㆍ에스토니아)와 수교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이들 나라를 순방 중인 스페인의 페드로 산체스 총리가 이 기지를 찾았다. 러시아는 1일 미국ㆍ나토가 훈련 중인 흑해에서 실탄 사격 훈련을 벌였다. 러시아 전문가인 윤익중 교수(한림국제학원대학 정치외교학)는 "흑해에서 미국ㆍ나토가 그것

    2021.07.18 05:00

  • 바이크 타는 장길산 온다, 숨은 적 기절시킬 韓에델바이스

    바이크 타는 장길산 온다, 숨은 적 기절시킬 韓에델바이스

    제2차 세계대전 미국의 제10 산악사단의 맞수는 나치 독일의 산악엽병(Gebirgsjager)이었다. 나치 독일은 제2차 세계대전 16개 산악사단을 갖고 있었다. '中과 혈투' 인도 비장의 무기…한국산 K9 자주포 100문 샀다 [이철재의 밀담] [이철재의 밀담]KF-21 보라매는 이름만 3개…국방부 'K무기' 작명의 비밀 [이철재의 밀담

    2021.07.04 05:00

  • '中과 혈투' 인도 비장의 무기…한국산 K9 자주포 100문 샀다 [이철재의 밀담]

    '中과 혈투' 인도 비장의 무기…한국산 K9 자주포 100문 샀다 [이철재의 밀담]

    인도가 중국에 맞불을 놓기 위해 라다크에 가져다 놓은 비장의 무기가 K9 바즈라다. 인도와 중국가 라다크에서 전면 충돌이 일어날 경우 인도 육군의 K9 바즈라는 인민해방군 육군의 PCL-181과 일합을 겨뤄야 한다. 박찬준 위원은 "PCL-181이 먼저 공격한다고 하더라도, 방어력이 더 뛰어난 K9 바즈라가 이를 막아내고 반격

    2021.06.06 05:00

  • [이철재의 밀담]KF-21 보라매는 이름만 3개…국방부 'K무기' 작명의 비밀

    [이철재의 밀담]KF-21 보라매는 이름만 3개…국방부 'K무기' 작명의 비밀

    KF-21 보라매의 경우 전력명은 KF-X, 고유명칭은 KF-21, 통상명칭은 보라매다. KF-21 보라매의 전력명인 KF-X는 한국형 차세대 전투기(Korean Fighter eXperimental)의 영문 약자다. [이철재의 밀담] 美, 통영 바닷길도 경고…동맹도 안 봐주는 항행의 자유 작전 왜 [이철재의 밀담] 장병들 눈 휘둥그레…역주행 신화 '브걸

    2021.05.09 05:00

  • [이철재의 밀담] 美, 통영 바닷길도 경고…동맹도 안 봐주는 항행의 자유 작전 왜

    [이철재의 밀담] 美, 통영 바닷길도 경고…동맹도 안 봐주는 항행의 자유 작전 왜

    미국 해군은 지난 7일 보도자료 를 내고 7함대 소속 이지스 구축함인 존 폴 존스함(DDG 53)이 락샤드위프 제도 서쪽 130해리(약 241㎞) 인도 EEZ 안에서 항행의 자유 작전(FONOP)을 펼쳤다고 밝혔다. 미 국방부가 하원에 제출한 ‘ 2020회계연도 항행의 자유 작전 연례 보고서(보고서) ’에 따르면 2019년 10월부터 지난해

    2021.04.25 05:00

  • [이철재의 밀담] 장병들 눈 휘둥그레…역주행 신화 '브걸' 군통령 된 순간

    [이철재의 밀담] 장병들 눈 휘둥그레…역주행 신화 '브걸' 군통령 된 순간

    ’위문열차‘ PD를 맡았던 국방TV의 이지선 TV제작팀장은 "브레이브걸스는 가장 열정적으로 노래를 부르고, 피곤하고 힘들더라도 장병과 소통하는데 적극적인 친구들로 기억한다"며 "언젠가는 이들이 빛낼 것이라 생각했는데, 지금 떠서 나도 기쁘다"고 말했다. 2019년 8월 6일 경북 포항 해병대 1사단에서의 ’위문열차’

    2021.04.11 05:00

  • K-방산으로 대박? 중동판 '자주국방' 상징 카라칼의 이변

    K-방산으로 대박? 중동판 '자주국방' 상징 카라칼의 이변

    중동 방산 시장의 큰손인 사우디아라비아와 UAE는 해외서 무기를 사들이는 것에서 자국에서 무기를 생산하는 것으로 방향을 틀려고 한다. 예멘의 후티 반군이 사우디아라비아의 정유 시설을 드론과 미사일로 잇따라 공격하면서 미사일 방어의 필요성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무기 전문 자유 기고가인 최현호씨는 "중동 걸프

    2021.03.28 05:00

  • K21 장갑차에 '레드백' 젊은 피로 수혈…연말 한국에 온다 [영상]

    K21 장갑차에 '레드백' 젊은 피로 수혈…연말 한국에 온다 [영상]

    관련 사정을 잘 아는 정부 소식통은 "구체적인 기종 선정 때 기존 K21 추가 주문이 아닌 레드백 선택도 고려할 수 있다"고 귀띔했다. 한화 디펜스 관계자는 "레드백의 아이언 피스트ㆍ아이언 비전ㆍCRT는 예산만 주어진다면 K21에 바로 적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육군이 레드백 2대를 굴려보면서 K21 2차 양산 사업의 밑그

    2021.03.14 05:00

  • 공군도 아닌 육군·해군은 왜? 치열한 우주 쟁탈전 시작됐다

    공군도 아닌 육군·해군은 왜? 치열한 우주 쟁탈전 시작됐다

    김병주 의원은 중앙일보와의 통화에서 "전략사는 현역 시절(김 의원은 연합사 부사령관을 지낸 육군 대장 출신이다)부터 고민했던 사안"이라며 "이제 북한뿐만 아니라 다양하고 잠재적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선 전략사가 필요하다는 게 내 소신"이라고 말했다. 김병주 의원이 구상한 전략사는 육군의 미사일사령부, 해군의

    2021.02.28 05:00

  • 송영무 평양작전 3년만에 살아나나···'홍길동 부대'가 뜬다

    송영무 평양작전 3년만에 살아나나···'홍길동 부대'가 뜬다

    북한군 한가운데 낙하산만 메고 뛰어들까 [단독]유사시 한국군 단독으로 북 지휘부 점령 계획 [단독]"송영무 아이디어" 육해공 동시공격 韓최초 공수사단 당시 사정을 잘 아는 복수의 정부 소식통은 "공정사단이라는 명칭이 너무 공격적이며, 입체 기동 작전에 따라 만들 것도 아니기에 부대명이 ‘신속대응 사단’으로 바

    2021.02.14 06:00

  • [이철재의 밀담]얼룩무늬라 '메이드인 코리아'? 북한군 신형 전투복의 진실

    [이철재의 밀담]얼룩무늬라 '메이드인 코리아'? 북한군 신형 전투복의 진실

    그는 "이미 전 세계 많은 국가가 비슷한 무늬의 전투복을 사용하고 있다"며 "열병식 북한군 전투복은 한국군보다는 스페인군 사막 전투복이나 마케도니아군 전투복과 더 비슷하다"고 말했다 . 017년 4월 15일 열병식에서부터 북한군은 다양한 위장용 무늬 전투복을 입고 나왔다. 북한군은 열병식에서 디지털 픽셀 위장용 무

    2021.01.31 05:00

  • 다이아면 목숨건다···어떤 나라든 전쟁터 만든 '푸틴의 셰프'

    다이아면 목숨건다···어떤 나라든 전쟁터 만든 '푸틴의 셰프'

    미국 의회조사국(CRS)에 따르면 바그네르 그룹은 유럽의 우크라이나를 시작으로 중동의 시리아를 거쳐 CARㆍ리비아ㆍ수단ㆍ모잠비크에서 활동하고 있다. 김진용 대테러국제용병협회 회장은 "중국 정부는 민간보안회사(PSC)을 PMC로 육성하는 데 관심이 많다. 정부 차원에서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인텔엣지라는

    2021.01.17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