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랩

중국 시장과 비즈니스 환경의 폭넓은 정보를 공유합니다.

기사 1,927개

2024.07.16 07:00

총 1,927개

  • “109년 전 서방에 당한 치욕을 잊지 않겠다!”

    “109년 전 서방에 당한 치욕을 잊지 않겠다!”

    미중 군사적 신뢰를 강조하기 위해서, 시진핑 주석이 군권까지 장악했다는 걸 알리기 위해, 미국의 북한 선제 타격에 반대 메시지라는 등등. 대만 중국시보는 “양국 참모본부 간 연락체계 구축을 위한 것이라기보다는 미국의 대북 타격론이 비등한 상황에서 양국 군대의 오판을 피하기 위한 것”이라고 보도했지요. 열병

    2017.04.18 12:00

  • 중국이 미국 잡겠다고 칼가는데, 결과는?

    중국이 미국 잡겠다고 칼가는데, 결과는?

    최근 20년간 발표된 AI 논문 규모는 중국이 13만여건으로 11만여건 수준인 미국을 추월했다(클래리베이트 애널리틱스의 ‘인공지능 연구 동향 및 머신러닝에 대한 연구·특허 성과 분석’보고서). AI 연구 논문의 질을 평가하는 인용지수 기준 상위 0.1%의 최고 수준 AI 논문은 미국이 337건을 보유해 단연 1위였다. 주요

    2017.04.18 07:00

  • BYD, 중국의 테슬라가 될 수 있을까?

    BYD, 중국의 테슬라가 될 수 있을까?

    삼성전자는 이를 통해 중국 전기차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하고, BYD는 삼성전자와 함께 기술개발에 나설 것을 밝혔다. 올해 4월 13일 기준으로 BYD 주가는 52.45 위안, 삼성전자가 사들인 때보다 10% 이상 떨어졌다. 중국 정부는 전기차 시장에 보조금을 노린 업체가 난무하고, 구조조정과 통폐합 전략으로

    2017.04.17 16:00

  • “돈도, 힘으로도 안된다. 그럼 뭘로 중국과 싸워야하나?”

    “돈도, 힘으로도 안된다. 그럼 뭘로 중국과 싸워야하나?”

    연구개발(이하 R&D) 얘기부터 꺼낸 안 전 차관은 “한국 산업 R&D는 소수 기업, 특정 분야 위주로 이뤄지는 특징이 있다”며 “사실상 삼성전자를 제외하고는 글로벌 경쟁을 견뎌낼 수 있는 수준의 R&D 투자를 하는 기업이 없다”고 설명했다. 실제 지난해 12월 27일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가 발표한 유럽연합 산업 R&D

    2017.04.17 12:00

  • “이 전쟁에서 지면 후손에게 물려줄 일자리는 없다!”

    “이 전쟁에서 지면 후손에게 물려줄 일자리는 없다!”

    컨설팅 회사인 딜로이트가 최근 펴낸 ‘2016 글로벌 제조업 경쟁력 지수(2016 Global Manufacturing Competitiveness Index)’에 나오는 걸 뽑았다. 딜로이트는 ‘글로벌 제조업이 점점 더 클러스터화되고 있다”고 진단한다. 그건 글로벌 얘기고, 그렇다면 중국에는 또 어떤 클러스터가 형성되어 있을까? 이 도표는

    2017.04.17 07:00

  • 한반도 전쟁, 중국군은 자동 개입하나?

    한반도 전쟁, 중국군은 자동 개입하나?

    더욱더 고조되는 한반도 정세, 시진핑 중국 주석은 과연 지금 사태를 어떻게 보고 있을까? 전쟁 발발하게 되면 시선은 중국으로 향하게 되어있다. 중국의 관변학자들은 한반도 전쟁에 중국의 참전을 한사코 반대하고 있다. 정재흥 세종연구소 안전전략연구실 연구위원은 “중국은 설혹 미국이 북한을 선제타격 하더라도

    2017.04.16 13:58

  • 제갈량, 세치 혀 하나로 조국을 구했다?

    제갈량, 세치 혀 하나로 조국을 구했다?

    오나라 최고의 참모인 노숙의 의관묘도 있으니 필히 둘러보아야 한다. 오나라의 손권과 동맹을 맺어 조조에 대항하는 방법밖에 없다. 이러한 때 제갈량이 등장하여 동오 참모들과의 설전에서 보기 좋게 승리함으로써 주전파에게 힘을 실어 주고, 손권은 유비와 동맹을 맺어 조조에 대항하기로 결심한다.

    2017.04.16 13:58

  • 북한 선제타격은 6개 철벽을 뚫어야 가능하다

    북한 선제타격은 6개 철벽을 뚫어야 가능하다

    조준혁 외교부 대변인이 엊그제 "미국은 (북핵 문제의) 직접 당사자인 우리와 협의 없이는 어떤 정책이나 조치도 없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위기설은 근거가 없다"고 잘라 말한 이유다. "북한이 반격하게 되면 그 사정권 안에 있는 2000만 명의 서울 시민은 즉각 위험에 빠진다. 이 같은 위험이 있는 상황에서 동맹인 한국

    2017.04.15 11:27

  • 말 잘 들으면 친구, 안들으면 윽박에 보복

    말 잘 들으면 친구, 안들으면 윽박에 보복

    중국 외교부는 지난 4월 5일 비자이 고칼레 중국 주재 인도 대사를 외교부로 초치했다. 인도대사가 중국 외교부에 초치된 건 지난 2008년 4월 뉴델리 주재 중국 대사관에 티베트인이 담장을 넘어간 일 이후 9년 만에 처음이다. 뭉흐어르길 몽골 외무장관은 "달라이 라마가 종교적 경로로 몽골을 '몰래 방문'(竄訪)했다"며

    2017.04.14 14:24

  • 말레이시아 화교 “정치는 그들이 해도, 경제는 우리가 주무른다!”

    말레이시아 화교 “정치는 그들이 해도, 경제는 우리가 주무른다!”

    실제 말레이시아는 전 세계에서 화교가 운영하는 언론·매체가 가장 많은 나라다. 특히 말레이시아 화교와 중국 본토의 정치·경제·사회·문화·교육 네트워크는 끈끈하고, 동남아 어느 지역의 화교보다 중국과 동화(同化)된 특성을 띠기도 한다. 말레이시아 화교들이 구사하는 중국어 실력만 봐도 이웃나라인 태국이나

    2017.04.13 17:00

  • 전력 산업, 중국은 청년인데 한국 이제 갓 3살?

    전력 산업, 중국은 청년인데 한국 이제 갓 3살?

    HVDC 즉 직류로 송전하면 거리에 상관없이 똑같은 양을 보낼 수 있어 생산한 전기를 더 멀리, 더 많이, 더 안정적으로 보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2017년 4월 이메일을 통해 그는 “앞서 언급한 중전기 분야의 핵심인 HVDC에서 상당히 뒤처져 있다”며 “독일 지멘스, 스위스 ABB, 프랑스 알스톰, 미국 GE 등 세계적인

    2017.04.13 12:00

  • 한류, ‘색계’에 스러지나?

    한류, ‘색계’에 스러지나?

    정경유착, 권력과 여색(女色), 폭력배를 동원한 철거, 노동자들의 항거 등 말초적이고 피비린내 나는 권력 부패의 이면을 그대로 보여줍니다. 부패와 권색(權色·권력과 여색)은 중국 권력의 아킬레스건인데 시진핑 주석은 왜 이 시점에 스스로의 치부를 까발리도록 놔두는 걸까요? 중국 광전총국(영화 드라마 등을 총괄하

    2017.04.13 10:37

  • 중국의 ‘일당 독재 체제’가 건재한 이유

    중국의 ‘일당 독재 체제’가 건재한 이유

    글=조호길 전 중국공산당 중앙당교 교수정리=차이나랩 조범선

    2017.04.12 13:00

  • 美 항모 보니, 中 랴오닝함은 항모도 아니네?

    美 항모 보니, 中 랴오닝함은 항모도 아니네?

    미국 핵추진 항공모함 칼빈슨함(CVN-70·이하 칼빈슨함)과 중국 항공모함 랴오닝(遼寧)함(이하 랴오닝함)의 배수량은 각각 9만3000t, 6만7500t다. 지난해 3월 6일(현지시간) 빈센트 스튜어트 미 국방정부국(DIA) 국장은 하원군사위원회 청문회에서 “중국 랴오닝함은 ‘슈퍼항모(배수량 7만t급)’ 급에 미치지 못해 대양

    2017.04.12 12:00

  • 대륙에선 콜택시 부른듯 의사가 온다고?

    대륙에선 콜택시 부른듯 의사가 온다고?

    베이징시에서 관리하는 전자 카드에는 65세 이상 노인이 지하철, 버스를 무료로 탑승할 수 있게 하는 전자전표와 함께 정부에서 주는 양로금을 받을 수 있는 온라인 계좌도 탑재되어 있다. "3시간 기다려서 3분 진료 받는다"는 환자들의 불만은 불만대로 거셌지만 중국 의료진 역시 불만은 많았다. 의료 서비스를 수행하

    2017.04.12 12:00

  • 중국에도 8학군이 있다?!

    중국에도 8학군이 있다?!

    그 집은 1년 뒤 150만 위안, 2년 뒤 400만 위안으로 뛰더니 지금은 1000만 위안을 오르내린다. ‘3불(三個一律不)’ 조치가 예상대로 효과를 거둘 수 있을까? 쇼우두징마오 대학 토지학과의 자오슈츠(趙秀池) 교수는 어제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골목 방(過道學區房) 문제에 대한 단기적 효과는 기대할 수 있다. 그러나 장

    2017.04.12 11:55

  • 中인공지능(AI)공장, 독일을 겨냥하다

    中인공지능(AI)공장, 독일을 겨냥하다

    독일에 세운 ‘스피드 팩토리’라는 스마트팩토리(자동화 공장) 덕분이다. 하이얼은 2016년 3월 열린 '2017 산업의 인터넷 서밋'에서 중국판 산업용 인터넷 플랫폼 ‘코스모(COSMO)’를 선보였다. 하이얼이 상품화에 나선 스마트팩토리 ‘후롄(互聯)’ 공장을 중국 자동화 공장의 표준으로 자리 잡게 하겠다는 복안이다.

    2017.04.11 17:00

  • 님따라 태산에 올랐다 최고 권력에 오른 워커홀릭!

    님따라 태산에 올랐다 최고 권력에 오른 워커홀릭!

    중국 공직자 중 가장 일을 열심히 한다는 장가오리(張高麗·71) 상무 부총리 겸 당 중앙 정치국 상무위원 얘기입니다. 보통 때 같으면 시진핑 주석이나 리커창 총리 입을 통해 이런 대외 경제 정책 방향이 나와야 정상인데 이날은 장 부총리 입에서 나왔습니다. 2014년 낙마한 저어융캉(周永康) 전 정치국 상무위원 겸 정

    2017.04.11 07:00

  • 중국이 ‘중동의 경찰’에 관심을 보이는 이유

    중국이 ‘중동의 경찰’에 관심을 보이는 이유

    중국은 미국에 이은 세계 제2위 석유 소비국이자, 세계에서 가장 석유를 많이 수입하는 나라다. 이는 지난 1월 수입량 200만 배럴의 4배에 달하는 수준으로 그동안 미국 원유 최대 수입국이었던 캐나다 수입량을 앞지른 것이다.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석유 감산으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당선 이후 중국이 미국

    2017.04.11 07:00

  • 미·중, 한반도 충돌 임박했다?

    미·중, 한반도 충돌 임박했다?

    트럼프 대통령과 시 주석은 북한 핵·미사일 문제의 심각성에 공감했다고 발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이 이에 동의하지 않으면 미국 독자적으로 북핵 문제를 해결한다는 방침이다. “미 상무부가 최근 (북한 등과 거래한) 중국의 2번째 큰 통신장비 기업 ZTE(中興통신)에 11억 7천만 달러(약 1조 3천291억원)의 벌금

    2017.04.10 11:20

  • ‘신(新) 신탁통치 구도’, 다시 짜여지는 것인가?

    ‘신(新) 신탁통치 구도’, 다시 짜여지는 것인가?

    지난 4일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에서 ‘사드(THAAD) 문제와 한중 외교 및 경제관계’라는 주제로 토론회가 열렸다. 아시아개발은행 수석 이코노미스트 등 역임 이종화 고려대 경제학과 교수가 사회를 맡은 이번 토론은 사드 문제를 둘러싸고 일어난 한중 외교·경제적 갈등 상황을 제대로 보고, 풀 방법을 고민해보

    2017.04.10 07:00

  • 장비와 조조가 인척(姻戚)관계 였다고?

    장비와 조조가 인척(姻戚)관계 였다고?

    조운이 장판파 전투에서 빛나는 수훈(首勳)을 올렸다면, 이를 마무리해 준 것은 장판교에서의 장비다. 뒤쫓는 조조군을 피해 장판교에 이르렀을 때 이곳을 지키고 섰던 장비가 조운을 피신시키고 조조군을 맞이한다. 이곳이 장비가 조조군을 무찌르며 영웅의 기개를 드높였던 장판교가 있던 자리라고 한다.

    2017.04.09 12:00

  • 북한에 준 선물, ‘시진핑의 골칫거리’가 될 줄이야...

    북한에 준 선물, ‘시진핑의 골칫거리’가 될 줄이야...

    당시 강대국의 국제정세는 ‘닉슨 쇼크’로 데탕트 무드가 잠시 확산되다가 다시 냉전적 분위기로 복원될 때였다. 미국과 중국은 국내정치적 문제로 ‘닉슨 쇼크’를 이어가지 못했다. 그래서 베트남과 반목하고 있던 폴 포트를 돕고 싶었던 것이다.

    2017.04.09 07:00

  • 삼성·애플 뛰어넘기 위한 그들의 전략

    삼성·애플 뛰어넘기 위한 그들의 전략

    중국 휴대전화 업계 기린아 OPPO 역시 2016년 주력 상품인 OPPO R9의 가격을 3499위안(약 56만7000원)으로 정했는데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82%나 증가했다. 중국 휴대전화 고급화 전략에 따라 2015년 1500~2000위안이던 평균 가격은 2016년 하반기 3000위안까지 올랐다. 중국 휴대전화가 품질이나 디자인을 떠나 가격

    2017.04.08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