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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화재배 AI와 함께하는 바둑 해설] 박정환의 8강전

    [삼성화재배 AI와 함께하는 바둑 해설] 박정환의 8강전

    〈본선 8강전〉 ○ 렌샤오 9단 ● 박정환 9단 장면① =드디어 8강전이다. 박정환 9단은 한국 랭킹 3위지만 2위 변상일 9단과 자주 자리를 바꾼다. 이세돌 9단의 뒤를 이어 한국 바둑을 이끌어 온 박정환은 어느덧 31세다.

    2024.05.17 00:11

  • 장애인 육상 샛별 김도윤, 이틀 연속 금메달

    장애인 육상 샛별 김도윤, 이틀 연속 금메달

    장애인 육상 샛별 김도윤(11)이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2관왕에 올랐다. 김도윤은 16일 전남 목포종합경기장에서 열린 제18회 전국장애학생체전 육상 T34 남자 초등부 200m에서 1분 11초 85의 기록으로 우승했다. 대구 이다현(수영), 대전 장은결(수영), 경기도 이재원(배드민턴), 충남 곽민진(육상), 전남 조경인(육상) 등 5명의 선수가 200만원씩의 장학금을 받았다.

    2024.05.16 21:27

  • 남자 세팍타크로 대표팀, 말레이시아 월드컵 출전

    남자 세팍타크로 대표팀, 말레이시아 월드컵 출전

    한국 남자 세팍타크로 국가대표팀이 2024 국제세팍타크로연맹(ISTAF) 세팍타크로 월드컵 대회 출전을 위해 16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말레이시아로 떠났다. 이번 대회는 18일 개막해 26일까지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태국과 말레이시아를 비롯해 사우디아라비아, 프랑스 등 세계 21개국이 참가한다. 우리나라는 올해 열리는 첫 국제대회인 이번 대회에서 더블(2인조)과 레구(3인조), 레구 팀 이벤트(단체전)에 나서 경기력 점검과 메달 획득을 노린다.

    2024.05.16 14:45

  • 수영 손세윤, 제18회 장애인학생체전 3관왕

    수영 손세윤, 제18회 장애인학생체전 3관왕

    광양성황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열린 수영 경기에서 손세윤은 남자 배영 50m 및 자유형 50m S7~8(중고등부) 경기에서 38초 54, 32초 95를 기록하며 우승했다. '수영 삼남매' 이서희(서울)는 여자 자유형 50m S14(고등부) 경기에서 49초 16을 기록하며 은메달을 획득했다. 목포국제축구센터에서 열린 디스크골프(퍼팅, 초중고등부) 경기에서 전북은 경북과 맞붙어 세트스코어 2-1로 승리했으나 이어진 세종 및 경남과의 경기에서 패해 4강에 오르지 못했다.

    2024.05.15 20:47

  • 라이벌 사망에...올림픽 3연패 도전 '마라톤 영웅' 신변위협 왜

    라이벌 사망에...올림픽 3연패 도전 '마라톤 영웅' 신변위협 왜

    올림픽 3연패에 도전하는 엘리우드 킵초게(40·케냐)가 교통사고로 별세한 켈빈 킵텀(케냐)의 사망에 연루된 게 아니냐는 사이버 테러를 당했다. 킵텀은 지난해 10월 시카고 마라톤에서 42.195㎞ 풀코스를 2시간 35초만에 달렸다. 일부 온라인 이용자들은 '킵초게가 킵텀의 사망 배후에 있는 게 아니냐'는 음모론을 펼쳤다.

    2024.05.15 11:10

  • 구미, 도민체전 1위 스포츠 도시 입증

    구미, 도민체전 1위 스포츠 도시 입증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구미시 일원에서 펼쳐진 이번 대회에서는 구미시가 포항시를 제치고 2018년 상주시 대회 이후 6년 만에 종합 우승을 달성했다. 구미시 체육회 수영팀에서 4개의 신기록을 달성해 구미시 수영의 저력을 보였으며, 육상 종목에서는 박소진(투포환, 한국체대) 선수가 대회 신기록을 달성하며 구미 육상의 밝은 미래를 기대하게 만들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12년 만에 개최한 이번 대회에서 6년 만에 1등이라는 성적을 거둬 기쁘고, 구슬땀을 흘린 선수단, 자원봉사자들과 성공적인 개최와 구미시 종합 우승 달성을 위해 선수단 운영에 열정을 쏟아준 구미시 체육회와 윤상훈 체육회장에게 감사하다"고 했다.

    2024.05.14 18:00

  • 뇌진탕 탓일까...물병 맞은 조코비치, 로마오픈 32강 충격 탈락

    뇌진탕 탓일까...물병 맞은 조코비치, 로마오픈 32강 충격 탈락

    관중석 일부 팬은 경기 후 코트를 떠나는 조코비치를 향해 야유를 보내기도 했다. 조코비치는 머리 부위를 두 손으로 감싸 쥐며 코트 바닥에 엎드렸고, 이후 경기 진행 요원들의 부축을 받으며 코트를 벗어났다. 조코비치는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오늘 경기는 많은 스트레스 속에 치렀다.

    2024.05.13 16:22

  • [삼성화재배 AI와 함께하는 바둑 해설] 패착, 그리고 승착

    [삼성화재배 AI와 함께하는 바둑 해설] 패착, 그리고 승착

    이 판을 이길 수 있는 바로 그 수순은 무엇일까. ◆역전의 수순 =AI는 흑1로 꼬부렸으면 역전이라고 말한다. 2006년생 김승진에겐 대어를 낚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였다.

    2024.05.13 00:11

  • 사인하다 물병 맞은 조코비치…"오늘은 준비했다" 얼굴 봤더니

    사인하다 물병 맞은 조코비치…"오늘은 준비했다" 얼굴 봤더니

    팬들에게 사인하다가 날아온 물병에 머리를 맞았던 남자 테니스 세계랭킹 1위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가 헬멧을 쓰고 훈련장에 나타났다. 영상에서 조코비치는 헬멧을 쓰고 훈련장을 찾은 팬들에게 사인을 해줬다. 그는 경기가 없는 12일 훈련장에 사이클 헬멧을 쓰고 등장하는 특유의 유머 감각을 발휘했다.

    2024.05.12 17:41

  • 장애인카누 입문 10개월 최용범 세계선수권 7위… 파리패럴림픽 티켓 따내

    장애인카누 입문 10개월 최용범 세계선수권 7위… 파리패럴림픽 티켓 따내

    최용범(28·도원이앤씨·충남장애인체육회)이 장애인카누 입문 10개월 만에 2024 파리 패럴림픽 출전권을 따냈다. 이번 대회에는 파리 패럴림픽 출전권 4장이 걸렸다. 장애인카누 파리 패럴림픽 출전권은 선수가 아닌 나라에 부여한다.

    2024.05.12 15:20

  • 탁구 女복식 전지희-신유빈, WTT 사우디 스매시 결승행

    탁구 女복식 전지희-신유빈, WTT 사우디 스매시 결승행

    탁구 여자 복식 세계랭킹 1위 전지희(미래에셋증권)-신유빈(대한항공) 조가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사우디 스매시 2024 대회에서 결승에 올랐다. 전지희-신유빈 조는 10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 열린 여자 복식 준결승전에서 응윙람(홍콩)-양지 리우(호주) 조를 맞아 세트스코어 3-0(11-7 11-9 11-4)으로 완승을 거뒀다. 한편 남자 단식 8강에서는 장우진(20위)이 프랑스의 펠릭스 르브렁(5위)에 4-1(12-10 11-8 6-11 11-7 11-7)로 승리해 4강에 진출했다.

    2024.05.10 17:28

  • ‘스마일 점퍼’ 우상혁, 왓 그래비티 챌린지 은메달

    ‘스마일 점퍼’ 우상혁, 왓 그래비티 챌린지 은메달

    ‘스마일 점퍼’ 우상혁(용인시청)이 정상급 높이뛰기 선수들이 출전한 ‘왓 그래비티 챌린지(What Gravity Challenge)’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우상혁은 10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카타라 원형극장에서 열린 육상 남자 높이뛰기 이벤트 매치 왓 그래비티 챌린지에서 2m31을 넘었다. 해리슨이 2m31을 실패해 우상혁과 바르심의 2파전으로 좁혀진 가운데 두 선수 모두 2m33을 성공시키지 못해 2m31이 최종 기록이 됐다.

    2024.05.10 10:18

  • [삼성화재배 AI와 함께하는 바둑 해설] 출렁이는 종반

    [삼성화재배 AI와 함께하는 바둑 해설] 출렁이는 종반

    〈본선 16강전〉 ○ 딩하오 9단 ● 김승진 4단 장면⑩ =종반은 땀으로 끈적끈적한 법이다. 딩하오가 백1로 중앙을 중시하자 김승진은 흑2로 따낸다. ◆AI의 계산 =AI는 백1로 잡는 게 낫다고 한다.

    2024.05.10 00:11

  • “라이벌 메치던 이 손으로 체육진흥 이룰 것”

    “라이벌 메치던 이 손으로 체육진흥 이룰 것”

    올해로 LA올림픽 40주년을 맞이한 하형주 감사는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직후부터 대한민국에서 받은 은혜를 어떻게 갚을지 고민했다"면서 "인생 1막은 운동선수로, 2막은 교수로 최선을 다했다면, 올바른 체육 정책을 세우기 위해 행정가의 길을 걷고 있는 지금은 3막 정도로 분류할 수 있지 않을까"라며 활짝 웃었다. 하 감사는 "현역 시절 우리나라에 헤비급 선수가 많지 않다 보니 제대로 된 연습 상대를 구하지 못해 애를 먹었다"면서 "동아대 재학 중엔 고육지책으로 학교 뒷산 편백나무 숲에 올라 나무 둥지를 붙잡고 밭다리 후리기, 허벅다리 걸기 등 기술을 연마했다"고 털어놨다. 하 감사는 "상대 도복의 깃을 한 번 잡으면 절대 놓지 않는 근성으로 세계를 제패했다"면서 "이제는 온 국민이 운동을 통해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체육 정책을 바로 세우는 작업에 힘을 쏟겠다.

    2024.05.08 00:11

  • 격변의 ‘어펜져스’…김정환·김준호 대신 파리 갈 선수는

    격변의 ‘어펜져스’…김정환·김준호 대신 파리 갈 선수는

    ‘어펜져스(어벤져스+펜싱)’로 불렸던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 대표팀이 격변기를 맞이했다. 김정환(41)·구본길(35·이상 국민체육진흥공단)·김준호(30·화성시청)·오상욱(28·대전시청)으로 구성된 남자 사브르 대표팀은 한국 펜싱 최고의 히트 상품이었다. 1983년생인 김정환은 2012년 런던 대회부터 3회 연속 올림픽 무대를 밟은 한국 펜싱의 산증인이다.

    2024.05.08 00:11

  • [삼성화재배 AI와 함께하는 바둑 해설] 마지막 남은 좌변

    [삼성화재배 AI와 함께하는 바둑 해설] 마지막 남은 좌변

    〈본선 16강전〉 ○ 딩하오 9단 ● 김승진 4단 장면⑨ =딩하오가 당대의 거목이라면 김승진은 무명의 소년 검객이다. 그러나 막상 칼을 맞대니 김승진이 절대 밀리지 않는다. 흑1과 백2의 교환으로 이곳의 맛은 사라졌고 차이는 AI 계산으로 3집까지 벌어졌다.

    2024.05.08 00:11

  • 격변기 맞은 '어펜저스', 김정환·김준호 빈자리 누가 메울까

    격변기 맞은 '어펜저스', 김정환·김준호 빈자리 누가 메울까

    '어펜저스(어벤저스+펜싱)'로 통하는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 대표팀이 격변기를 맞이했다. 김정환(41), 구본길(35·이상 국민체육진흥공단), 김준호(30·화성시청), 오상욱(28·대전시청)으로 구성된 남자 사브르 대표팀은 한국 펜싱 최고의 히트 상품이었다. 1983년생인 김정환은 2012년 런던 대회부터 3회 연속 올림픽 무대를 밟은 한국 펜싱의 산증인이다.

    2024.05.07 14:43

  • 삭발한 높이뛰기 간판 우상혁 "파리 올림픽만 생각"

    삭발한 높이뛰기 간판 우상혁 "파리 올림픽만 생각"

    우상혁은 3일 경북 예천스타디움에서 열린 제52회 KBS배 전국육상경기대회 남자 높이뛰기 대학·일반부 경기에서 2m25로 우승했다. 2021년 열린 2020 도쿄 올림픽에서는 2m35를 넘어 4위에 올랐다. 도쿄올림픽을 계기로 세계적인 점퍼로 올라선 우상혁은 2022 세계실내선수권 우승(2m34), 2022 세계선수권 은메달(2m35), 2023 다이아몬드리그 파이널 우승(2m35) 등 한국 육상의 선구자가 됐다.

    2024.05.03 20:49

  • [삼성화재배 AI와 함께하는 바둑 해설] 가슴 아픈 두 집

    [삼성화재배 AI와 함께하는 바둑 해설] 가슴 아픈 두 집

    〈본선 16강전〉 ○ 딩하오 9단 ● 김승진 4단 장면⑧ =우변은 백이 전멸하고 상변은 흑의 땅이 되었다. 장기전에 능한 딩하오는 백1, 3을 선수하고 5로 굳혀 종반에 대비한다. 딩하오의 백1, 3이 구경꾼을 깜짝 놀라게 했다.

    2024.05.03 00:11

  • K2, 미니멀 캠핑 제품군 출시 “가볍게 떠나요”

    K2, 미니멀 캠핑 제품군 출시 “가볍게 떠나요”

    아웃도어 브랜드 K2는 가벼운 무게와 휴대성으로 쉽고 가볍게 떠날 수 있는 미니멀 캠핑 제품군을 출시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K2 미니멀 캠핑 제품군은 가벼운 무게와 손쉽게 사용이 가능한 제품들로 2인용 텐트, 휴대용 의자, 침낭, 슬리핑패드 등으로 구성되며, 봄, 여름, 가을 3계절용으로 선보인다. K2 신발용품기획팀 신동준 이사는 "최근 가볍게 떠나는 백패킹 문화와 미니멀 캠핑 트렌드를 반영해 이번 캠핑 제품군을 출시하게 됐다"며, "휴대성과 기능성을 갖춘 K2 캠핑 용품으로 즐거운 캠핑 생활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5.02 16:00

  •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 민간·공공기업 장애인선수단 활성화 선포식 개최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 민간·공공기업 장애인선수단 활성화 선포식 개최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가 민간(공공)기업 장애인선수단 활성화 선포식을 열었다. '장애인 일자리 창출의 지속적인 추진 약속'과 '장애인체육 지원'의 의미를 담아 '장애인 선수와 동행하는 매력기업' 서울 지도를 완성했다. 장애인선수단 창단은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을 위한 효과적인 방안으로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가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함께 고안해낸 '장애인선수단 창단 지원', '장애인 체육직무 활성화' 사업이다.

    2024.05.01 17:50

  • 미들블로커 황루이레이, 김연경 우승 도전 도울까

    미들블로커 황루이레이, 김연경 우승 도전 도울까

    김연경의 우승 도전을 도울 파트너로 황루이레이(29·중국)가 낙점됐다. 현대건설과 정관장은 전날 위파위 시통(태국), 메가왓티 퍼티위(인도네시아)와 재계약을 결정했다. 지난해 아시아쿼터 레이나 도코쿠(일본)를 미들블로커로 쓰기도 했던 아본단자 감독은 최은지와 김다은, 김미연 등 국내 아웃사이드 히터진을 쓰면서 가운데를 높이기로 했다.

    2024.05.01 16:22

  • 역대 최고 성적 낸 휠체어 컬링… 국가대표 격려 만찬 포상

    역대 최고 성적 낸 휠체어 컬링… 국가대표 격려 만찬 포상

    대한장애인컬링협회가 역대 최고의 성적을 낸 국가대표 선수단을 격려하는 만찬 행사를 열었다. 만찬 이후엔 역대 최고의 성적을 낸 장애인컬링국가대표 선수단에 포상금이 전달됐다. 윤경선 회장은 "주어진 환경 속에 최선을 다해 국제대회에서 역대 최고의 성적을 가져다준 선수단 덕분에 대한민국 장애인컬링의 위상이 높아졌고, 우리 선수단이 너무 자랑스럽고 감사하다"고 축하했다.

    2024.05.01 08:53

  • “입신양명 시대는 지났다…생활 속 스포츠가 출발점”

    “입신양명 시대는 지났다…생활 속 스포츠가 출발점”

    남자축구 탈락 과정을 지켜본 장 차관은 특히 "축구에 대한 국민적 열망과 관심이 큰데 (올림픽 본선 진출에 실패해) 체육을 총괄하는 차관으로서 아쉽고 죄송스럽게 생각한다"면서 "이런 상황은 갑자기 생긴 것이 아니라 총체적인 문제점과 그 과정에서 생긴 어려움이 누적돼 발생한 결과로 봐야 한다"고 말했다. 올림픽 무대에서 대한민국 스포츠의 경쟁력이 눈에 띄게 떨어진 건 스포츠에 참여하는 절대 인구수가 급속도로 줄어든 것이 근본적인 원인이다. 그는 이어 "가장 근본적인 해결책은 생활 속에서 아이들이 스포츠를 접할 기회를 늘려 자연스럽게 선수 풀을 확장하는 것"이라면서 "소수 정예 엘리트에 집중하는 기존 선수 육성 방식의 장점을 계승하되, 학교 교과 과정 안에서 아이들이 다양한 스포츠를 접하게 하고, 재능을 보이는 아이들을 전문적으로 키울 수 있는 시스템까지 만들어내야 한다"고 덧붙였다.

    2024.04.30 0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