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나영무 박사의 '말기암 극복기'

완결

22년간 축구국가대표팀 주치의. 김연아·박세리 선수의 재활을 도운 의사. 그런 재활의학 '명의'도 암에 걸렸습니다. 4년전 직장암 4기 판정받았던 나영무 박사. 그의 '말기암 극복기'를 통해 암 환자들에게 작은 희망을 드리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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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2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