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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쌈에 소맥 '화상 한식투어'...여행객 멸종에도 살아남은 그들

    보쌈에 소맥 '화상 한식투어'...여행객 멸종에도 살아남은 그들

    일본 전문 여행사 '엔타비'가 수입해 인기를 끌고 있는 미나미소마바라 소면. 소면을 담은 그릇은, 엔타비가 지난해 12월 수입을 시작한 아리타 도자기다. [사진 엔타비] 코로나

    중앙일보

    2021.01.04 05:00

  • 아관망명정부의 사교단체서 친일 정치단체로 … 왕권 탈취 노리다 자멸

    아관망명정부의 사교단체서 친일 정치단체로 … 왕권 탈취 노리다 자멸

     ━  [대한제국 120주년] 다시 쓰는 근대사 독립협회와 만민공동회의 변란   독립협회는 독립문 건립 모금운동 등 창립 취지에 맞는 활동을 초기에 펼치다 점차 변질돼 갔다. 만

    중앙선데이

    2017.11.12 01:09

  • [부고] 이효계 전 숭실대 총장

    [부고] 이효계 전 숭실대 총장

    이효계(사진) 전 숭실대 총장이 27일 오후 1시 별세했다. 79세.  고인은 전남 여수에서 태어나 숭실대 법학과와 서울대 행정대학원을 졸업한 뒤 1961년 행시 13회로 공직을

    중앙일보

    2014.02.28 00:26

  • 5개 농가 거봉포도 친환경무농약 인증

    천안 특산품으로 인기가 높은 거봉포도를 생산하는 지역 농가들이 잇따라 친환경무농약 인증을 받아 지역 특산물의 우수성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천안시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천안시설포

    중앙일보

    2010.08.17 00:18

  • 대교협, ‘입시 논란’ 고려대에 추가소명 요구

    지난해 고려대의 수시2-2 전형 과정에서 벌어진 논란이 13일 대학들의 협의체인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에서 다뤄졌다. 고려대는 지난해 전형에서 당초 모집 요강과 다르게 1단계

    중앙일보

    2009.02.14 02:27

  • 고려대 수시 전형 ‘선발 오류’ 논란

    고려대 수시 전형 ‘선발 오류’ 논란

     경기도 과천의 J고 3학년 A군과 B군은 최근 고려대 수시 2-2 일반전형 이과계열 학과에 나란히 지원했다. A군은 내신 평균이 3.1등급(반에서 8~9등), B군은 내신 평균이

    중앙일보

    2008.10.28 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