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영승’
검색결과
-
‘소련은 중국 핵폭, 미국은 소련 타격설’에 세계가 들썩
━ 사진과 함께하는 김명호의 중국 근현대 〈705〉 소련의 핵 공격에 대비한 중국은 바위에 굴 파는 작업을 독려했다. [사진 김명호] 1969년 9월 11일, 베이징공항
-
마오쩌둥과 린뱌오 대결은 환자끼리의 싸움
마오쩌둥과 린뱌오는 문혁 때문에 가까워지고 문혁 때문에 멀어졌다. 문혁 초기, 중국을 방문한 북한 부수상 박성철(왼쪽)을 맞이하는 마오(가운데)와 린뱌오. [사진 김명호] 중국은
-
[사진과 함께하는 김명호의 중국 근현대] 마오쩌둥과 린뱌오의 대결은 환자끼리의 싸움
마오쩌둥과 린뱌오는 문혁 때문에 가까워지고 문혁 때문에 멀어졌다. 문혁 초기, 중국을 방문한 북한 부수상 박성철을 맞이하는 마오와 린뱌오. [사진 김명호] 중국은 보안이 철저한 나
-
소련 겨냥한 ‘1호 명령’, 린뱌오와 마오 결별의 단초
1967년 10월, 경호원들과 함께한 린뱌오(가운데 줄 왼쪽 네번째)와 예췬(가운데 줄 왼쪽 세번째). 앞줄 오른쪽 두번째와 세번째가 딸 도우도우와 아들 리커. [사진 김명호]
-
[사진과 함께하는 김명호의 중국 근현대] 소련 의식한 린뱌오의 '1호 명령' 마오의 의심 부채질
1967년 10월, 경호원들과 함께한 린뱌오(가운데 줄 왼쪽 네번째)와 예췬(가운데 줄 왼쪽 세번째). 앞줄 오른쪽 두번째와 세번째가 딸 도우도우와 아들 리커. 린뱌오(林彪·임표)
-
‘꼬마 린뱌오’ 우파셴, 린 부부 향해 무한 충성심
1969년 4월 1일 개막한 중공 9차 전국 대표대회를 주재하는 마오쩌둥(앞줄 왼쪽)과 린뱌오(앞줄 오른쪽). 이 대회에서 린뱌오를 차기 집권자로 확정하고, 예췬과 4대금강을 정
‘황영승’에 대한 영상 검색결과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