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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인사] 기획재정부 外

    ◆기획재정부 ▶환경에너지세제과장 김정주   ◆환경부 ▶수도권대기환경청 기획과장 김경미   ◆금융위원회 〈고위공무원 채용〉 ▶금융정보분석원장 박광   ◆언론중재위원회 ▶예산회계팀장

    중앙일보

    2024.03.29 00:10

  • [단독] 권순일, 변호사 등록않고 '대장동 송전탑' 소송 자문 의혹

    [단독] 권순일, 변호사 등록않고 '대장동 송전탑' 소송 자문 의혹

    권순일 전 대법관은 화천대유 고문으로 일하면서 변호사 등록을 하지 않고 변호사 업무를 수행해 변호사법을 위반했다는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다. 뉴스1   검찰이 권순일 전 대

    중앙일보

    2024.03.27 05:00

  • 美 정부 "2032년엔 신차 56% 전기차"…현대차에 득 될까

    美 정부 "2032년엔 신차 56% 전기차"…현대차에 득 될까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지난 2022년 9월 14일(현지시간)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에서 열린 북미 국제 오토쇼를 방문해 캐딜락의 전기차 '리릭'을 시승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중앙일보

    2024.03.21 13:39

  • [정재훈의 음식과 약] 미세플라스틱을 먹지 말아야 하는 이유

    [정재훈의 음식과 약] 미세플라스틱을 먹지 말아야 하는 이유

    정재훈 약사·푸드라이터 우리는 플라스틱 세상에 살고 있다. 플라스틱은 분해되지 않는다. 작은 조각들로 쪼개질 뿐이다. 과학자들은 그렇게 쪼개진 플라스틱 입자를 사람의 폐, 간,

    중앙일보

    2024.03.14 00:18

  • [인사] 환경부 外

    ◆환경부 ▶국제개발협력팀장 이서현 ▶한강유역환경청 하천국장 남형용 ▶〃환경감시단장 손경복 ▶금강유역환경청 하천국장 이현준 ▶영산강유역환경청 하천국장 박재규 ▶낙동강유역환경청 하천

    중앙일보

    2024.03.14 00:10

  • 미호강 임시제방 도면 없이 부실 축조…오송참사 뒤 증거위조

    미호강 임시제방 도면 없이 부실 축조…오송참사 뒤 증거위조

    14명의 사망자를 낸 오송 지하차도 참사의 제1원인으로 지목된 미호강 제방 무단 철거와 임시 제방 부실 축조의 책임이 있는 감리사와 시공사 직원들이 책임 은폐를 위해 조직적으로

    중앙일보

    2024.02.28 2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