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병철’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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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정완의 시선] 의경 부활? 직업 경찰 강화해야
주정완 논설위원 ‘모든 국민은 법률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국방의 의무를 진다. 누구든지 병역의무의 이행으로 인하여 불이익한 처우를 받지 아니한다.’ 헌법 39조에서 규정한 국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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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더 플랫폼 外
◆오피니언 리더들의 토론 모임인 ‘더 플랫폼’(회장 현병철)이 10일 서울 앰버서더호텔에서 ‘8·15 광복과 자유민주주의’란 주제의 특별세미나를 연다.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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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정부와 함께갈 수 없는 사람”…인권위, 청와대 작성 '인권위 블랙리스트' 인정 '수사 의뢰'
국가인권위원회가 이명박 정부 시절 청와대에서 작성·관리한 '인권위 블랙리스트’가 존재했음을 확인하고, 이명박 전 대통령을 포함한 관련자들을 검찰에 수사 의뢰키로 했다. 또 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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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정권 때 무능했던 인권위 반성하고 변해야"…혁신위의 일침
하태훈 국가인권위원회 혁신위원회 위원장이 1일 오전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 11층 배움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인권위 내 비정규직 문제해결과 과거반성과 재발방지 방안 등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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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위 첫 과거 성찰…"7년 전 우동민씨 인권침해 사과하라"
지난 10월 30일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에서 하태훈 국가인권위원회 혁신위원회 위원장이 혁신위의 활동 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김상선 기자 국가인권위원회 혁신위원회(혁신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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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위는 대통령의 것도, 위원장의 것도 아니다"...혁신위 출범
외부 전문가 12명과 내부위원 3명으로 이뤄진 ‘국가인권위원회 혁신위원회’(혁신위)가 30일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에서 출범했다. 하태훈 위원장(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