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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니콜라 교체 후인정 KB 감독 "자신감 잃어 터놓고 얘기했다"

    니콜라 교체 후인정 KB 감독 "자신감 잃어 터놓고 얘기했다"

    KB손해보험을 떠나게 된 아포짓 니콜라. 사진 한국배구연맹 남자배구 KB손해보험이 결국 니콜라 멜라냑(23·세르비아)과 결별한다. 대체 선수는 대한항공에서 뛴 안드레스 비예나(2

    중앙일보

    2022.12.13 18:22

  • [인사] 단국대 外

    ◆단국대 ▶교육대학원장 허재영 ▶국제대학원장·경영경제대학장 박범조 ▶정책경영대학원장 이영애 ▶스포츠과학대학원장 이석준 ▶보건복지대학원장 강현 ▶문과대학장·퇴계기념중앙도서관장·율곡

    중앙일보

    2022.06.29 00:02

  • 5연패 벗어난 고희진 삼성화재 감독 "선수들에게 고맙다"

    5연패 벗어난 고희진 삼성화재 감독 "선수들에게 고맙다"

    5일 KB손해보험전에서 선수들을 독려하는 고희진 삼성화재 감독. [사진 한국배구연맹] 고희진 삼성화재 감독이 감격과 환희에 가득 찬 표정을 지었다. 지긋지긋한 5연패를 탈출한 뒤

    중앙일보

    2022.01.05 23:01

  • 러셀-황경민 맹활약 삼성화재 5연패 탈출

    러셀-황경민 맹활약 삼성화재 5연패 탈출

    5일 KB손해보험과 경기에서 득점을 올린 뒤 환호하는 삼성화재 선수들. [사진 한국배구연맹] 프로배구 삼성화재가 5연패에서 벗어났다. 카일 러셀과 황경민이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

    중앙일보

    2022.01.05 21:35

  • 프로배구 삼성화재, 한국전력 꺾고 4위 도약

    프로배구 삼성화재, 한국전력 꺾고 4위 도약

    서브를 넣고 있는 삼성화재 황승빈. [사진 한국배구연맹] 프로배구 삼성화재가 한국전력을 꺾고 4위로 도약했다.    삼성화재가 12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1~2

    중앙일보

    2021.12.12 16:17

  • '고졸 얼리픽' 김민재 "한선수 선배와 호흡, 설렌다"

    '고졸 얼리픽' 김민재 "한선수 선배와 호흡, 설렌다"

    드래프트에 지명된 뒤 화상 인터뷰를 하고 있는 김민재. [IS포토]   "고교 1학년부터 시작했습니다."   자질이 특별한 선수가 V리그에 입성했다. 배구공을 잡은 지 3년 만에

    중앙일보

    2021.09.29 14: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