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해공고’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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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원전, 인재양성도 덮쳤다···마이스터고 경쟁률 반토막
원자력 마이스터고 2017학년도 1학기 학교교육과정 설명회. [사진 원자력마이스터고] 국내 유일의 원자력 전문 인재 양성학교인 한국원자력마이스터고등학교의 2018년도 입학경쟁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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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삼성도 데려갔다…졸업이 취업, 울진 마이스터고
한국원자력마이스터고를 졸업하고 다음달 한국수력원자력에 입사하는 김재룡(가운데)군이 17일 모교를 찾아 선생님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김군 오른쪽이 백기흠 교장. [울진=프리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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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평해공고 원전 인력 양성소 된다
정영한 교장마이스터고로 새로 지정된 경북 울진의 평해공고가 개교 준비로 바빠졌다. 1일 평해공고에 따르면 2013년 원자력 마이스터고 개교를 앞두고 신입생은 경북 울진·경주,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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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교장급 인사
◆대구교육청▶중등교육과 김사철▶과학평생교육과장 정수열▶남부교육청 류종해▶대구학생문화센터 전상희▶달성교육청 여상인▶관천중 김태인▶동중 백경남▶남중 이봉규▶안심중 이원우▶서변중 장문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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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초·중등 교장급 인사
대구시교육청▶동부교육청 백춘신▶중등교육과장 권혁명▶교육과학연구원장 최외곤▶중등교육과 최성환▶과학평생교육과 조용식▶교육과학연구원과학탐구부장 정동도▶경진중 정차석▶불로중 정운식▶경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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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트] 김호곤 · 주순안 부부 동반우승
부산요트경기장에서 4일 끝난 제1회 해양경찰청배 요트대회 겸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부부 선수 김호곤(보령시청·레이저급)과 주순안(여수시청·미스트랄여)이 우승했다. 김호곤은 첫날 1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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