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운더스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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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R 끝나자마자 연습레인지로 달려간 김효주 “빨리 우승하고 싶다”[HSBC 챔피언십]

김효주가 29일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클럽에서 열린 HSBC 여자 월드 챔피언십 1라운드를 마치고 클럽하우스에 걸린 2021년 자신의 우승 사진을 가리키고 있다. 센토사(싱가포르)

중앙일보

2024.02.29 17:17
고진영, LPGA 더 안니카 드리븐 바이 게인브리지 앳 펠리컨 1R 공동 2위

LPGA 투어 더 안니카 드리븐 바이 게인브리지 앳 펠리컨 1라운드 공동 2위에 오른 고진영. AP=연합뉴스 고진영이 안니카 소렌스탐이 주최하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중앙일보

2023.11.10 14:48
韓골프 아시안게임 메달 딴 다음날…유해란, LPGA투어 첫 우승

생애 첫 우승을 따낸 유해란의 티샷. AP=연합뉴스 항저우 아시안게임 골프 단체전에서 한국 선수들의 메달 소식이 전해진 다음 날 유해란(22)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

중앙일보

2023.10.02 08:30
아쉬운 티샷 미스…고진영, CPKC 여자오픈 준우승

고진영. AP=연합뉴스 마지막까지 잘 끌고 온 승부였다. 상대가 흔들리는 틈을 놓치지 않고 정상 문턱까지 다다랐다. 그러나 가장 중요했던 순간에서 나온 티샷 미스가 뼈아팠다.

중앙일보

2023.08.28 11:33
158주 오초아 제치고…고진영, 최장기간 여자골프 1위

통산 159주 여자 골프 세계 랭킹 1위를 지켜 신기록을 작성한 고진영. [AP=연합뉴스] 고진영(28)이 26일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1위를 유지했다. 이로써 최근 6주

중앙일보

2023.06.28 00:02
고진영, 여자골프 새 역사…159주간 세계랭킹 1위 신기록

고진영이 26일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1위를 지켜 역대 최다 159주간 1위라는 새 역사를 썼다. 올해 3월 싱가포르에서 열린 LPGA 투어 HSBC 여자 월드 챔피언십을

중앙일보

2023.06.27 0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