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홍식’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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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연하장 채운 ‘칠곡할매 글씨’
윤석열 대통령 연하장 아래에 권안자 할머니가 만든 ‘칠곡할매글꼴’을 사용했다고 쓰여있다. [사진 경북 칠곡군] 한글을 막 깨친 시골 할매(‘할머니’의 사투리) 5명의 손끝에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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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자 죽어도 여한이 없다"...尹연하장에 등장한 손글씨체 정체
권안자 할머니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경북 칠곡군 윤석열 대통령의 연하장. 연하장 맨 아래에 칠곡할매글꼴을 사용했다고 쓰여 있다. 사진 경북 칠곡군 한글을 막 깨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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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김현숙씨 外
▶김현숙씨 별세, 박병인·병순·병호(사업)·병돈(선장)·병수씨(한겨레 국제부 선임기자) 모친상, 성임식·신권수씨 장모상, 허미경씨(전 한겨레 기자) 시아버지상=8일 서울성모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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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재의 사람사진] 할아버지 외솔을 따라서… 한글 지킴이 의사 최홍식
최홍식 교수는 평상시 한글로 된 타이슬링을 목에 걸고 진료한다. 생활 속에서도 한글과 함께하려는 마음에서다. 권혁재 사진전문기자 “이비인후과 명의 최홍식 교수님을 ‘사람사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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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민정음 본딴 용민정음?…한글날 앞둔 칠곡할매글꼴의 진화
칠곡할매 5명이 자신들의 손글씨를 들고 있다. 칠곡할매글꼴. [사진 칠곡군] 한글을 막 깨친 시골 할매 5명의 삐뚤빼뚤한 손글씨로 만든 ‘칠곡할매글꼴’. 명조체·궁서체처럼 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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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장에 권광석…손태승, 측근보다 화합 택했다
우리은행장으로 권광석(57) 새마을금고중앙회 신용공제 대표이사가 내정됐다. 우리금융지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이하 그룹임추위)는 11일 오후 회의를 열고 차기 우리은행장 최종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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