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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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후변화로 농사일 못 해” 목소리 높이는 노년층 ‘기후 유권자’

    “기후변화로 농사일 못 해” 목소리 높이는 노년층 ‘기후 유권자’

    최재천 이화여대 석좌교수(오른쪽)와 노년 기후변화 단체 +60기후행동 회원들이 26일 서울 중구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열린 시니어 기후위기 진정 간담회에서 기후변화 시대를 짊어

    중앙일보

    2024.03.26 17:57

  • 아침의 문장

    하지만 이 세상이 1등만 남겨놓고 모두가 죽는 세상은 절대로 아니잖아요. 세상이 어려워지면 꼴등이 떨어져 나가는 거죠. 꼴찌만 아니면 살아남을 가능성을 갖고 사는 거죠.   ‘1

    중앙일보

    2024.03.21 00:10

  • 아침의 문장

    공정은 가진 자의 잣대로 재는 것이 아닙니다. 가진 자들은 별 생각 없이 키 차이가 나는 사람들에게 똑같은 의자를 나눠주고 공정하다고 말합니다. 아닙니다. 그건 그저 공평에 지나

    중앙일보

    2024.02.29 00:10

  • [최현철의 시시각각] 기억에 오래 남을 졸업식 축사

    [최현철의 시시각각] 기억에 오래 남을 졸업식 축사

    최현철 논설위원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모어하우스 칼리지는 흑인운동의 대부 마틴 루서 킹 주니어와 영화감독 스파이크 리의 모교다. 2019년 5월 이 학교 졸업식에 투자회사 비

    중앙일보

    2024.02.19 00:42

  • 서로 손잡지 않고는 살아남은 생명 없어

    서로 손잡지 않고는 살아남은 생명 없어

    최재천의 곤충사회 최재천의 곤충사회 최재천 지음 열림원   사회생물학자이자, 미국에서 교수 생활을 시작해 서울대를 거쳐 이화여대에 재직 중인 저자의 책은 100권이 넘는다고 한다

    중앙선데이

    2024.02.17 00:19

  • "표절은 불법, 자연을 표절하는 건 합법" 공생 강조하는 사회생물학자[BOOK]

    "표절은 불법, 자연을 표절하는 건 합법" 공생 강조하는 사회생물학자[BOOK]

    책표지 최재천의 곤충사회 최재천 지음 열림원          사회생물학자이자, 미국에서 교수 생활을 시작해 서울대를 거쳐 현재 이화여대 석좌교수로 재직 중인 저자의 책은 지금까지

    중앙일보

    2024.02.16 14:00